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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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회 캠퍼스 돌고 현풍·텍폴까지… 24일, 셔틀버스 대개편

현풍·테크노폴리스 잇는 셔틀버스 확대 평일 25회 캠퍼스 순환… 원내 이동 편의 높인다 사전 예약 및 QR 승차권 전 노선으로 확대 오는 24일, 개강과 함께 DGIST의 셔틀버스 체계가 대폭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지난 7월 공개된 통근·셔틀버스 개선안이 내부 절차를 거쳐 실제 도입되는 것으로, 원내 교통 편의성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풍·테크노, 이제 셔틀로 편하게 오간다 가장 큰 변화는 캠퍼스와 현풍·테크노폴리스 생활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의 확대다. 테크노폴리스 셔틀은 A와 B 두 노선으로 나뉘어 운행한다. A노선은 유가읍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R1을 출발해 ▲E7 ▲E16 ▲비슬빌리지 ▲유가읍행정복지센터 ▲우미린아파트 ▲다이소 유가점 ▲테크노초교 ▲정문을 거쳐 다시 D..

트랙 간 전공필수 시간표 충돌…학사팀 "모든 조합 반영 어려워"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트랙 제도는 DGIST 교육과정의 특징이다. 그러나 두 개 이상의 트랙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서로 다른 트랙의 전공필수 과목이 같은 시간에 편성되어 계획된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수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겪기도 한다.지난 7월 9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복수전공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전공필수 과목의 시간표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학생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학사팀에 문의하였으나 개인의 요청만으로는 시간표를 조정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시간표를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학사팀이 제공한 추천 커리큘럼을 따를 경우 일부 전공필수 과목이 동일한 시간대에 편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추천 커리큘럼 기준 시간표가 중복되는..

생활관 에어컨 민원 지속 발생, 생활관 “입주생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

일부 호실서 에어컨 내부 오염·냄새 불편 이어져 정기 청소는 협약 따라 연 2회… 상시 지원은 필터까지 정밀세척은 민원 확인 뒤 결정… 개인 해결은 사실상 어려워 학생생활관 일부 호실에서 에어컨 내부 오염과 냄새로 인한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송풍구 안쪽의 검은 오염 사진을 담은 제보가 본지에 접수됐다. 학생생활관 에어컨 청소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내부 오염은 누가 해결하는지 디지스트신문 DNA가 살펴봤다. 일부 호실, 필터 밖까지 번진 오염 최근 일부 입주생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관의 에어컨 관리 부실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본지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학생생활관 입주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도 비슷한 불편이 확인됐다. 설문 결과 곰팡이·악취로 인한 불편이..

총학, DGIST 야구 유니폼 제작

학생대제전·STadium 등 2학기 행사 앞두고 공동구매 진행 학생회비 납부 할인... 학교 응원 문화 조성 첫걸음 지난 7월 27일,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는 원내 공지를 통해 DGIST 야구 유니폼(이하 유니폼) 제작 계획을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2학기 예정된 ▲UNIST×DGIST 학생대제전 ▲달빛제 ▲STadium 등 교내·외 행사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착용하여 소속감을 높이고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니폼은 DGIST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6천 원이며, 학생회비 납부자는 4천 원 할인된 3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타 대학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야구 유니폼은 이미 여러 대학에서 학교를 상징하는 대표 상품이자 응원 문..

DGIST 조정부,기타 학생단체 전환 후 첫 대학조정대회 출전

기타 학생단체 전환 후 첫 출전…한 달간 집중 훈련 거쳐 대학부 4+ 종목 6위 DGIST 조정부(이하 DGRC)가 기타 학생단체 승격 이후 처음 출전한 대학조정대회에서 남자 재학생(YB) 너클포어 6위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대부분 이번 대회가 첫 공식 경기였다. DGRC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학조정대회에 참가했다.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8개 대학의 선수와 임원진 300여 명이 참가해 총 30경기를 치렀다. DGRC 남자 재학생(YB) 팀이 출전한 너클포어(4+)는 선수 4명과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콕스 1명이 함께 타는 종목이다. 대학조정대회는 참가 대학이 순환해 주최교를 맡으며, 올해는 DGIST가 경기 ..

원내 출입 카드 리더기 교체, 모바일 출입증 하반기 내 가능할 수도...

올 하반기부터 DGIST 구성원은 실물 출입 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건물을 출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전보안팀은 지난 22일 원내 공지를 통해 출입 시스템 개선을 위한 카드 리더기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모바일 출입증과 호환을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원내 출입문에 설치된 카드 리더기 1,790대가 교체된다. ▲GIST ▲POSTECH ▲KENTECH 등 여러 대학은 이미 모바일 출입 시스템을 갖춰 실물 출입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반면 DGIST는 2010년대 초 설치된 카드 리더기가 NFC(근거리 무선통신) 및 BLE(저전력 블루투스) 통신방식을 지원하지 않아 그동안 모바일 출입증을 사용할 수 없었다. 안전보안팀은 공..

'대중교통 오지' 오명 벗을까? 통근·셔틀버스 대개편

DGIST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캠퍼스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통근·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통폐합하고 ▲동대구 경유 통근버스 ▲테크노폴리스 및 현풍읍 셔틀 ▲원내 순환셔틀 등의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무구매팀은 2학기 개강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학사동 주차난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구매팀은 현재 운행 중인 통근·셔틀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노선의 탑승률이 매우 낮고 특정 요일에만 이용객이 집중되는 등 운행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본부(E1)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약 1.2km 떨어져 있어 타 과..

침체기 딛고 다시 노를 젓다_DGIST 조정부, ‘기타 학생단체’로 승격

DGIST 조정부가 2026년, '기타 학생단체'로 승격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한때 활동이 중단되었던 조정부는 대회 복귀와 운영 재정비를 거쳐 다시 본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다시 자리 매김했다. 기타 학생단체’는 일반 동아리와 달리 본원의 특정 부서가 공식 업무 수행을 위해 직접 조직·관리하는 행정 연계 단체를 뜻한다. 기술창업교육팀이 관리하는 창업동아리와 국제교류팀의 DISA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승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조정부의 재건 과정과 학교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조정부는 2013년 창단 이후 대학조정대회와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 등을 통해 DGIST를 대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활동이 위축되며 침체기를 겪었고, 이후 대회 참가와..

학생포털, 타인 성적 무단 열람 취약점 발견… ‘조치 완료, 피해 사례 없어’

DGIST 학생포털의 특정 메뉴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제보 당일긴급 조치되었으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취약점은 학생포털 특정 메뉴에서 타인의 ▲성적 ▲수강과목 등 민감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를 원내 도서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악용할 경우 불특정 다수의 성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19일 새벽 1시 30분경, 익명의 제보자가 해당 취약점을 ‘디지스트신문 DNA’에 알려왔다. 본지는 내용 확인후 당일 오전 10시경 정보전산팀에 해당 문제를 지체 없이 전달하였다.정보전산팀은 제보를 접수한 당일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오후 12시30분경 문제가 된 특정 메뉴의 취약점 조치를 우선 완료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