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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카드뉴스]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2017.07.24.) / Anonymous [기사 원문]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 박재우 기자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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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출연연이 뭐예요?
[카드뉴스] 출연연이 뭐예요? (2017.08.14.) / Anonymous[관련 기사] 출연연 정치적 중립 법안 발의… 연구원들 “과학자는 연구 기계가 아니다” / 최원석 기자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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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018 FGLP ‘학점 기준 존재하지 않아’
지난 20일 보도된 신입생 대상 FGLP 설명회 기사 중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정정합니다. 기사 원문에는 ‘UC Berkeley에는 직전 학기 취득학점이 3.0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김대륜 교수로부터 ‘학점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잘못된 내용으로 인해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독자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통해 기사를 정정할 수 있었기에, 사과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정확한 취재가 선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장 류태승 드림-FGLP 운영위원회장 기초학부 김대륜 교수에 따르면, FGLP 파견 조건 중 학점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 중 ‘UC Berkeley에는 직전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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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재인 시대, 우리는 무엇이 바뀌나?
[카드뉴스] 문재인 시대, 우리는 무엇이 바뀌나? (2017.05.23.) / 박창희 기자[기사 전문] 문재인 시대, 우리는 무엇이 바뀌나? / 김근우 기자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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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GLP “안전한 범위 내에서 외박과 외출 허용”
※ 기사 정정 안내지난 20일 보도된 신입생 대상 FGLP 설명회 기사 중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정정합니다. 기사 원문에는 ‘UC Berkeley에는 직전 학기 취득학점이 3.0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김대륜 교수로부터 ‘학점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잘못된 내용으로 인해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독자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통해 기사를 정정할 수 있었기에, 사과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정확한 취재가 선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장 류태승 드림- 지난 17일 수요일, DGIST 컨실리언스홀 (E7)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FGLP 설명회가 열렸다. DGIST 기초학부 김대륜 교수가 설명회 발표를 맡..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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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 교육기부 감사패 받아
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대구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2017년 교육기부 감사패’를 받은 소식이다.감사패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한 109명의 유공자(기관,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둥글베리가 109명의 유공자에 포함된 것은 동아리부원의 활동을 감명 깊게 본 사서의 추천 덕분이다.둥글베리는 “봉사활동을 하며, 준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되레 뿌듯함이나 행복감을 받아왔는데 감사패까지 받아 더욱 감사하다. 이제껏 활동한 부원들은 뿌듯함을 느끼고, 이후 동아리에 들어올 부원은 둥글베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28명으로 구성된 둥글베리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는 매주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교..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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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복지의 융복합’, 비슬창의융합관 2월 착공 예정
작년 12월 31일, 디지스트 신문 DNA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분석과 ▲국회 예산처에서 발행한 2018년도 공공기관 예산안 분석 자료를 입수했다.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는 비슬창의융합관(이하 ‘융합관’)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건설될 것이라고 서술되어있었다. 또, 대한민국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입수한 ▲2018년도 DGIST 사업계획안 ▲2018학년도 DGIST 예산안 자료를 보면 또 다른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다. 융합관이 학생 복지와 창업 창작에 모두 관여하겠다는 내용이었다.학생복지공간이 건립될 예정으로 알고 있던 기자 본인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시설팀에 문의하였다. 1월 11일, DGIST 시설팀 융합관 담당자를 만나 ▲설계 변경 여부 ▲융합관 건설 현황 ▲융합관 내부 설계 계획..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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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기자가 생각하는 공영방송의 가치
KBS 현직 기자를 인터뷰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노조)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공영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파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서울 본사에 한정되어 있다. KBS 강릉방송국에 근무하다가 파업에 참여한 강규엽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는 파업 기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Q. 짤막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KBS 기자 강규엽이다. 2008년 1월 1일자로 입사해서 지금은 KBS 강릉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지금은 파업 중이지만 이전에는 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기사를 담당했다. Q.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업의 동기는?- KBS는 공영방송이다. 공영방송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수신료가 차지하기 때문에 공적기능에 충실해야 ..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