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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틀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 신입생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반도체공학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DGIST S1 일원에서 기초학부와 반도체공학과 25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에는 ▲피구 ▲농구, 둘째 날에는 ▲축구 ▲계주가 진행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종목은 A, B, C, D 네 팀으로 나뉘어 치러졌고, 1~4개 분반씩 묶여 한 팀을 구성했다. 종목마다 분반 조합이 달라 학생들은 매 경기 다양한 분반의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했다. 같은 팀으로 묶인 분반들은 팀 순위에 따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1위 팀 분반들은 각각 5점 ▲2위 팀 분반들은 각각 3점을 획득했다. 각 종목에서 획득한 승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 분반이 결정됐다. 큰 부상 없이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종합 1위는 18점을 기록한 10분..

    2025.10.05

  • [포토] 추석 연휴 맞아 귀성길에 오른 DGIST 구성원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DGIST 구성원들이 귀성길에 올랐다.고속열차 탑승을 위해 김천구미행 퇴근버스에서 내린 DGIST 구성원들이 역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DGIST는 본원과 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역시 많은 구성원이 이를 이용해 귀성길에 올랐다.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을 포함해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총 7일간이다. DGIST는 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통근·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관련기사]한편, 추석 연휴 다음 주에는 융복합대학 및 대학원 중간고사가 진행된다. 디지스트신문 DNA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2025.10.03

  • CC에서 결혼까지, 우주영(`14) · 박영재(`15) 부부

    캠퍼스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DGIST 학부 시절 함께 공부하며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5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제는 결혼 4년 차 부부로 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와 일을 이어가며 주말부부로 살아가는 우주영(`14) · 박영재(`15) 동문(이하 존칭 생략)의 이야기를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어보았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주영: 안녕하세요. DGIST 14학번 우주영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희는 DGIST 2호 학부생 CC 출신 결혼 커플로, 대학교 2학년 말부터 연애를 시작해 현재 만난 지 9년 차, 결혼한 지 4년 차입니다. 저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전자기..

    2025.10.01

  •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2025.09.30

  • [바로잡습니다] ‘WEEF&GEDC 내 UGRP 세션, 2025년도 팀 총 34팀 참가’

    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09.29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2025.09.28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2025.09.28

  • [황인제 기자의 ‘공허’일기] 사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편엔 공허함이 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

    2025.09.27

[포토] 이틀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 신입생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반도체공학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DGIST S1 일원에서 기초학부와 반도체공학과 25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에는 ▲피구 ▲농구, 둘째 날에는 ▲축구 ▲계주가 진행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종목은 A, B, C, D 네 팀으로 나뉘어 치러졌고, 1~4개 분반씩 묶여 한 팀을 구성했다. 종목마다 분반 조합이 달라 학생들은 매 경기 다양한 분반의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했다. 같은 팀으로 묶인 분반들은 팀 순위에 따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1위 팀 분반들은 각각 5점 ▲2위 팀 분반들은 각각 3점을 획득했다. 각 종목에서 획득한 승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 분반이 결정됐다. 큰 부상 없이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종합 1위는 18점을 기록한 10분..

포토 2025. 10. 5. 14:11

[포토] 추석 연휴 맞아 귀성길에 오른 DGIST 구성원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DGIST 구성원들이 귀성길에 올랐다.고속열차 탑승을 위해 김천구미행 퇴근버스에서 내린 DGIST 구성원들이 역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DGIST는 본원과 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역시 많은 구성원이 이를 이용해 귀성길에 올랐다.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을 포함해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총 7일간이다. DGIST는 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통근·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관련기사]한편, 추석 연휴 다음 주에는 융복합대학 및 대학원 중간고사가 진행된다. 디지스트신문 DNA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포토 2025. 10. 3. 16:43

CC에서 결혼까지, 우주영(`14) · 박영재(`15) 부부

캠퍼스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DGIST 학부 시절 함께 공부하며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5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제는 결혼 4년 차 부부로 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와 일을 이어가며 주말부부로 살아가는 우주영(`14) · 박영재(`15) 동문(이하 존칭 생략)의 이야기를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어보았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주영: 안녕하세요. DGIST 14학번 우주영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희는 DGIST 2호 학부생 CC 출신 결혼 커플로, 대학교 2학년 말부터 연애를 시작해 현재 만난 지 9년 차, 결혼한 지 4년 차입니다. 저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전자기..

DGIST 사람들 2025. 10. 1. 03:11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캠퍼스 2025. 9. 30. 15:29

[바로잡습니다] ‘WEEF&GEDC 내 UGRP 세션, 2025년도 팀 총 34팀 참가’

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5. 9. 29. 17:00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캠퍼스 2025. 9. 28. 21:19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캠퍼스 2025. 9. 28. 20:47

[황인제 기자의 ‘공허’일기] 사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편엔 공허함이 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

오피니언 2025. 9.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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