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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RGB 첫 단독공연, ‘rgb.zip’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난 12일, E7 L29에서 밴드동아리 ‘RGB’가 2025년 첫 단독공연 ‘rgb.zip’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RGB’는 ‘에잇’이나 ‘오르트 구름’처럼 익숙한 대중가요부터, ‘괴수의 꽃노래’ 같은 비교적 낯선 J-pop과 자작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RGB’의 부장 이아윤 학생(`24)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단독공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소감이 어떤가?각 팀이 팀원끼리 열심히 연습해서 만들어낸, 모두의 합의로 이루어진 공연이었다. 총괄을 맡은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 Q. 관객인 우리가 보는 공연은 잠깐인데, 이 잠깐을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를 했을 것 같다. 그 과정이 궁금하다. 또 공연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김신지 기자의 ‘그림’일기] “딸깍”하면 다 되는 세상에서, 내 그림이 의미 있나요?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수강신청 시리즈]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강 제도 문제, 학부생의 목소리 속에서 그 답을 찾다(2)

본 기사는 ‘[수강신청 시리즈]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강 제도 문제, 학부생의 목소리 속에서 그 답을 찾다(1)’에서 이어집니다. 앞선 1부 기사에서는 수강 정원 부족으로 인한 학부생들의 피해가 허상이 아닌 실존하는 문제임을 고발하였다. 2부 기사에서는 수강 제도와 관련된 또다른 해묵은 논쟁들에 대해 그 현실을 진단해본다. 공감대 형성 없는 비트랙 교과목DGIST의 표준이수학점표에 따르면, 비트랙 교과목은 ‘특정 트랙에 속하지 않는 융합적인 성격’을 가진 과목으로 정의된다. 이는 DGIST의 융복합 교육 철학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운영되고 있는 비트랙 교과목은 학부생에게 그리 공감대를 얻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그 원인은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생명과학 & 뇌과학 복수 전공 시간표 길라잡이

* 본 기사는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기사와 이어집니다.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기초학부 뇌과학 트랙 신설이 생명과학 트랙 전공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두 트랙 간에는 중복되는 과목이 많고,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 수는 적기 때문에 두 트랙의 복수 전공을 고려할 만하기 때문이다. 현 교육과정상 생명과학 트랙과 뇌과학 트랙에서 중복되는 과목은 14개로, 총 42학점이다.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은 ▲신경과학Ⅰ ▲신경과학Ⅱ ▲생화학Ⅰ이며, 부전공 시 생화학Ⅰ은 제외된다. 이론상 생명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신경과학Ⅰ과 Ⅱ까지 수강한 학생이라면 생명과학과 뇌과학 복수 전공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 통근버스 운영업체 및 결제 방식 변경…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이용 전 확인 필수

총무구매팀은 학내 공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DGIST 통근(셔틀)버스 운영체계가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용역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운행 기사 ▲차량 ▲결제 방식 등 전반적인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다. 특히 5월 연휴기간(3~6일) 동안 일부 유료 순환버스를 이용할 경우, 새로운 결제 방식과 탑승 규정에 대한 사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운행사·차량 전면 교체… 기존 관행 불가이번 용역 계약 만료에 따라 새 업체 소속 기사들이 새롭게 배정된다. 차량 역시 최근 5년 이내 등록된 차량으로 전면 교체되며, 향후 홍보팀이 제작 중인 DGIST 한글 로고 부착이 예정되어 있다.업체 변경과 함께, 기존의 비공식적인 하차 요청이나 기사 출퇴근 시 동승 요청 등 관행은 모두 불가하다. 지정..

사회 더보기

  • [수강신청 시리즈]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강 제도 문제, 학부생의 목소리 속에서 그 답을 찾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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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부터 통근버스 운영업체 및 결제 방식 변경…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이용 전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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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보기

  •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140년 전 우정총국 설치부터 AI시대 오늘날까지

  • [오늘은 어떤 날?]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 [오늘은 어떤 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

  • 비정상성을 억압하는 사회,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DGIST 사람들 더보기

  • 2025년 RGB 첫 단독공연, ‘rgb.zip’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 [DGIST人의 서재①] 이건우 총장의 서재 - 교육 철학부터 대학의 미래까지

  • '생기부는 미사여구보다 구체적 사실 위주로' 황경철 DGIST 입학사정관이 예비 신입생에게 건네는 조언

  • DGIST 학부 출신 교수, 김묘정 동문 인터뷰: DROP 창단멤버에서 연세대 교수까지

학술 더보기

  • 제27회 DLS: 2024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빅터 앰브로스 교수 초청 강연

  • [2024 노벨 물리학상] 인공 신경망의 이론적 기반 발명, 그 배경의 학제적 연구

  • [2024 노벨 화학상] 인공지능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 [2023 UGRP 우수연구] 상대 쥐의 경험에 따른 social buffering 차이

오피니언 더보기

  • [김신지 기자의 ‘그림’일기] “딸깍”하면 다 되는 세상에서, 내 그림이 의미 있나요?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5.10 15:55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더보기

  • [제1회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에 대한 찬반

    안녕하세요.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 권대현입니다.가 학생 토론회를 주최합니다.최근 학교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 뒤에 숨은 구성원이 특정인 혹은 특정 단체를 대상으로 과도한 비난을 가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잘못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옳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건전한 토론이 아니기에, 원내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토론 문화를 이끌어나가지 못 했다는 생각과 함께 책임을 통감합니다.저와 같은 책임감을 가진 원내 언론인이 생각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원 학생 사회에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던 건전한 토론의 장을 세워 보다 나은 대화와 소통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자들과 , 가 합심해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총학생회장단 후보자 토론회, 총학생..

    2024.09.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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