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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7개의 글

연구동 식당 메뉴 소진 문제… ‘5일 중 4일이나?’

기존 기사에서 운영사의 업체명을 실명으로 표기했으나, 운영사 측의 요청에 따라 해당 업체명을 'A사'로 정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 연구동 식당 메뉴 소진 및 타 메뉴 대체 문제 산적구이가 튀김으로, 시금치가 마늘쫑으로 본지 확인 결과, 22일부터 영업일 기준 5일간 중식 중 80%나 발생 운영사 문제 인정,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 DGIST R1 연구동 식당(이하 연구동 식당)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메뉴 조기 소진 문제에 대해, 운영을 맡은 A사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연구동 식당에서 공지된 주요 메뉴가 조기 소진돼 다른 음식으로 대체되거나 일부 구성품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식비를 결제한 뒤 식당에 입장..

강의실에서 졸리는 게 과연 내 탓일까?

"교수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탓이 아닙니다" 억울한 졸음의 재조명"내 탓이 아니라 공간 탓?" 강의실의 상태가 대학생들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앞자리에 앉을수록 졸리다... 설문에서 발견한 ‘앞자리의 역설’평소 수업을 듣다 보면 ‘오늘만은 기필코 집중해서 수업을 듣겠다’라는 다짐과는 달리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수업 시간에 졸았다는 사실의 일차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겠지만, 치열하게 버텨보려 했던 노력을 생각하면 못내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정말 이 모든 것이 개인의 나태함과 의지 부족 탓일까?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정신을 보며 일말의 ‘합리적 이유’를 찾고 싶어진다. 이에 본지는 DGIST 학생들의 수업 중 수면 실태를 조사하고, 강의실 내 졸음 뒤에 숨겨진 구조적..

최대 2억 원 상금 걸린 4대 과기원 창업 리그 ‘GRAVITY 2026’, 오는 15일까지 연장 접수

DGIST·KAIST·GIST·UNIST의 딥테크 분야 학생 창업팀 모집예선을 통해 140개 팀 선발, 우수 10팀에 최대 2억 원·해외 액셀러레이팅DGIST, 접수 기간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연장 운영 지난 5월 21일, DGIST를 비롯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생 창업 리그 ‘GRAVITY(그래비티) 2026’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GRAVITY 2026은 개별 대학의 경계를 넘어선 과기원 연합 창업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경진 대회에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로 연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이 집중하는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로보틱스 ▲항공우주 등 첨단 기술을..

DGIST,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 개최

지난 11일, DGIST UAM사업단(단장 박지호)이 대구스케일허브에서 ‘국가전략 및 교통인프라 연계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이건우 총장 ▲김동환 연구부총장 ▲이동하 교통인프라혁신추진단장 ▲백광흠 대구테크노파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및 대경권 UAM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세션 1: 국가 UAM 전략과 지역 안착을 위한 제도·인프라·인증 대응 ▲세션 2: 대구·경북 UAM 실증과 교통·산업 인프라 구축 전략 ▲세션 3: UAM 통합운용·관제 인프라와 산업 전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구·경북권 UAM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DGIST UAM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

[포토] ‘2026 비슬사계 여름에디션’ 찾은 최태성 강사

지난 11일, R1(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비슬사계(琵瑟四季) – 여름 에디션’(이하 비슬사계)이 열렸다. 이번 비슬사계는 DGIST 구성원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와 역사가 여름 위에 머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 음악 집단 ‘소옥’의 공연으로 시작해,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와 DGIST의 위상’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기념 촬영이 이뤄졌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속보] 전학대회, 지선 관리 부실 규탄 성명 발표

오늘(6일) 오전 1시경 총학생회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의장 서초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문을 의결했다. 다음은 성명문 전문.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논설] 투표소 앞에서 멈춘 참정권, 선거 관리 신뢰 회복해야…

※ 본 논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과 그에 따른 민주주의 신뢰 훼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논설로서, 본지와 학생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DGIST 총학생회는 현재 학생 사회의 입장 및 대응 여부를 숙의 중이며, 본지는 학생 사회의 자치적 논의와 결정을 존중합니다. 선거 관리 부실로 참정권 훼손한 선관위,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당당히 말할 자격 있나? 안일함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에 빌미나 줬다 신뢰받을 수 있는 선거 관리로 민주주의의 아고라를 지켜라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일부 투표소에서 참정권 행사가 중단됐다.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50여 곳 선거 구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

전학대회, 제9회 지방선거 관련 문제 대응 논의…

지난 4일부터 오늘(5일) 양일간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긴급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서초우, 이하 전학대회)를 열고 ‘제9회 지방선거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 문제’에 대한 총학생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는 양일간 크게 5번 이뤄졌으며, ▲전국 대학 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의 논의 내용 ▲성명문 참여 여부 ▲DGIST 총학생회의 대응 방향 등을 검토했다.한편, 공동포럼의 일부 교는 총학생회장 명의의 규탄문 게시와 기자회견 진행을 의결했다. 그러나 전학대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대국민 사과 및 기자회견 내용을 확인한 뒤, 보다 신중하게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판단했다.또한 많은 학우가 해당 사안의 전반적인 경과와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DGIS..

[지면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제20호 [2026.06.01.]

지난 2026년 06월 01일에 디지스트신문 DNA가 발행한 제20호 지면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