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쓰는 법: 기초편
대학교 입학 후 느낀 큰 변화 중 하나는 이메일의 사용이었다. 이전에는 대용량 파일을 보내거나 회원가입 인증 번호를 받을 때나 열던 이메일이 이제는 카카오톡보다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었다.학교에서 이메일을 쓴다면 대부분 공적인 상황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예절을 갖추는 편이 좋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지더라도, 한 번 익혀두면 어렵지 않다. 이메일 예절을 하나씩 알아보자. 제목: 간결하지만 이해하기 쉽도록 이메일에서 수신자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요소는 제목이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통의 메일을 받는 상대방이 제목만 보고도 누가, 어떤 용건으로 보냈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예) [공학수학1] 과제3 제출 기한 문의_202611304 최달구위 예시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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