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내 시설 노후화, 예산 부족으로 해결에 난항
DGIST 캠퍼스 설립 후 약 10년이 지나며 깊어진 역사만큼이나 캠퍼스 내 시설물도 하나둘씩 노후화 되어가고 있다. 노후화된 시설들은 파손 후 장시간 방치되어 경관을 훼손하고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시설운영팀과 만나 캠퍼스 내의 노후화된 시설이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R1 앞 연못은 지난 학기부터 나무 덱이 파손되어 특정 구역에 진입이 불가하다. 또한 옆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웅덩이는 연못의 물이 새어 나온 것으로 통행을 막고 미관상 좋지 않다.또한 비슬창의융합관과 야외음악당 사이의 길을 따라 올라가면 DGIST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책로를 찾을 수 있다. 이 길의 난간도 파손되어 출입을 막는 띠가 감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