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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9개의 글

신입생 학생증 배부 지연... 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학생증 배부 지연에 신입생 불편 겪어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모바일 학생증 등 대안 마련 중” 지난 2월 27일 14시부터 신입생 학생증 배부가 시작되었다. 이는 개강일인 2월 23일보다 나흘 늦은 시점이다. 학생증 없이는 대다수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는 교내 무인경비 시스템 특성상, 신입생은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관련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학사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 발생 원인과 향후 해결 계획을 들어보았다. 피해 사례 조사 결과,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유동 인구가 적은 늦은 시간대에 이러한 문제가 도드라졌다. 기초학부 신입생 A씨는 “특히..

‘DGIST 자동 시간표 생성기의 아버지’ 정헌규 학생

“에브리타임보다 빠르고 똑똑하다…” DGIST 맞춤형 ‘자동 시간표 생성기’ 화제개발자는 25학번 학부생 매 학기 수강 신청 기간, DGIST 학생들은 으레 ‘에브리타임’의 시간표 자동 생성 기능을 찾는다. 하지만 수강 신청 직전에야 서비스가 게시되고, 공강이나 선호 시간대 등 세부적인 조건은 반영할 수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이번 학기는 달랐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DGIST 자동 시간표 생성 프로그램’ (이하 프로그램)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원하는 공강 시간과 선호 교수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다국어 지원과 강의실 조회 기능까지 갖춰 학내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았다. 놀랍게도 이 뛰어난 프로그램의 개발자는 단 한 명의 학부생. ‘디지스트신문 DNA’가 그 주인공, 정헌규 학생(기초..

[DGIST 사람들] 1.7만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 인터뷰

DGIST 학부생이자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많은 관심 받아 행복”“일상에서 찾는 웃음거리를 유쾌하게 전하고파” DGIST에도 인플루언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바로 1.7만 팔로워(발행일 기준)를 지닌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가 그 주인공이다. 활동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신인 작가로 ▲과학고등학교 일상 ▲주식 투자 ▲연애 등 여러 썰 만화 형태의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김닐라는 아직 학생들에게 본인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끊이지 않는 지금, ‘디지스트신문 DNA’가 익명 보도를 전제로 김닐라를 만났다. 아래는 김닐라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한다. 반갑다. DGIST 기초학부에 재학하며 ‘인스타툰’ 작가로도 활동 중인 김닐라다. 주식 투자 관련..

DGIST 400학번 선배를 만나다 : DGIST 유물 탐방

DGIST가 뿌리를 두고 있는 비슬산은 1000m 내외의 여러 봉우리를 자랑하는 동시에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이 20년간의 수련을 한 곳 역시 신라후기 부터 이어져 온 비슬산의 사찰들이었던 만큼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유물들이 비슬산 여러 곳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이는 비슬산 근처에 자리를 잡은 DGIST도 예외가 아니다. 학술정보관 1층 DGIST갤러리 옆 가장 구석진 모퉁이, 그곳에 문화재유물전시관이 있다. 쉽게 지나치는 그곳에서 비슬산의 흥미로운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DGIST 부지를 정하고 공사하는 과정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발굴조사단이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발굴할 정도로 큰 규모의 발굴 작업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5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몇..

비트랙 바라보는 학사팀, “문제 인식했어… 점차 개선할 것”

비트랙 교과목 시행 7년,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각종 비판 잇따라학사팀, “문제 인지했어… 비트랙 신설 등 노력 중” 비트랙/융합 교과목(이하 비트랙 교과목)은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천명한 DGIST가 학생들의 융합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6학점 이상 필수 이수’가 졸업 요건이지만, 동시에 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여러 측면에서 학생들의 비판 대상이기도 했다. 비트랙 교과목에 대한 비판과 그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는지, ‘디지스트신문 DNA’가 학사팀을 만났다. 비트랙 교과목, 그 시작은?‘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김진혁 학사팀장(이하 김 팀장)은 DGIST가 학부 과정을 처음 시행할 당시 제도는 지금과 달랐다고 밝혔다. 무학과를 지향해 특정 트랙을 선택하는 과정..

26년도 FGLP, 정원 제한 신설... ‘신설교 기준 1명 제외 모두 1지망 선발’

FGLP, 모든 파견교에 ‘정원 제한 규정’ 신설26년도 선발 완료, “정원 제한 신설 파견교 기준 1명 제외 모두 1지망 선발” 2026학년도 FGLP(Freshmen Global Leadership Program) 선발이 마무리된 현재, 대부분의 학생이 1지망 파견교에 선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제교류팀은 이번 FGLP 선발부터 ▲UC Berkeley ▲UCLA 등 모든 학교에 대해 파견 정원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Harvard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등 일부 파견교만 정원을 제한한 데 반해, 앞으로는 일반 파견교에도 정원을 제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에 지원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조효신 국제교류팀장(이하 조 ..

회장 후보 부재로 멈춘 DISA… “강제 폐지설은 사실 무근”

외국인 학생 단체 DISA, 회장 후보자 없어 일시 해체“국제교류팀 강제 폐지설”은 양측 부인복수 관계자, “다만 운영 방식에 대한 이견은 있었어”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학생 단체 DISA가 “회장(President) 후보자 없음”으로 오는 23일로 예정된 선거까지 다음 선거까지 일시 해체되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국제교류팀의 DISA 강제 폐지설”은 ‘디지스트신문 DNA’의 취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원내 외국인 학생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DISA는 지난 2023년, 첫 외국인 학부생 입학과 함께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웰컴 디너 ▲컬처럴 데이 등 행사를 운영한 DISA는 매년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며 외국인 구성원을 대표해왔다. 최근 외국인 학생 사이에서는 “..

생자회, ‘생활관학생자치회’ 명칭 사용… 공식 명칭 확립

생활관학생자치회(이하 생자회) 회장 최규범(이하 최 회장)은 올해부터 생자회의 명칭을 기존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Dormitory Student Committee)’에서 ‘생활관학생자치회(Dormitory Student Council)’로 변경해 명칭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식 문서와 실제 사용 명칭 간의 혼선을 해소하고, 생활관 자치기구로서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 회장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총학생회 세칙 개정 및 총학생회 산하기구 (이하 자치단체) 조직 정비 과정에서 명칭의 일관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현재 학교 차원의 자치단체 관련 세칙 개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조직도와 명판 등을 새롭게 제작하는 과정..

“점자블록 가려…”, PM 주차 문제 도마 위

점자블록까지 가리는 PM 주차 실태... 개선 필요해학생팀·시설운영팀 ”올바른 주차 질서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확대” 캠퍼스 내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전동 킥보드(PM)가 점자블록을 가리는 등 시각장애인의 통행 경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지난해 12월 관련 문제를 처음 접수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 여전히 특정 구역에서는 지정된 주차선을 벗어난 PM이 점자블록을 침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본 지는 반복되는 주차 문제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설운영팀 및 학생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 측의 입장과 향후 대책을 들어보았다. 일부 이용자들의 잘못된 PM 주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 듯, PM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