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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세계 4위, 국내 1위… 세계 평균의 8배

2026 QS 세계대학평가 발표, DGIST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세계 4위, 국내 1위1인당 5개년 피인용 431.7회로 세계 평균(52.0회)의 8배 이상이건우 총장, “짧은 역사 속 이 성과는 차별화된 연구 철학 인정받은 것” 자평 DGIST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 국내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2026 QS 세계대학평가(이하 QS 세계대학평가)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해당 대학 교수들의 연구 논문이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얼마나 자주 인용됐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대학의 연구 품질과 학술적 영향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고 DGIST는 설명했다. 올해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D..

[단독] 기초학부 `16 배인환 동문, DGIST 교수 임용 확정… 학부생 출신 자대 교수 첫 사례

기초학부 `16 출신 배인환 동문, DGIST 교수 임용 확정학부생 출신 자대 교수 첫 사례2026년 3월,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부임 예정 기초학부 16학번 출신 배인환 동문(이하 배 동문)이 DGIST에 돌아온다. 최근 ‘디지스트신문 DNA’의 취재에 복수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DGIST는 배 동문을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 지난 2월 대학원을 졸업한 배 동문은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마친 후, 2026년 3월 1일 부임할 예정이다. 배 동문은 지난 2019년 DGIST 기초학부를 졸업했으며,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와 AI 대학원에서 컴퓨터 비전 전공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DGIST에서 학부 과정을 졸업한 후 자대에 교수로 임용되는 첫 사례이다.한편, 교무팀 관계..

[단독] 이건우 총장, 산업선 전철 역사 원내 설치 추진

최근 기본 계획 확정된 대구 산업선 전철, 이건우 총장은 DGIST 내 역사 설치 추진총장 직속 ‘교통인프라혁신추진단’도 신설역사 위치는 E6 앞, 야외음악당 근처 등 역 간 거리 및 지역 여론 고려해 검토 중 이건우 총장(이하 이 총장)이 원내 철도 역사 설치를 추진한다. 기본 계획이 확정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구 산업선의 역사 중 하나를 DGIST 부지 내에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 총장은 최근 총장 직속 교통인프라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설치한 바 있다.‘디지스트신문 DNA’의 취재에 응한 이 총장은 낮은 접근성을 DGIST의 약점으로 꼽으며, “산업선 역사 설치가 이 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카톨릭 대학교 등 대..

DGIST 학제학과 양자정보과학전공 신설, 2025년 가을학기 정식 운영 시작

DGIST 학제학과에 양자정보과학전공이 신설되어 2025 가을학기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융합전공 ▲인공지능전공 ▲의생명전공을 운영하던 학제학과에 네 번째 전공이 추가된 것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양자정보과학전공(이하 양자전공)의 전공책임교수 박기성 교수(이하 박 교수)를 취재하여 전공 희망자들에게 유용할 핵심 정보를 들어봤다. 국가적 양자기술 육성 정책에 발맞춘 전략적 대응양자정보과학은 양자 현상을 이용해 정보의 저장, 해석, 처리, 전송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학문으로서, 널리 알려진 양자컴퓨터뿐만 아니라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의 분야를 포괄한다. 양자역학을 기술에 응용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물리학 ▲수학 ▲화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하다.이..

[DGIST 사람들] ‘연구실 벗어나 펜을’ 부총학생회장 출신 최원석 기자

DGIST 학생 대부분은 졸업 후 과학기술계에 투신한다. 과학기술원 특성상 과학자라는 꿈을 키우는 학생이 입학하고, 학부 과정 내내 그 꿈을 키우며, 관련 연구소나 대학, 회사 등 연구 분야에 진출한다. 그러나 과학기술 분야를 떠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졸업생도 있다. 한때 제5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냈던 최원석 동문(`17, 이하 최 기자)은 지난해 DGIST 학부를 졸업한 후 매일경제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기술원을 졸업해 언론계에 투신하는 최 기자,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DGIST 17학번 학부생 출신 매일경제 최원석이다. DGIST 재학 중, 본지 ‘디지스트신문 DNA’(이하 DNA)의 부편집장과 부총학생회장을 맡은 바 있다. 이제는 기자로서 현장을 누빈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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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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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어떤 날?]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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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 2025년 RGB 첫 단독공연, ‘rgb.zip’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 [DGIST人의 서재①] 이건우 총장의 서재 - 교육 철학부터 대학의 미래까지

학술 더보기

  • 제27회 DLS: 2024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빅터 앰브로스 교수 초청 강연

  • [2024 노벨 물리학상] 인공 신경망의 이론적 기반 발명, 그 배경의 학제적 연구

  • [2024 노벨 화학상] 인공지능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 [2023 UGRP 우수연구] 상대 쥐의 경험에 따른 social buffering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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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제 수습기자의 ‘투표’일기] 투표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혼돈의 시대, 한 표의 힘

    더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

    2025.05.25 20:26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더보기

  • [제1회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에 대한 찬반

    안녕하세요.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 권대현입니다.가 학생 토론회를 주최합니다.최근 학교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 뒤에 숨은 구성원이 특정인 혹은 특정 단체를 대상으로 과도한 비난을 가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잘못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옳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건전한 토론이 아니기에, 원내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토론 문화를 이끌어나가지 못 했다는 생각과 함께 책임을 통감합니다.저와 같은 책임감을 가진 원내 언론인이 생각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원 학생 사회에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던 건전한 토론의 장을 세워 보다 나은 대화와 소통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자들과 , 가 합심해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총학생회장단 후보자 토론회, 총학생..

    2024.09.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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