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오지' 오명 벗을까? 통근·셔틀버스 대개편
DGIST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캠퍼스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통근·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통폐합하고 ▲동대구 경유 통근버스 ▲테크노폴리스 및 현풍읍 셔틀 ▲원내 순환셔틀 등의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무구매팀은 2학기 개강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학사동 주차난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구매팀은 현재 운행 중인 통근·셔틀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노선의 탑승률이 매우 낮고 특정 요일에만 이용객이 집중되는 등 운행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본부(E1)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약 1.2km 떨어져 있어 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