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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달빛제 성황리 마무리... 순간들을 담다

지난 18일, DGIST가 주최하고 총학생회가 주관한 제11회 달빛제가 개최되었다. 많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참여 속 달빛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달빛제의 다양한 순간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사진으로 담았다. ▲콕티 ▲우리집농장 ▲궁극의 혓바닥 등 동아리와 분반 및 자치단체가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바이킹이 마련되었다. 부스 운영에 이어 7시부터 학생 무대가 진행되었다. 공연은 개인 공연으로 먼저 시작되었으며, ▲GoHaNa ▲Vera&Alta가 무대에 올라 각자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달빛제에는 ▲밴드 동아리 ’RGB’ ▲댄스 동아리 ‘EP!C’ ▲힙합 동아리 ‘아마루’ ▲교원중창단 ▲보컬 동아리 ‘보이스피..

[포토] 성황리에 종료된 창업주간 연사 특강

지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2주간 창업지원팀이 E7 해동창의마루에서 ‘2026 DGIST 창업주간 행사’(이하 창업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창업주간 행사는 혁신창업원 출범 이후 주관한 첫 행사로, 창업 연사 특강과 동시에 DGIST 우수 창업기업 포스터 전시와 창업 슬로건 공모전 등으로 이루어졌다. 창업주간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창업주간 연사특강은 “창업과 기술, 어떻게 세상의 가치가 되는가” 라는 슬로건 아래, 총 7회의 연사 특강으로 이뤄졌다. 연사로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 ▲한상우 East Ventures 파트너가 초청되어 특강을 진행하였다. 매 특강 이후..

화재감지기 오작동 문제… 해결 현황은?

1차 학생생활관 화재감지기 오작동 올해 5건…DGIST 운영사, “시스템 신뢰성 확보 위해 개선, 감지기 전수교체 완료”현재 생활관 내 구축된 비상 방송설비는 ‘발화 층 및 직상층 우선 경보 방식’ 지난 4월 7일, 오전 2시 54분경 1차 학생생활관 201동 9층의 화재감지기가 일시적인 오류로 오작동하여 학생들이 1층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어서 4월 22일 오전 12시 27분경 1차 학생생활관 203동 1층의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며 학생들이 대피하였으나 이 역시 오작동으로 밝혀졌다. 두 차례의 오작동 모두 늦은 시간대에 발생하여 해당 층 학생들은 화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피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화재감지기 오작동 문제는 학생 사회에서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다. 학생들이 보통 취침하는 새..

통근·셔틀버스 예약 후 미탑승 사례 등장… 이용 현황 따라 운영 보완 예정

통근·셔틀버스 개편 한 달…셔틀 예약했지만 탑승은 못한 사례 등장총무구매팀, ‘셔틀은 인원 제한 없이 예약 받아왔어…’‘수요 살펴 점진 보완할 것’ 지난 8월 통근·셔틀버스 서비스가 개편 운영된 이후, 셔틀버스에 일부 학생이 예약 후 탑승하지 못한 사례가 전해졌다. 평소 이용객이 적은 셔틀버스는 ‘헬로버스 2.0’ 예약 시스템 상 인원 상한을 두지 않고 운영해 왔기 때문이라고 최민호 총무구매팀장(이하 최 팀장)은 전했다. 총무구매팀은 이용 현황을 살피며 필요에 따라 예약 정원을 설정하는 등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익명의 학생들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일부 셔틀버스에 이용객이 몰리면서 정원이 초과되어 예약한 학생 중 일부가 탑승을 거부당했다. 해당 학생들은 ‘헬로버스 2.0’ 어플리케이션을..

.AVI 개강공연 <인구론>...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4일과 15일, 연극 동아리 .AVI(이하 점아비)는 E7 L29에서 개강공연 인구론>을 선보였다. ‘인문계의 90퍼센트는 논다’의 줄임말인 인구론>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지만 사법고시에 거듭 낙방한 10수생 우진(유시후 학생(기초학부, `25) 역)과 렉시스 행성의 명문대학교인 통역대학교 출신 외계인 정미(강지수 학생(기초학부, `26) 역)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두 사람이지만,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인문계 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가족들의 잔소리에 시달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처지에 놓인 우진과 정미는 각자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가까워지고, 극은 이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장세호(기초학부, `26..

재학생이 직접 전하는 DGIST… ‘2026년 재학생 모교 방문 프로그램’ 운영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고등학생이 이제는 DGIST 재학생이 되어 모교를 다시 찾는다. 자신이 직접 겪은 입시 과정과 대학생활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재학생 모교 방문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DGIST 입학팀은 재학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생에게 보다 생생한 대학생활과 입학 정보를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올해 기준 4월부터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DGIST 학부생과 학부를 졸업한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다. 고교별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신청서의 계획 충실도와 DGIST 홍보에 대한 열정, 해당 고교의 최근 입학 지원·등록 현황 등을 종합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선발된 참가자는 모교 방문에 앞서 사전교육을 통해 활동 목적과 DGIST의 입학전형·원내 프로..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 ②] 엘도라도의 그 팀, 삼성 라이온즈

※ 대구 외 지역 출신 학생이 많은 DGIST... 우리에게 대구는 가깝고도 먼 고장이다. 고향을 떠나 낯선 대구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도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축구) ▲엘도라도의 그 팀, 삼성 라이온즈(야구) ▲유일한 대경권 프로 농구 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농구)… 대구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을 차례로 전한다. 팀 소개부터 즐기는 방법까지,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가 온다.[대구 스포츠 시리즈] 돌아보기1. 축구: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 야구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의 대표 스포츠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경기뿐 아니라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야구장의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디지스트신문 DNA’는 대..

[포토] 가을밤 수놓은 달빛제 전야제, <시간의 영화제> 열려

‘디딤돌','보이스피싱' 감성 공연부터 소울>,일의 썸머> 상영까지본 축제 달빛제 앞두고 낭만 장전, 학우들 사로잡은 '시간의 영화제' 지난 17일, 총학생회 첫비는 E8 학술정보관 앞 시간의 정원에서 달빛제 전야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버스킹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디딤돌'의 버스킹에 이어 '보이스피싱'이 무대에 올라 선선한 가을밤 분위기를 더했다. 감성적인 선율이 시간의 정원 곳곳으로 퍼지며 지나가던 학우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붙잡았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영화 ‘소울’과 사랑의 순간들을 그린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가 차례로 상영됐다. 행사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나쵸 등 다양한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야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선선한 가을밤, 버스킹 공연과 두 편의 ..

[포토] 이틀간의 열전 신입생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9, 10분반

융복합 대학 신입생 10개 분반 참여승패를 넘어 하나 된 신입생들,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응원의 물결각 분반의 치열한 대결, 9·10분반 단합된 팀워크를 통해 우승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DGIST S1에서 융복합 대학 2026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인 10일(목)에는 ▲축구 예선 ▲계주 ▲농구 예선이, 둘째 날인 11일(금)에는 ▲축구 결승 ▲피구 ▲농구 잔여 경기 및 결승으로 이어지며 이틀 내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는 두 분반씩 짝을 지어 총 5개의 팀(▲1·3분반 ▲2·7분반 ▲4·5분반 ▲6·8분반 ▲9·10분반)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저녁 6시 축구 1경기를 시작으로 축구 2·3경기, 계주와 농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