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개헌, 남창훈 교수에게 묻다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과 변화를 위한 직접적 참여 필요해 지난 4월,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을 넘겨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개헌 무산을 선언했다. 하지만 여야가 개헌 합의에 나선다면 올해 안에 개헌할 가능성은 없지 않다. 31년 만에 찾아온 개헌의 쟁점 중에서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부분은 DGIST 구성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DGIST의 교수학습센터장인 남창훈 기초학부 교수는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이하 ESC) 과학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ESC에서 과학기술과 개헌은 물론 기초과학과 성찰의 필요성을 꾸준히 고민했다. 남 교수는 시대 변화에 따른 개헌 필요성을 인식해 2017년부터 헌법을 배우는 자세로 개헌 ..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