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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 기자의 ‘채식’ 일기] 먹지 않기 보다는 ‘덜 먹기’: 불완전한 나를 위한 채식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군 휴학생의 염원 ‘군e-러닝’, 이번 2학기부터 시행… 학기 당 최대 3학점까지 인정

DGIST 군 휴학생들이 염원하던 ‘군e-러닝’을 통한 학점 인정 제도가 올해 2학기부터 정식으로 시행된다. 학사팀은 군 휴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군 복무 중인 DGIST 휴학생(상근예비역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 포함)을 대상으로 ‘군 복무 학점인정 온라인 수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김민성 전 총학생회장(`22, 이하 김 전 회장)이 지난 2024년 진행한 수강 신청 관련 설문조사에서 지적되었던 ‘군 복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이 타 대학에 비해 미비한 점’을 근거로 시행되었다. 김 전 회장이 강조한 제도 필요성에 학사팀도 공감대를 가지고 관련 논의를 시작하였으나, 학사 규정 및 학칙에 관련 조항이 존재하지 않거나 미비하여 도입이 미루어졌다..

궤도 교수 임용식, ‘과학계와 대중을 이으며 소통하는 역할 할 것’

궤도 특임교수 임용식 진행 ‘과학 통한 소통의 중요성’ 강조 “단순 특강 형식 넘어 학생들과 스킨십 넓혀갈 것”DGIST가 금일(31일) 서울 마포구에서 궤도 교수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건우 총장(이하 이 총장)과 DGIST 구성원 5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임용장 수여 ▲학생 롤링 페이퍼 및 학번 잠바 전달 ▲총장 축사 및 궤도 교수 답사 ▲참석자와의 대화 순서로 이어졌다. 궤도 교수는 학생들에게 ‘과학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알려진 지구 사진을 찍어 공개함으로써 ‘과학과 대중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한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DGIST는 연구 중심 대학이고 그 연구는 결국 우리 국민의 ..

과학 유튜버 궤도, DGIST 특임교수 임용… 이번 학기 강의 계획은 없어

궤도, DGIST 특임교수로… 오는 2025년도 가을학기 정규강의 계획은 없어 우선 학교 홍보 등 역할 맡을 듯DGIST가 과학 유튜버 궤도(이하 궤도 교수)를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궤도 교수는 오는 2025년도 가을학기부터 DGIST의 구성원으로 함께한다.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임용을 통해 궤도 교수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소통하고, ‘과학 콘텐츠’ 분야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오는 가을학기에 학생과 대면해 정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 홍보팀 관계자는 ‘궤도 교수와 함께 할 활동을 다채롭게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궤도 교수는 우선 학교 홍보 등 대외적인 역할부터 맡아 나갈 예정이다.궤도 교수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

[논설] 인증서 보안 문제 해결, 다만 전무했던 임시 보호 조치와 늦은 대응은 ‘유감’

학번·생년월일로 타인 성적증명서 발급했던 보안 허점, 최근 해결 문제 제기 후 44여 일간 지지부진하다 비판 논설 예고 후 조치 완료 유출 위험 인식하고도 한 달 넘게 임시 보호 조치 없었어…향후엔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 본 논설은 기자의 주관이 포함된 글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DGIST는 원내 오프라인 증명서 발급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특정 학생의 학번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 없이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허술한 원내 증명서 발급 절차… ‘학번, 생년월일 알면 타인 것도 발급 가능’)이번 개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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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보기

  • [신경 다양성 특집] 과학자·공학자는 자폐증의 언저리에 있다? 체계화 유전자와 자폐증 사이 연관성 발견

  • 전입신고 안 한 학생, 달성군서 대선 본투표일 참여 불가… 사전 투표 참여해야…

  • 공동포럼, 윤영석 포함 연금특위 의원 간담… DGIST는 특위 내 합의점 질의

  • 총학, 한동훈과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 ‘R&D 분야 장기적 투자’ 논의

문화 더보기

  • DGIST 연극 동아리 ‘.AVI’, 정기공연 ‘닿을 듯 말듯’ 성황리에 마쳐

  • 35mm, 그래피디아 합동 전시회 <뜨거운 것들에 대한 익애> 개최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

  •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140년 전 우정총국 설치부터 AI시대 오늘날까지

DGIST 사람들 더보기

  •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웅 박성현 학생을 만나다.

  • [DGIST 사람들] 학부생에서 교수로, 첫 자대 출신 교수 배인환 동문

  • [DGIST 사람들] ‘연구실 벗어나 펜을’ 부총학생회장 출신 최원석 기자

  • [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학술 더보기

  • 제27회 DLS: 2024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빅터 앰브로스 교수 초청 강연

  • [2024 노벨 물리학상] 인공 신경망의 이론적 기반 발명, 그 배경의 학제적 연구

  • [2024 노벨 화학상] 인공지능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 [2023 UGRP 우수연구] 상대 쥐의 경험에 따른 social buffering 차이

오피니언 더보기

  • [박재윤 기자의 ‘채식’ 일기] 먹지 않기 보다는 ‘덜 먹기’: 불완전한 나를 위한 채식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8.10 12:38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더보기

  • [제1회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에 대한 찬반

    안녕하세요.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 권대현입니다.가 학생 토론회를 주최합니다.최근 학교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 뒤에 숨은 구성원이 특정인 혹은 특정 단체를 대상으로 과도한 비난을 가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잘못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옳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건전한 토론이 아니기에, 원내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토론 문화를 이끌어나가지 못 했다는 생각과 함께 책임을 통감합니다.저와 같은 책임감을 가진 원내 언론인이 생각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원 학생 사회에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던 건전한 토론의 장을 세워 보다 나은 대화와 소통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자들과 , 가 합심해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총학생회장단 후보자 토론회, 총학생..

    2024.09.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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