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 면역항암제, T세포 면역활성 액셀과 브레이크 조절해
노벨위원회는 1일(어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미국 텍사스대 앤더슨암센터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 의대 ‘타스쿠 혼조 교수’이다. 두 교수는 면역계를 활용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규명했다. 특히 면역항암제 치료법 중 한 종류인 ‘T세포의 억제성 단백질을 타겟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앨리슨 교수는 면역 활성화 스위치로 작용하는 단백질인 CTLA-4를, 혼조 교수는 PD-1를 발견하고 기능을 규명했다. 이러한 발견은 기존에 치료하기 어렵고 부작용이 큰 암에 대한 차세대 치료법으로서 항암 면역요법에 있어서 새로운 면역 항암제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우리의 면역계, 암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국내 사..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