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넣어 요리하듯' - 시간표 요리사 개발자 이주형 학생의 도전기
학기 초, DGIST 학우들 사이에서 이목을 이끈 시간표 제작 웹 서비스 '시간표 요리사'. 이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 배포한 이주형 학생(기초학부, `25)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 왔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주형 학생를 만나 시간표 요리사의 개발 비화와 그가 그리는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존 시간표 마법사의 빈자리, 직접 채워보다이주형 학생이 시간표 요리사 개발에 나선 계기는 단순했다. 학기 시작 전 학우들이 사용하는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의 시간표 서비스가 유난히 늦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에타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이주형 학생은 에타가 제때 서비스를 했다면 시간표 요리사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