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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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통합 본격화... 철도 예매 앱 하나로

고속철도 통합 본격화... 예매 시스템 일원화 하나의 앱으로 KTX·SRT 이용 가능해... 고속철도 이용 잦은 DGIST 구성원 편의성 높아질 전망 오늘(3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SR)이 통합 예매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출시했다. 이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속철도 통합의 일환으로, KTX와 SRT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과 SR은 지난 2016년, 고속철도 경쟁 체제 도입을 이유로 분리됐다. 그러나 ▲경쟁 관계에서 상대사 차량 정비 ▲운영체계 이원화로 인한 중복 투자 ▲알짜 노선 배분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다. 여기에 서로 다른 예매 시스템과 회원 체계로 인한 이용객 불편까지 지속되면서, 정부는 철도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양사..

[6.3지선시리즈 ②]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인터뷰

제9회 지방 선거가 목전이다. 오는 6월 3일, 유권자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DGIST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마찬가지다. 대구시장부터 대구교육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다양한 선택이 눈앞에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본인이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후보자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DGIST와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책과 비전을 묻는다. 대학 언론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지역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지난 23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DGIST와 산업 현장 간 연결고리를 강화할 생각”“청년이 ’부모 찬스’ 아닌 ‘대구 찬스’ 받도록 할 것”“국민의힘에 대한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여”“김..

전입신고 안 한 학생, 6.3 지선 사전투표 참여해야…

오는 29-30일, 지선 사전투표 진행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 다선거구 아닌 학생,본투표 참여 불가… 사전투표해야 오는 29일(금)과 30일(토) 양일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수)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틀간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군 다선거구 외 타 지역인 관외 선거인은 본투표일이 아닌 사전 투표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이 모여 있는 DGIST 특성상,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해당 선거구 외부인 학생이 많다. 이 경우,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대구 달성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본투표일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투..

[6.3지선시리즈 ①]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인터뷰

제9회 지방 선거가 목전이다. 오는 6월 3일, 유권자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DGIST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마찬가지다. 대구시장부터 대구교육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다양한 선택이 눈앞에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본인이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후보자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DGIST와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책과 비전을 묻는다. 대학 언론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지역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지난 6일, 본지 만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DGIST 교통 접근성 문제의식 동의”“UAM과 대구산업선 연계하는 복합환승체계 구축에 공감”“’청년이 남고 싶어 하는 도시’ 만들어야”“추경호 후보도 국가 살..

[단독 인터뷰] 이준석, “과학자도 떼돈 벌 수 있어야… 전문연 늘리고 ‘산업스파이’ 프레임 버리자”

금일 DGIST 찾아 본지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과학자도 도전 통해 떼돈 버는 모델 필요, 전문연 제도 확대해야”이재명 정부 ‘학석박 5.5년 정책’, “학위 강박 벗어던져야”“’산업스파이’ 프레임 버리고 활발히 인재 이동하며 경쟁해야 해”“과학자 자부심 위한 ‘과학자 패스트트랙’ 등 법안 추진 중”“‘쇼츠’형 발언 유도하는 미디어 지형이 정치계 망쳐가…”“오세훈 등 자유주의스러운 인물과는 연대할 수 있어…”“젊은 유권자, 똑똑하게 판단해 주길” 금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경기 화성 을, 이하 이 대표)가 DGIST를 찾아 원내 구성원 및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을 만났다. 이 대표는 약 한 시간 동안 ‘AI 시대 대한민국,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을 주제로 강연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강연..

총학생회 공동포럼, 제3차 정기포럼 성료… 이민재 총학생회장도 참여

총학생회 공동포럼 제3차 연간정기포럼 KAIST에서 진행이민재 총학생회장, 8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앞에서 성과 설명 지난 15일,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이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제3차 연간정기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DGIST 이민재 총학생회장(`23, 이하 이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KAIST 등 9개 대학 학부 총학생회장단이 참여했다. 공동포럼은 “위기에 처한 대학 학생사회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혁신하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2025년도 각자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과 학생자치와 공동포럼의 발전을 위한 공동 또는 각 단위의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학별 총장선출 방식..

[신경 다양성 특집] 과학자·공학자는 자폐증의 언저리에 있다? 체계화 유전자와 자폐증 사이 연관성 발견

자폐증을 질병이 아니라 고유한 뇌 운영체제로 바라보는 신경 다양성시스템 속 규칙을 찾아내는 ‘체계화 능력’, 자폐 성향과 통계적·유전적으로 연관체계화 능력이 발달한 수학자·공학자 부모 사이 자녀는 자폐증일 확률 높아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자폐 연구 센터 소장 사이먼 배런-코언(이하 배런-코언)이 낸 책 『패턴 시커: 자폐는 어떻게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나』에서 자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해 화제가 되었다.“자폐는 ‘질병’이 아니라 ‘다름’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남다른 사람들의 독특한 특징이며, 덕분에 인류의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다. 이 특별함은 바로 ‘체계화 능력’이다.”이것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이 책은 ‘체계화 능력’과 ‘자폐’의 생물학적, 통계적 관련성을 제시하며 신경 다양성 담론에 강력..

전입신고 안 한 학생, 달성군서 대선 본투표일 참여 불가… 사전 투표 참여해야…

오는 29일(목)과 30일(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화)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틀간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관외 선거인은 본투표일이 아닌 사전 투표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들이 모여 있는 DGIST 특성상,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군 외부인 학생이 많다. 이 경우,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대구 달성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본투표일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투표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는 한 투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학생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전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DGIS..

공동포럼, 윤영석 포함 연금특위 의원 간담… DGIST는 특위 내 합의점 질의

지난 28일, DGIST 총학생회를 비롯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12개 대학 학생들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영석, 이하 연금특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은 지난 3월 국회가 여야 합의로 국민연금 모수 개혁을 진행한 후,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고 밝히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영석 의원(국민의힘, 4선)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재선) ▲박수민 의원(국민의힘, 초선) ▲김용태 의원(국민의힘, 초선) ▲김재섭 의원(국민의힘, 초선)이 참석하였다. DGIST 측 대표자로는 권대현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23, 이하 권 편집장)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