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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까지 좋은 승부 펼친 DGIST, 2025 STadium E-스포츠 종목 ‘준우승’

    2025 STadium의 여러 스포츠 종목이 진행된 GIST 캠퍼스로부터 도보로 약 22분 떨어진 피시방에서는, 또 하나의 스포츠 종목인 E-스포츠(리그오브레전드) 우승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DGIST E-스포츠팀은 예선에서 KENTECH을, 4강에서 POSTECH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 UNIST와 맞붙었다. 그 결과 DGIST E-스포츠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마지막까지 좋은 승부를 보여줬다.예선전에서 KENTECH을 만난 DGIST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며 경기 초반부터 모든 라인에서 강한 라인전으로 게임을 풀어나갔다. 8분경 일어난 한타에서 큰 승리를 거둔 DGIST는 10분경 이미 4천 골드 차이를 벌려 놓았고, 압도적인 골드 차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여 ..

    2025.11.22

  • DGIST 야구부 몬스터즈, 연이은 역전승으로 ‘창단 최초’ 준우승 달성

    6년의 패배 사슬 끊었다…기적의 역전승2019년 이후 STadium에서의 ‘첫 승’이자 ‘창단 최초’ 준우승하나로 뭉친 팀과 DGIST 구성원들의 열띤 응원이 합쳐져 얻은 값진 성과… 지난 8일 GIST에서 펼쳐진 2025 STadium에서 DGIST 야구부 몬스터즈(이하 몬스터즈)는 연이은 역전승으로 준우승을 쟁취했다. 2019 STadium 이후 6년 만에 ‘첫 승리’를 거둔 것도 모자라, ‘창단 최초’로 결승 무대까지 밟은 것이다.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응원으로 어느 종목보다 뜨거웠던 2025 STadium 야구 경기 현장을 전한다. 첫 경기는 GIST와 치른 예선이었다. 몬스터즈는 2회에 2실점, 3회에 4실점을 거듭하며 마지막 공격 전 0:6으로 끌려갔다. 누군가는 이미 끝난 경기라며 낙담할..

    2025.11.22

  • 2025 STadium 결산, DGIST는 종합 3위

    지난 8일, GIST서 2025 STadium 개최DGIST는 ▲야구 및 ▲E-스포츠에서 준우승, ▲축구 및 ▲배드민턴(남자복식)에서 3위 차지연합 공연으로 화합의 장 넓혀… 지난 8일, GIST에서 제7회 2025 STadium이 진행되었다.STadium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DGIST ▲GIST ▲KAIST ▲KENTECH ▲POSTECH ▲UNIST)의 교류전으로서 2017년 DGIST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7년째이다.스포츠와 문화 교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이번 STadium에, DGIST는 ▲야구부를 포함한 5개 스포츠팀 ▲응원단을 포함한 4개 문화교류단체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노을 ▲디지스트신문 DNA를 포함한 2개 취재 단체 및 일반 관람자까지 총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2025.11.22

  • 과기원 연합전시회, DGIST 그래피디아도 참여해 진행

    제1회 과학기술원 동아리 연합전시회DGIST 그래피디아 주도로 개최돼…오는 21일까지 KAIST 장영신 학생회관에서 진행 지난 10일, DGIST 그래피디아의 주도로 KAIST 장영신 학생회관에서 ‘제1회 과학기술원 동아리 연합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DGIST 그래피디아 ▲KAIST 그리미주아 ▲UNIST 그라포스에 소속된 4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각 과학기술원 동아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전시를 넘어, 2025년에는 ‘미지’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한곳에 모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크릴, 유화, 먹, 조소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 작품들이 있다고 밝히며, “관람객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7

  • [디지살롱에 대한 모든 것]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

    바쁜 과기원 생활 속 칙칙해져만 가는 캠퍼스 라이프. 일상의 무료함에 지친 당신을 위해 DGIST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문화 강좌를 개설하여 다양한 예체능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DGIST만의 특색 있는 문화 강좌 ‘디지살롱’의 매력을 파헤쳐보기 위해 기자들이 직접 각 문화 강좌를 수강하고 체험기를 작성했다.1.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혹자는 한민족을 ‘활의 민족’이라고 한다. 역시나 피는 못 속인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2025년 1학기 문화 강좌 목록을 훑어보던 내게 ‘양궁’이라는 두 글자가 보이는 순간, 홀린 듯 양궁 과목의 수강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복학 이후 지난한 공대 생활에 점점 활기를..

    2025.11.06

  • [오늘은 어떤 날?] 9월 21일 국제 평화의 날

    유엔(UN)은 매년 9월 21일을 '국제 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로 지정해 전쟁과 갈등을 멈추고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이룰 것을 다짐한다. 냉전 시대의 긴장 속에서 태동한 이 기념일은 오늘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난민 문제 등 국제 사회가 직면한 갈등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날이다. 국제 평화의 날은 1981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돼 1982년 처음 기념되었다. 당시에는 유엔 총회가 열리는 9월 셋째 주 화요일과 맞물려 있었으나, 2001년부터는 매년 9월 21일로 고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에는 유엔 본부를 비롯한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가 전쟁 중단과 평화 정착을 촉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

    2025.09.21

  •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 ① 축구: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

    ※ 대구 외 지역 출신 학생이 많은 DGIST... 우리에게 대구는 가깝고도 먼 고장이다. 고향을 떠나 낯선 대구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도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축구) ▲엘도라도의 그 팀, 삼성 라이온즈(야구) ▲유일한 대경권 프로 농구 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농구)… 대구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을 차례로 전한다. 팀 소개부터 즐기는 방법까지,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가 온다.대구FC, 2002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대구 지역 유일 프로 축구단이다.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세징야가 머문 구단이자, K리그 최고의 경기장으로 꼽히는 대구IM뱅크파크(이하 대팍)의 주인이다.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직접 수원FC와의 경기가 열리는 대팍을 찾았다. 팀 소..

    2025.09.14

  • 학술문화팀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개최

    특별 전시회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열려…학술정보관 1층, 11월 12일까지“3D 프린팅 토끼 모형 배부 체험도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 지난 13일 학술문화팀이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조정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를 주제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사고 ▲감정 ▲창작의 개념이 인공지능 기술로 완벽히 구현되어 ‘인간다운’ 로봇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그 존재를 어떤 종(種)으로 인식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을 상상하며 비인간 존재들과의 삶에 대한 사변적 관점을 제시한다.학술문화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3D 프..

    2025.08.25

마지막까지 좋은 승부 펼친 DGIST, 2025 STadium E-스포츠 종목 ‘준우승’

2025 STadium의 여러 스포츠 종목이 진행된 GIST 캠퍼스로부터 도보로 약 22분 떨어진 피시방에서는, 또 하나의 스포츠 종목인 E-스포츠(리그오브레전드) 우승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DGIST E-스포츠팀은 예선에서 KENTECH을, 4강에서 POSTECH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 UNIST와 맞붙었다. 그 결과 DGIST E-스포츠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마지막까지 좋은 승부를 보여줬다.예선전에서 KENTECH을 만난 DGIST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며 경기 초반부터 모든 라인에서 강한 라인전으로 게임을 풀어나갔다. 8분경 일어난 한타에서 큰 승리를 거둔 DGIST는 10분경 이미 4천 골드 차이를 벌려 놓았고, 압도적인 골드 차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여 ..

문화 2025. 11. 22. 19:26

DGIST 야구부 몬스터즈, 연이은 역전승으로 ‘창단 최초’ 준우승 달성

6년의 패배 사슬 끊었다…기적의 역전승2019년 이후 STadium에서의 ‘첫 승’이자 ‘창단 최초’ 준우승하나로 뭉친 팀과 DGIST 구성원들의 열띤 응원이 합쳐져 얻은 값진 성과… 지난 8일 GIST에서 펼쳐진 2025 STadium에서 DGIST 야구부 몬스터즈(이하 몬스터즈)는 연이은 역전승으로 준우승을 쟁취했다. 2019 STadium 이후 6년 만에 ‘첫 승리’를 거둔 것도 모자라, ‘창단 최초’로 결승 무대까지 밟은 것이다.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응원으로 어느 종목보다 뜨거웠던 2025 STadium 야구 경기 현장을 전한다. 첫 경기는 GIST와 치른 예선이었다. 몬스터즈는 2회에 2실점, 3회에 4실점을 거듭하며 마지막 공격 전 0:6으로 끌려갔다. 누군가는 이미 끝난 경기라며 낙담할..

문화 2025. 11. 22. 19:18

2025 STadium 결산, DGIST는 종합 3위

지난 8일, GIST서 2025 STadium 개최DGIST는 ▲야구 및 ▲E-스포츠에서 준우승, ▲축구 및 ▲배드민턴(남자복식)에서 3위 차지연합 공연으로 화합의 장 넓혀… 지난 8일, GIST에서 제7회 2025 STadium이 진행되었다.STadium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DGIST ▲GIST ▲KAIST ▲KENTECH ▲POSTECH ▲UNIST)의 교류전으로서 2017년 DGIST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7년째이다.스포츠와 문화 교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이번 STadium에, DGIST는 ▲야구부를 포함한 5개 스포츠팀 ▲응원단을 포함한 4개 문화교류단체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노을 ▲디지스트신문 DNA를 포함한 2개 취재 단체 및 일반 관람자까지 총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문화 2025. 11. 22. 18:44

과기원 연합전시회, DGIST 그래피디아도 참여해 진행

제1회 과학기술원 동아리 연합전시회DGIST 그래피디아 주도로 개최돼…오는 21일까지 KAIST 장영신 학생회관에서 진행 지난 10일, DGIST 그래피디아의 주도로 KAIST 장영신 학생회관에서 ‘제1회 과학기술원 동아리 연합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DGIST 그래피디아 ▲KAIST 그리미주아 ▲UNIST 그라포스에 소속된 4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각 과학기술원 동아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전시를 넘어, 2025년에는 ‘미지’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한곳에 모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크릴, 유화, 먹, 조소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 작품들이 있다고 밝히며, “관람객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 2025. 11. 17. 14:36

[디지살롱에 대한 모든 것]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

바쁜 과기원 생활 속 칙칙해져만 가는 캠퍼스 라이프. 일상의 무료함에 지친 당신을 위해 DGIST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문화 강좌를 개설하여 다양한 예체능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DGIST만의 특색 있는 문화 강좌 ‘디지살롱’의 매력을 파헤쳐보기 위해 기자들이 직접 각 문화 강좌를 수강하고 체험기를 작성했다.1.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혹자는 한민족을 ‘활의 민족’이라고 한다. 역시나 피는 못 속인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2025년 1학기 문화 강좌 목록을 훑어보던 내게 ‘양궁’이라는 두 글자가 보이는 순간, 홀린 듯 양궁 과목의 수강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복학 이후 지난한 공대 생활에 점점 활기를..

문화 2025. 11. 6. 16:16

[오늘은 어떤 날?] 9월 21일 국제 평화의 날

유엔(UN)은 매년 9월 21일을 '국제 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로 지정해 전쟁과 갈등을 멈추고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이룰 것을 다짐한다. 냉전 시대의 긴장 속에서 태동한 이 기념일은 오늘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난민 문제 등 국제 사회가 직면한 갈등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날이다. 국제 평화의 날은 1981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돼 1982년 처음 기념되었다. 당시에는 유엔 총회가 열리는 9월 셋째 주 화요일과 맞물려 있었으나, 2001년부터는 매년 9월 21일로 고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에는 유엔 본부를 비롯한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가 전쟁 중단과 평화 정착을 촉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

문화 2025. 9. 21. 11:29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 ① 축구: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

※ 대구 외 지역 출신 학생이 많은 DGIST... 우리에게 대구는 가깝고도 먼 고장이다. 고향을 떠나 낯선 대구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도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하늘색 그 겨울, 대구FC(축구) ▲엘도라도의 그 팀, 삼성 라이온즈(야구) ▲유일한 대경권 프로 농구 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농구)… 대구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을 차례로 전한다. 팀 소개부터 즐기는 방법까지, [대구 프로스포츠 시리즈]가 온다.대구FC, 2002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대구 지역 유일 프로 축구단이다.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세징야가 머문 구단이자, K리그 최고의 경기장으로 꼽히는 대구IM뱅크파크(이하 대팍)의 주인이다.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직접 수원FC와의 경기가 열리는 대팍을 찾았다. 팀 소..

문화 2025. 9. 14. 21:17

학술문화팀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개최

특별 전시회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열려…학술정보관 1층, 11월 12일까지“3D 프린팅 토끼 모형 배부 체험도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 지난 13일 학술문화팀이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조정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를 주제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사고 ▲감정 ▲창작의 개념이 인공지능 기술로 완벽히 구현되어 ‘인간다운’ 로봇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그 존재를 어떤 종(種)으로 인식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을 상상하며 비인간 존재들과의 삶에 대한 사변적 관점을 제시한다.학술문화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3D 프..

문화 2025. 8.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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