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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9개의 글

DGIST도 알고 보니 인서울? 'DGIST 서울교육캠퍼스'

‘인서울(in Seoul)’. 흔히 서울에 위치한 대학을 뜻하는 말이다. 대구 달성군에 자리한 DGIST는 인서울 대학이 아니다. 그런데 2023년, 서울 강남구에 또 하나의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DGIST 서울교육캠퍼스(이하 서울캠)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DGIST의 또 다른 캠퍼스, 서울캠을 살펴봤다. 이건 내가 아는 캠퍼스의 모습이 아니야 서울캠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대학 캠퍼스와는 다소 다르다. 넓은 운동장이나 강의동 대신, 오피스텔에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라운지 ▲프라이빗룸 ▲회의실 ▲다용도실 ▲화장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라운지에는 리클라이너와 소파 등 휴식을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프라이빗룸에는 책상과 의자, 일체형 PC가 갖..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 대구83타워 탐방기

높은 곳에 오르면 도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복잡한 도로와 빽빽한 건물은 하나의 풍경이 되고, 익숙한 일상은 한 장의 지도처럼 펼쳐진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처럼 대구에도 오랜 시간 도시를 상징해 온 랜드마크가 있다. 대구 도심 한가운데 우뚝 솟은 83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대구의 하늘과 도심, 그리고 문화를 품고 있는 83타워를 ‘디지스트신문 DNA’가 직접 찾았다. 우방타워? 83타워!83타워는 경상북도 대구시의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1984년 착공하여 건설사의 부도 등 우여곡절을 겪고 1987년 완공됐다. 당시 시설을 기부채납한 건설사가 (주)우방이었기에 지금도 많은 시민들은 이곳을 ‘우방타워’라는 이름으로 기억한다. 이후 이랜드가 시설을 인수하며 현재의 이름인 ‘83타워’로 불리기 시..

연구동 식당 메뉴 소진 문제… ‘5일 중 4일이나?’

기존 기사에서 운영사의 업체명을 실명으로 표기했으나, 운영사 측의 요청에 따라 해당 업체명을 'A사'로 정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 연구동 식당 메뉴 소진 및 타 메뉴 대체 문제 산적구이가 튀김으로, 시금치가 마늘쫑으로 본지 확인 결과, 22일부터 영업일 기준 5일간 중식 중 80%나 발생 운영사 문제 인정,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 DGIST R1 연구동 식당(이하 연구동 식당)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메뉴 조기 소진 문제에 대해, 운영을 맡은 A사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연구동 식당에서 공지된 주요 메뉴가 조기 소진돼 다른 음식으로 대체되거나 일부 구성품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식비를 결제한 뒤 식당에 입장..

강의실에서 졸리는 게 과연 내 탓일까?

"교수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탓이 아닙니다" 억울한 졸음의 재조명"내 탓이 아니라 공간 탓?" 강의실의 상태가 대학생들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앞자리에 앉을수록 졸리다... 설문에서 발견한 ‘앞자리의 역설’평소 수업을 듣다 보면 ‘오늘만은 기필코 집중해서 수업을 듣겠다’라는 다짐과는 달리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수업 시간에 졸았다는 사실의 일차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겠지만, 치열하게 버텨보려 했던 노력을 생각하면 못내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정말 이 모든 것이 개인의 나태함과 의지 부족 탓일까?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정신을 보며 일말의 ‘합리적 이유’를 찾고 싶어진다. 이에 본지는 DGIST 학생들의 수업 중 수면 실태를 조사하고, 강의실 내 졸음 뒤에 숨겨진 구조적..

최대 2억 원 상금 걸린 4대 과기원 창업 리그 ‘GRAVITY 2026’, 오는 15일까지 연장 접수

DGIST·KAIST·GIST·UNIST의 딥테크 분야 학생 창업팀 모집예선을 통해 140개 팀 선발, 우수 10팀에 최대 2억 원·해외 액셀러레이팅DGIST, 접수 기간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연장 운영 지난 5월 21일, DGIST를 비롯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생 창업 리그 ‘GRAVITY(그래비티) 2026’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GRAVITY 2026은 개별 대학의 경계를 넘어선 과기원 연합 창업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경진 대회에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로 연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이 집중하는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로보틱스 ▲항공우주 등 첨단 기술을..

DGIST,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 개최

지난 11일, DGIST UAM사업단(단장 박지호)이 대구스케일허브에서 ‘국가전략 및 교통인프라 연계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이건우 총장 ▲김동환 연구부총장 ▲이동하 교통인프라혁신추진단장 ▲백광흠 대구테크노파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및 대경권 UAM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세션 1: 국가 UAM 전략과 지역 안착을 위한 제도·인프라·인증 대응 ▲세션 2: 대구·경북 UAM 실증과 교통·산업 인프라 구축 전략 ▲세션 3: UAM 통합운용·관제 인프라와 산업 전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구·경북권 UAM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DGIST UAM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

[포토] ‘2026 비슬사계 여름에디션’ 찾은 최태성 강사

지난 11일, R1(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비슬사계(琵瑟四季) – 여름 에디션’(이하 비슬사계)이 열렸다. 이번 비슬사계는 DGIST 구성원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와 역사가 여름 위에 머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 음악 집단 ‘소옥’의 공연으로 시작해,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와 DGIST의 위상’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기념 촬영이 이뤄졌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속보] 전학대회, 지선 관리 부실 규탄 성명 발표

오늘(6일) 오전 1시경 총학생회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의장 서초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문을 의결했다. 다음은 성명문 전문.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논설] 투표소 앞에서 멈춘 참정권, 선거 관리 신뢰 회복해야…

※ 본 논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과 그에 따른 민주주의 신뢰 훼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논설로서, 본지와 학생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DGIST 총학생회는 현재 학생 사회의 입장 및 대응 여부를 숙의 중이며, 본지는 학생 사회의 자치적 논의와 결정을 존중합니다. 선거 관리 부실로 참정권 훼손한 선관위,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당당히 말할 자격 있나? 안일함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에 빌미나 줬다 신뢰받을 수 있는 선거 관리로 민주주의의 아고라를 지켜라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일부 투표소에서 참정권 행사가 중단됐다.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50여 곳 선거 구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