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간 전공필수 시간표 충돌…학사팀 "모든 조합 반영 어려워"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트랙 제도는 DGIST 교육과정의 특징이다. 그러나 두 개 이상의 트랙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서로 다른 트랙의 전공필수 과목이 같은 시간에 편성되어 계획된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수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겪기도 한다.지난 7월 9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복수전공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전공필수 과목의 시간표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학생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학사팀에 문의하였으나 개인의 요청만으로는 시간표를 조정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시간표를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학사팀이 제공한 추천 커리큘럼을 따를 경우 일부 전공필수 과목이 동일한 시간대에 편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추천 커리큘럼 기준 시간표가 중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