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홈페이지 개편 작업 진행 중

캠퍼스

총 361개의 글

교류실 주방 정돈 미흡... “올바른 이용 문화 필요”

규정상 ‘공용공간 사용 후 청결 상태’ 위반 시 벌점 부과 개인 물품 공용공간에 보관하는 사례 다수 확인돼 학생생활관 관계자 “민원 들어온 바는 없어... 올바른 이용 권장” 학생생활관 교류실 위생 문제 지난 3월 2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학생생활관 교류실 주방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제보자 A 씨는 일부 이용자들이 식사를 한 뒤에 식탁을 청소하지 않고 간다며, 온라인 학생 커뮤니티에도 자주 언급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지적했다. 평소 식사를 주방에서 직접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힌 A 씨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갑자기 주방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3월 2일에 촬영된 위 사진을 보면, 식탁 위에 가루가 흩뿌..

마법은 없다: 은색 쓰레기통의 진실

‘일반’에 무분별히 투기하는 “마법의 쓰레기통” 사태 원내 설문 결과 88.7%, “혼합 배출 경험 있어” 원인은 무너진 양심인가 시설 부족인가 원내 곳곳에 비치된 은색 쓰레기통 앞에는 분명 ‘일반 쓰레기 전용’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 지난 3월, ‘디지스트신문 DNA’는 실제 배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E7(컨실리언스홀) 해동창의마루 앞에 비치된 은색 쓰레기통의 내부를 직접 점검했다. 일반 쓰레기통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먹다 남은 음식물부터 종이, 비닐, 플라스틱 컵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한데 뒤엉켜 있었다. 아무거나 넣어도 다 받아준다는 ‘마법의 쓰레기통’이란 자조 섞인 농담이 현실이 된 씁쓸한 풍경이다. 버리는 사람은 많은데 제대로 버리는 사람은 없는 기이한 현상, ..

[만우절 특집] DNA 교열팀장 파업 선언… "||검열|| 편집장 만행 폭로"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으로 제작된 허구의 기사입니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편집장 주. 중간고사 2주 전 기사 강요에 결국 폭발… 오타 잡던 교열팀장, “앞으로 맞춤법 파괴하겠다” 초유의 파업 사태 오는 1일, ‘디지스트신문 DNA’의 김 모 교열팀장이 검열 편집장의 무리한 기사 작성 지시에 반발하며 전면 파업을 선언햇다. 본지 취재에 따루면, 이번 사태는 검열 편집장이 "만우절이니 당장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뽑아오라"며 교열팀장에게 부당한 업무 압력을 행사한 거새서 비롯됏다. 수면 부적으로 인한 퀭한 눈으로 겨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잇다고 바킨 교열팀장은 현제 극심한 업무 과부하 상태인 거스로 파악댓다. 평소 타 기자가 작성한 원고의 오타 교정이라는 중책..

[만우절 특집] DGIST 산하 대구경북유사과학기술원 설립 확정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으로 제작된 허구의 기사입니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편집장 주. 유사과학의 체계적 연구 필요성 대두 이사회, “음이온 게르마늄 상용화 주력할 것” 지난 3월 31일 공보국은 유사과학의 체계적 관리 및 연구분야 확립을 위해 DGIST 산하 대구경북유사과학기술원 (이하 DGYUST)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DGYUST 시설은 현재의 현풍천 부지를 매립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 예정이다. 교수진 및 연구진은 전세계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인원이 많을 경우 추첨으로 진행된다. 설립 목적 및 주된 연구 분야는?‘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관계자는 DGIST가 연구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유사과학의 중요성이 커졌기에 별개..

[만우절 특집] 존폐 위기의 달구 …진주시, ‘하모’ 표절 주장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으로 제작된 허구의 기사입니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편집장 주. 진주시, 진주 마스코트 ’하모’와 ’달구’ 간 유사성 높아 ‘달구’ 캐릭터 사용 중단 요청 DGIST 관계자, 달구는 본 원의 자존심… 절대 사수할 것 일각에선 ’디용이’ 복귀 조짐도 너무나도 닮은 두 마스코트, 커져가는 의혹최근 DGIST 공식 마스코트 '달구'와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 간의 표절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진주시는 푸른 색감, 머리 위 장식, 전체적인 체형 등 두 캐릭터의 디자인과 콘셉트가 우연이라기엔 지나치게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DGIST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실제 ‘달구’와 ‘하모’ 모두 2021년에 발표되어 누가 원조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만우절 특집] ’경북’ 사라지는 DGIST…대구경북 통합에 명칭 변경 추진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으로 제작된 허구의 기사입니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편집장 주. 대한민국 4대 과학기술원, 전부 OO(지역/명칭)과학기술원으로 명명.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 특별시 출범과 함께 ‘대구과학기술원’으로 명칭 변경 추진.명칭 혼란을 방지, 대외 이미지를 명확하기 위한 조치 학생 의견 충분히 수렴할 것DGIST는 너무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DGIST, 디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경과기원, 대구경북과기원… 과학기술원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질병이지만, 특히 DGIST는 “대구경북”이란 특수한 접두사로 명칭 통일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DGIST를 제외한 다른 과학기술원은 광주전남, 울산경남이 아닌 ‘광주’, ‘울산’ 단일 명칭..

0과 1로 피어낸 예술의 봄, DGroid 미디어 아트전 개최

봄의 기운이 서서히 움트고 세상을 물들여가는 3월,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가 첨단 IT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으로 탈바꿈하였다. DGIST IT스터디 동아리 DGroid(이하 디지로이드)는 지난 3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로이드가 제작한 작품 총 5점이 공개되었으며, ‘봄’ 이라는 주제 아래 총 6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기술과 매체로 각자의 개성을 펼쳐 보인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손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기법을 활용하여, 정적인 감상을 넘어 작품과 관객이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흔히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기술적 요소를 이용하여 역설적으로 따뜻한 봄의 감각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DG..

신입생 학생증 배부 지연... 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학생증 배부 지연에 신입생 불편 겪어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모바일 학생증 등 대안 마련 중” 지난 2월 27일 14시부터 신입생 학생증 배부가 시작되었다. 이는 개강일인 2월 23일보다 나흘 늦은 시점이다. 학생증 없이는 대다수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는 교내 무인경비 시스템 특성상, 신입생은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관련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학사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 발생 원인과 향후 해결 계획을 들어보았다. 피해 사례 조사 결과,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유동 인구가 적은 늦은 시간대에 이러한 문제가 도드라졌다. 기초학부 신입생 A씨는 “특히..

비트랙 바라보는 학사팀, “문제 인식했어… 점차 개선할 것”

비트랙 교과목 시행 7년,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각종 비판 잇따라학사팀, “문제 인지했어… 비트랙 신설 등 노력 중” 비트랙/융합 교과목(이하 비트랙 교과목)은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천명한 DGIST가 학생들의 융합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6학점 이상 필수 이수’가 졸업 요건이지만, 동시에 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여러 측면에서 학생들의 비판 대상이기도 했다. 비트랙 교과목에 대한 비판과 그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는지, ‘디지스트신문 DNA’가 학사팀을 만났다. 비트랙 교과목, 그 시작은?‘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김진혁 학사팀장(이하 김 팀장)은 DGIST가 학부 과정을 처음 시행할 당시 제도는 지금과 달랐다고 밝혔다. 무학과를 지향해 특정 트랙을 선택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