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교내 라디오 방송 시작… 캠퍼스에 새로운 일상의 소리 더해
입학처장 제안으로 추진, 방송국 FICS가 제작·운영 맡아 ▲1부 사연 토크 ▲2부 구성원 인터뷰 구성으로 매주 화~목요일 송출 캠퍼스의 빈 공간 채우는 도구, "학식 같은 일상의 일부로 자리하기를"… 올봄부터 매주 화~목요일, DGIST 캠퍼스에는 새로운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등하굣길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교내 라디오 방송(이하 라디오)이다. 라디오는 조용철 입학학생처장(이하 조 처장)의 제안으로 추진되어, 학생팀과 방송국 FICS의 협업으로 제작·송출되고 있으며 ▲학생 사연을 바탕으로 한 1부 토크 코너 ▲학교 구성원을 만나는 2부 인터뷰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게 없어서" : 라디오를 추진하게 된 배경 라디오는 조 처장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조 처장은 추진 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