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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6개의 글

[속보] 학생총투표 2일 차, 49.7%로 마무리

오늘(19일) 20시, ‘2026학년도 재수강 제도 개편에 관한 전체학생총투표’가 누적 투표율 49.7%를 기록하며 2일 차를 마무리했다. 투표는 3일 차인 내일(20일) 18시 종료 예정이다. 만약 내일 투표율이 반수를 넘을 때 2016년 최순실 게이트 시국선언 학생총투표 이후 10년 만에 성립 요건을 만족하게 된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DGDG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DGDG 페스티벌 개최… 학생, 교직원의 ‘함께 맞는 여름’총장 Q&A부터 워터 디지까지…지난 15일 ,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총학)가 DGDG페스티벌(이하 DGDG)을 개최했다. DGDG에서는 ▲총장, 교수진 참여 프로그램 ▲워터 디지 ▲동아리 연합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DGDG의 첫 순서로 E15(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총장과 함께하는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건우 총장(이하 이 총장)과 학생 간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총장님을 맞혀라!’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총장님은 CC를 해본 적이 있을까?“와 같은 OX 퀴즈를 풀고 이 총장이 직접 정답과 해설을 발표하였다.이후 이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줄다리기 경기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했다.행사 이후 ‘..

[6.3지선시리즈 ①]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인터뷰

제9회 지방 선거가 목전이다. 오는 6월 3일, 유권자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DGIST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마찬가지다. 대구시장부터 대구교육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다양한 선택이 눈앞에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본인이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후보자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DGIST와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책과 비전을 묻는다. 대학 언론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지역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지난 6일, 본지 만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DGIST 교통 접근성 문제의식 동의”“UAM과 대구산업선 연계하는 복합환승체계 구축에 공감”“’청년이 남고 싶어 하는 도시’ 만들어야”“추경호 후보도 국가 살..

생활관학생자치회, 학생 생활관 하늘정원서 초여름 맞이 피크닉 개최

생자회, “하늘정원 이용률 증진 기원”다양한 동아리 부스 및 공연 진행지난 9일, 학생생활관 2층 하늘정원에서 생활관학생자치회(이하 생자회)가 하늘정원 피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내 각종 동아리의 부스와 공연으로 이루어졌다.▲칵테일 동아리 ‘콕티’ ▲베이킹 동아리 ‘방베동’ ▲커피 동아리 ‘가배향’ ▲공연 동아리 ‘RGB’ 총 4개 동아리가 참여해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행사를 주최한 생자회장 최규범(`25,이하 최 회장)은 본 행사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초여름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하늘정원이 활용성 높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이용률이 낮아 아쉬웠다”라고 말하며, “이번 피크닉을 통해 하늘정원을 알리고 싶었다”라..

2026년 1학기 DGIST-KAIST-KENTECH 연합 농촌 봉사활동 성료

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청주 도로줌 마을서 농촌 봉사활동 진행 ▲DGIST ▲KAIST ▲KENTECH 3개교 학부생 100명 참여 ▲인삼밭 차광막 정비 ▲텃밭 가꾸기 ▲잡초 정리 등 농촌 일손 도와… 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충북 청주시 도로줌 마을에서 DGIST-KAIST-KENTECH 연합 농촌 봉사활동(이하 농활)이 진행되었다. 이번 농활은 ▲DGIST ▲KAIST ▲KENTECH의 학부생 총 100명이 참여하였다. ▲1일 차 오리엔테이션 ▲2일 차 봉사활동 및 레크레이션 ▲3일 차 사진촬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활동은 ▲인삼밭 꽃따기 ▲인삼밭 차광막 정비 ▲텃밭 가꾸기 ▲잡초 정리 등의 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 또한 봉사활동 후에는 바비큐 및 레크레이션을..

스승의 날, 세종정신

지도자는 백성이 우매하길 바랐던 시대,쉬운 문자로 백성이 ‘배움’에 다가가게 해 ‘민본’의 기틀 닦은 세종‘과학으로 세상을 발전시킨’ 그의 정신 이을 때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아니, 더 중요한 것은 세종대왕 탄신일이다. 세종대왕이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이라는 점에서 오늘이 스승의 날로 지정되었다. 세종정신이 필요한 시대다. 몇몇에게 세종대왕은 단순히 ‘한글을 만드신 분’일 수 있지만, 더 큰 의미가 있다. 과거 그 어떤 지도자도 하지 않은 문자 창제를 이룬 인물이다. 고조선부터 이어진 우리 역사에 전혀 없었던 일이다. 과거 지도자들은 백성을 지배 대상으로 바라봤다. 온 몸을 바쳐 국가에 헌신한 지도자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세종을 빼고.과거 종종 지배층은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

총학, 재수강 성적 완화 학생총투표 앞서 간담회 실시

총학, 오는 18일~20일 진행될 학생총투표 앞두고 학생 사회 의견 수렴 재수강 성적 완화 관련 타임라인 공유해 지난 11일,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가 오는 18~20일에 진행될 학생총투표에 앞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는 ▲서초우(`24) 총학생회장(이하 서 회장) ▲이환희(`24) 부총학생회장 ▲서강(`25) 학사지원국장이 참여하였고, 재수강 성적 완화와 관련해 진행될 학생총투표의 ▲절차적 정당성 ▲학생 설문조사 결과 ▲추진 타임라인을 공유했다. 서 회장은 학칙 개정의 경우 총학생회칙 개정과 다르게 학생 사회의 의견이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해 즉각적인 개정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 사회의 의견을 모으고 학교 당국에 전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언급했..

'재료를 넣어 요리하듯' - 시간표 요리사 개발자 이주형 학생의 도전기

학기 초, DGIST 학우들 사이에서 이목을 이끈 시간표 제작 웹 서비스 '시간표 요리사'. 이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 배포한 이주형 학생(기초학부, `25)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 왔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주형 학생를 만나 시간표 요리사의 개발 비화와 그가 그리는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존 시간표 마법사의 빈자리, 직접 채워보다이주형 학생이 시간표 요리사 개발에 나선 계기는 단순했다. 학기 시작 전 학우들이 사용하는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의 시간표 서비스가 유난히 늦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에타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이주형 학생은 에타가 제때 서비스를 했다면 시간표 요리사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다, 2025 월드프렌즈코리아(WFK) IT 봉사단 인터뷰

지난 2025년 7월, 3주에 걸쳐 국제교류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위치한 뉴 우즈베키스탄 대학교(New Uzbekistan University, 이하 NUU)에 월드프렌즈코리아 IT 봉사단(이하 IT 봉사단)을 파견했다. IT 봉사단은 여름방학 동안 IT 및 멀티미디어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2025년 여름방학에 IT 봉사단원으로 활동했던 김오민 학생(기초학부, `22)과 정혜진 학생(기초학부, `23)을 만났다. Q. IT 봉사단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 정혜진(파이썬 팀): IT 봉사단은 DGIST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그리고 월드프렌즈코리아가 함께 운영하는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