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로고스에 능한 서초우 총학, 파토스 잡고 에토스 얻을까
로고스(논리)에 능한 서초우 총학‘학생회비 체계 개편’ 당시와 달리,‘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 추진 통해 파토스(감성)도 얻은 모습…이번에 성공하면 에토스(신뢰)까지 눈앞재선 없는 한국 대통령도 지지율 살피듯, 정책 동력 위해 학우 마음 얻어야 DGIST의 학생으로서 서초우가 이끄는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서초우 총학)의 성공을 빈다. 그들이 학우들의 지지를 받으며 여러 개혁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를 바란다. 2023년 입학 후 네 개의 총학생회 체제를 목격했는데, 개중 나름 뚜렷한 논리 구조와 체계를 갖춘 지도부라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취임한 서초우 총학생회장(`24, 이하 서 회장)은 학생회비 체계를 개편하고 각종 학생 대상 행사를 주최했다. 그리고 5월, 서 회장은 융복합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