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세종정신
지도자는 백성이 우매하길 바랐던 시대,쉬운 문자로 백성이 ‘배움’에 다가가게 해 ‘민본’의 기틀 닦은 세종‘과학으로 세상을 발전시킨’ 그의 정신 이을 때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아니, 더 중요한 것은 세종대왕 탄신일이다. 세종대왕이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이라는 점에서 오늘이 스승의 날로 지정되었다. 세종정신이 필요한 시대다. 몇몇에게 세종대왕은 단순히 ‘한글을 만드신 분’일 수 있지만, 더 큰 의미가 있다. 과거 그 어떤 지도자도 하지 않은 문자 창제를 이룬 인물이다. 고조선부터 이어진 우리 역사에 전혀 없었던 일이다. 과거 지도자들은 백성을 지배 대상으로 바라봤다. 온 몸을 바쳐 국가에 헌신한 지도자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세종을 빼고.과거 종종 지배층은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