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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2025.09.30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2025.09.28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2025.09.28

  •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 정정 보도 안내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

    2025.09.24

  • 2025 추석 연휴 통근/셔틀 버스, 사전 신청을 포함해 변동사항 미리 확인해야

    총무구매팀은 학내 공지를 통해 2025년 추석 연휴 통근/셔틀버스 사전 신청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연휴 기간 셔틀버스 운영 ▲버스 탑승 예약 신청서 접수다.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운영 내용의 변경10월 3일(금)~10월 9일(목)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의 운영이 변경된다. 먼저 통근버스는 연휴 기간 운영하지 않는다. 셔틀버스의 경우 10월 3일(금)~10월 5일(일), 10월 9일(목)은 주말·공휴일 노선으로 운영하며, 10월 6일(월)~10월 8일(수)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일요일(야간) 서대구역(20:00) 출발 노선의 경우 10월 9일(목)에 운행하고 10월 5일(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부 노선 한해 버스 탑승 예약 신청 필요, 미신청 시 버스 이용 불가할 수 있어..

    2025.09.23

  • WEEF&GEDC 2025 학생 프로그램, DGIST서 열려

    21일, DGIST 대학본부에서 WEEF&GEDC 2025 Pre-Conference Student Program(이하 학생프로그램)이 열렸다. WEEF&GEDC는 세계 공학교육포럼 및 공과대학장 세계대회로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되었으며, 공학 교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교육 혁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학술 행사다. 한국공학교육협회와 DGIST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WEEF&GEDC 2025 행사는 ‘Engineering Education We Need‘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와 DGIST에서 진행된다.행사 시작일인 오늘, DGIST에서는 학생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공학리더 ▲SPEED ▲ESTIEM ▲BEST 등 단체가 참여하였다.▲..

    2025.09.22

  • [단독] 학위연계과정 지원자격 확대… 우수 연구 인재의 ‘지원 기회 확대’에 초점

    2025학년도 2학기부터 학위연계과정 지원 자격 확대6학기 차 재학생에서 4학기 차 이상 재학생으로 학기 차수 제한 완화학업 성적 기준 미달해도 우수연구실적 제출 시 지원 가능 2025학년도 2학기부터 학위연계과정 지원 자격이 확대된다. 학사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로 학위연계과정 운영요령이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부생의 학위연계과정 지원 기회 확대에 초점을 두었다. 기존에는 학위연계과정에 6학기 차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어, 시기를 놓쳐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학업 성적이라는 하나의 잣대만으로 지원자를 제한한 점 또한 기존 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여겨졌다. 외부 대회 입상, 국제학회 논문 1저자와 같은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평점 평균 미달로 인..

    2025.09.19

  • ‘연구자가 되는 길, 교수가 되는 길’, 자대 1호 교수 배인환 박사 세미나

    배인환 박사의 ‘연구자가 되는 길, 교수가 되는 길’ 세미나 개최학부 시절 경험이 자신의 연구로 이어진 성장 스토리 공유DGIST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 지난 4일 ‘자대 1호 교수’ 배인환 박사(이하 배 박사, 관련 기사: [DGIST 사람들] 학부생에서 교수로, 첫 자대 출신 교수 배인환 동문)의 세미나가 학술정보관 312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DGIST 기초학부 16학번 출신인 배 박사는 ‘10년 전, 마냥 즐기던 디지스트에서의 활동이 지금의 전공과 연구로 이어지기까지’라는 주제로 학부생을 직접 만나 기초학부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배 박사는 DGIST 학부에서 즐겼던 각종 경험이 어떤 식으로 자신을 연구자의 길로 이끌었는지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UG..

    2025.09.08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캠퍼스 2025. 9. 30. 15:29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캠퍼스 2025. 9. 28. 21:19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캠퍼스 2025. 9. 28. 20:47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 정정 보도 안내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

캠퍼스 2025. 9. 24. 21:33

2025 추석 연휴 통근/셔틀 버스, 사전 신청을 포함해 변동사항 미리 확인해야

총무구매팀은 학내 공지를 통해 2025년 추석 연휴 통근/셔틀버스 사전 신청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연휴 기간 셔틀버스 운영 ▲버스 탑승 예약 신청서 접수다.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운영 내용의 변경10월 3일(금)~10월 9일(목)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의 운영이 변경된다. 먼저 통근버스는 연휴 기간 운영하지 않는다. 셔틀버스의 경우 10월 3일(금)~10월 5일(일), 10월 9일(목)은 주말·공휴일 노선으로 운영하며, 10월 6일(월)~10월 8일(수)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일요일(야간) 서대구역(20:00) 출발 노선의 경우 10월 9일(목)에 운행하고 10월 5일(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부 노선 한해 버스 탑승 예약 신청 필요, 미신청 시 버스 이용 불가할 수 있어..

캠퍼스 2025. 9. 23. 21:31

WEEF&GEDC 2025 학생 프로그램, DGIST서 열려

21일, DGIST 대학본부에서 WEEF&GEDC 2025 Pre-Conference Student Program(이하 학생프로그램)이 열렸다. WEEF&GEDC는 세계 공학교육포럼 및 공과대학장 세계대회로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되었으며, 공학 교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교육 혁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학술 행사다. 한국공학교육협회와 DGIST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WEEF&GEDC 2025 행사는 ‘Engineering Education We Need‘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와 DGIST에서 진행된다.행사 시작일인 오늘, DGIST에서는 학생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공학리더 ▲SPEED ▲ESTIEM ▲BEST 등 단체가 참여하였다.▲..

캠퍼스 2025. 9. 22. 09:06

[단독] 학위연계과정 지원자격 확대… 우수 연구 인재의 ‘지원 기회 확대’에 초점

2025학년도 2학기부터 학위연계과정 지원 자격 확대6학기 차 재학생에서 4학기 차 이상 재학생으로 학기 차수 제한 완화학업 성적 기준 미달해도 우수연구실적 제출 시 지원 가능 2025학년도 2학기부터 학위연계과정 지원 자격이 확대된다. 학사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로 학위연계과정 운영요령이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부생의 학위연계과정 지원 기회 확대에 초점을 두었다. 기존에는 학위연계과정에 6학기 차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어, 시기를 놓쳐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학업 성적이라는 하나의 잣대만으로 지원자를 제한한 점 또한 기존 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여겨졌다. 외부 대회 입상, 국제학회 논문 1저자와 같은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평점 평균 미달로 인..

캠퍼스 2025. 9. 19. 12:46

‘연구자가 되는 길, 교수가 되는 길’, 자대 1호 교수 배인환 박사 세미나

배인환 박사의 ‘연구자가 되는 길, 교수가 되는 길’ 세미나 개최학부 시절 경험이 자신의 연구로 이어진 성장 스토리 공유DGIST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 지난 4일 ‘자대 1호 교수’ 배인환 박사(이하 배 박사, 관련 기사: [DGIST 사람들] 학부생에서 교수로, 첫 자대 출신 교수 배인환 동문)의 세미나가 학술정보관 312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DGIST 기초학부 16학번 출신인 배 박사는 ‘10년 전, 마냥 즐기던 디지스트에서의 활동이 지금의 전공과 연구로 이어지기까지’라는 주제로 학부생을 직접 만나 기초학부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배 박사는 DGIST 학부에서 즐겼던 각종 경험이 어떤 식으로 자신을 연구자의 길로 이끌었는지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UG..

캠퍼스 2025. 9. 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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