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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논설] 인증서 보안 문제 해결, 다만 전무했던 임시 보호 조치와 늦은 대응은 ‘유감’

    학번·생년월일로 타인 성적증명서 발급했던 보안 허점, 최근 해결 문제 제기 후 44여 일간 지지부진하다 비판 논설 예고 후 조치 완료 유출 위험 인식하고도 한 달 넘게 임시 보호 조치 없었어…향후엔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 본 논설은 기자의 주관이 포함된 글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DGIST는 원내 오프라인 증명서 발급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특정 학생의 학번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 없이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허술한 원내 증명서 발급 절차… ‘학번, 생년월일 알면 타인 것도 발급 가능’)이번 개선을 통해..

    2025.07.29

  • [신경 다양성 특집] 누군가는 다양성의 대가를 치른다

    본 오피니언은 ‘과학자·공학자는 자폐증의 언저리에 있다? 체계화 유전자와 자폐증 사이 연관성 발견’과 이어집니다. 질병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어디까지가 생물적 특성이고, 어디부터가 질병인가?왜 우리는 모두 다른 신체적 특성을 가져야 했을까? 이 모든 질문은 생물학적 다양성에서 비롯된다. 동시에 과학, 윤리, 사회 문제와 맞물려 끊임없는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자폐인 인권 운동도 그중 하나다.앞선 기사에서 소개한 사이먼 배런-코언의 연구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폐인 인권 운동의 근거를 덧붙였다. 하지만 모든 논의에는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관점들이 충돌하여 생긴 파편에서, 더 예리하고 현실에 가까운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오피니언은 배런-코언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

    2025.07.29

  • [김신지 기자의 ‘조교’일기] 수강생 수와 책임감의 선형 비례: 학부생 조교의 관점에서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7.26

  • [박재영 기자의 ‘교열’일기] 고쳐 쓰기의 중요성 – 4년차 교열팀장의 일기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7.12

  • [노경민 기자의 ‘애주’ 일기] 소주는 죄가 없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6.28

  • [황인제 수습기자의 ‘투표’일기] 투표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혼돈의 시대, 한 표의 힘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5.25

  • [김신지 기자의 ‘그림’일기] “딸깍”하면 다 되는 세상에서, 내 그림이 의미 있나요?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5.10

  • [전사빈 기자의 ‘밴드’일기] 넬 - 처절함이 묘사하는 생명력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4.26

[논설] 인증서 보안 문제 해결, 다만 전무했던 임시 보호 조치와 늦은 대응은 ‘유감’

학번·생년월일로 타인 성적증명서 발급했던 보안 허점, 최근 해결 문제 제기 후 44여 일간 지지부진하다 비판 논설 예고 후 조치 완료 유출 위험 인식하고도 한 달 넘게 임시 보호 조치 없었어…향후엔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 본 논설은 기자의 주관이 포함된 글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DGIST는 원내 오프라인 증명서 발급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특정 학생의 학번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 없이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허술한 원내 증명서 발급 절차… ‘학번, 생년월일 알면 타인 것도 발급 가능’)이번 개선을 통해..

오피니언 2025. 7. 29. 16:50

[신경 다양성 특집] 누군가는 다양성의 대가를 치른다

본 오피니언은 ‘과학자·공학자는 자폐증의 언저리에 있다? 체계화 유전자와 자폐증 사이 연관성 발견’과 이어집니다. 질병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어디까지가 생물적 특성이고, 어디부터가 질병인가?왜 우리는 모두 다른 신체적 특성을 가져야 했을까? 이 모든 질문은 생물학적 다양성에서 비롯된다. 동시에 과학, 윤리, 사회 문제와 맞물려 끊임없는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자폐인 인권 운동도 그중 하나다.앞선 기사에서 소개한 사이먼 배런-코언의 연구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폐인 인권 운동의 근거를 덧붙였다. 하지만 모든 논의에는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관점들이 충돌하여 생긴 파편에서, 더 예리하고 현실에 가까운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오피니언은 배런-코언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

오피니언 2025. 7. 29. 12:04

[김신지 기자의 ‘조교’일기] 수강생 수와 책임감의 선형 비례: 학부생 조교의 관점에서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오피니언 2025. 7. 26. 20:51

[박재영 기자의 ‘교열’일기] 고쳐 쓰기의 중요성 – 4년차 교열팀장의 일기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오피니언 2025. 7. 12. 09:00

[노경민 기자의 ‘애주’ 일기] 소주는 죄가 없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오피니언 2025. 6. 28. 11:48

[황인제 수습기자의 ‘투표’일기] 투표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혼돈의 시대, 한 표의 힘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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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기자의 ‘그림’일기] “딸깍”하면 다 되는 세상에서, 내 그림이 의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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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25. 5. 10. 15:55

[전사빈 기자의 ‘밴드’일기] 넬 - 처절함이 묘사하는 생명력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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