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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5개의 글

[단독] DNA 교열팀장 파업 선언… "||검열|| 편집장 만행 폭로"

중간고사 2주 전 기사 강요에 결국 폭발… 오타 잡던 교열팀장, “앞으로 맞춤법 파괴하겠다” 초유의 파업 사태 오는 1일, ‘디지스트신문 DNA’의 김 모 교열팀장이 검열 편집장의 무리한 기사 작성 지시에 반발하며 전면 파업을 선언햇다. 본지 취재에 따루면, 이번 사태는 검열 편집장이 "만우절이니 당장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뽑아오라"며 교열팀장에게 부당한 업무 압력을 행사한 거새서 비롯됏다. 수면 부적으로 인한 퀭한 눈으로 겨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잇다고 바킨 교열팀장은 현제 극심한 업무 과부하 상태인 거스로 파악댓다. 평소 타 기자가 작성한 원고의 오타 교정이라는 중책을 전담해 온 교열팀장은, 파업 선언 당일애도 '마법의 쓰레기통' 관련 기사를 온종일 작성한 거스로 드러낫다(해당 기사에 대한 독..

[단독] DGIST 산하 대구경북유사과학기술원 설립 확정

유사과학의 체계적 연구 필요성 대두 이사회, “음이온 게르마늄 상용화 주력할 것” 지난 3월 31일 공보국은 유사과학의 체계적 관리 및 연구분야 확립을 위해 DGIST 산하 대구경북유사과학기술원 (이하 DGYUST)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DGYUST 시설은 현재의 현풍천 부지를 매립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 예정이다. 교수진 및 연구진은 전세계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인원이 많을 경우 추첨으로 진행된다. 설립 목적 및 주된 연구 분야는?‘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관계자는 DGIST가 연구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유사과학의 중요성이 커졌기에 별개의 산하 과학기술원을 설립하고자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DGYUST는 과학적 방법론과 논리적인 연구만을 활용했던 기존 DGIST..

존폐 위기의 달구 …진주시, ‘하모’ 표절 주장

진주시, 진주 마스코트 ’하모’와 ’달구’ 간 유사성 높아 ‘달구’ 캐릭터 사용 중단 요청 DGIST 관계자, 달구는 본 원의 자존심… 절대 사수할 것 일각에선 ’디용이’ 복귀 조짐도 너무나도 닮은 두 마스코트, 커져가는 의혹최근 DGIST 공식 마스코트 '달구'와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 간의 표절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진주시는 푸른 색감, 머리 위 장식, 전체적인 체형 등 두 캐릭터의 디자인과 콘셉트가 우연이라기엔 지나치게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DGIST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실제 ‘달구’와 ‘하모’ 모두 2021년에 발표되어 누가 원조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구관이 명관? '디용이' 부활설 솔솔달구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원내 일각에서는 이전 마스코트였던 '디용이'를 재도입하자는 움..

[단독] ’경북’ 사라지는 DGIST…대구경북 통합에 명칭 변경 추진

대한민국 4대 과학기술원, 전부 OO(지역/명칭)과학기술원으로 명명.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 특별시 출범과 함께 ‘대구과학기술원’으로 명칭 변경 추진.명칭 혼란을 방지, 대외 이미지를 명확하기 위한 조치 학생 의견 충분히 수렴할 것DGIST는 너무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DGIST, 디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경과기원, 대구경북과기원… 과학기술원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질병이지만, 특히 DGIST는 “대구경북”이란 특수한 접두사로 명칭 통일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DGIST를 제외한 다른 과학기술원은 광주전남, 울산경남이 아닌 ‘광주’, ‘울산’ 단일 명칭을 사용여여 비교적 통일성을 갖추고 있으며, KAIST는 2008년부터 명칭 혼란을 방지하고, 대외적인 이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

[인사] 디지스트신문 DNA 포함 융복합대학 내 학생단체 2026년 1학기 (3월 31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청렴한 학생 사회 조성과 자치단체의 원활한 운영 및 견제를 위해 원내 총학생회 산하기구(이하 학생단체) 인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본 명단은 각 학생단체의 대표자로부터 직접 제출받아 확인한 자료로, 이곳에 명시된 인원만 공식적인 학생단체 회원입니다. 2026년도 1학기 (3월 31일 자) ‘디지스트신문 DNA’ 포함 융복합대학 내 학생단체 인사 배정을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총 7개 단체, 회원 190명 (중복포함) ※볼드체: 신규회원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도한수(`25)◇ 부편집장▲이서하(`25)◇ 총무▲이서하(`25)◇ 교열팀장▲김리우(`25) ◇ 교열팀▲권대현(`23) ▲김오민(`22) ▲노경민(`21) ▲오상규(`20)▲전사빈(`21) ▲최연우(`23) ▲황인제(..

0과 1로 피어낸 예술의 봄, DGroid 미디어 아트전 개최

봄의 기운이 서서히 움트고 세상을 물들여가는 3월,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가 첨단 IT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으로 탈바꿈하였다. DGIST IT스터디 동아리 DGroid(이하 디지로이드)는 지난 3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로이드가 제작한 작품 총 5점이 공개되었으며, ‘봄’ 이라는 주제 아래 총 6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기술과 매체로 각자의 개성을 펼쳐 보인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손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기법을 활용하여, 정적인 감상을 넘어 작품과 관객이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흔히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기술적 요소를 이용하여 역설적으로 따뜻한 봄의 감각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DG..

신입생 학생증 배부 지연... 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학생증 배부 지연에 신입생 불편 겪어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모바일 학생증 등 대안 마련 중” 지난 2월 27일 14시부터 신입생 학생증 배부가 시작되었다. 이는 개강일인 2월 23일보다 나흘 늦은 시점이다. 학생증 없이는 대다수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는 교내 무인경비 시스템 특성상, 신입생은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관련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학사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 발생 원인과 향후 해결 계획을 들어보았다. 피해 사례 조사 결과,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유동 인구가 적은 늦은 시간대에 이러한 문제가 도드라졌다. 기초학부 신입생 A씨는 “특히..

‘DGIST 자동 시간표 생성기의 아버지’ 정헌규 학생

“에브리타임보다 빠르고 똑똑하다…” DGIST 맞춤형 ‘자동 시간표 생성기’ 화제개발자는 25학번 학부생 매 학기 수강 신청 기간, DGIST 학생들은 으레 ‘에브리타임’의 시간표 자동 생성 기능을 찾는다. 하지만 수강 신청 직전에야 서비스가 게시되고, 공강이나 선호 시간대 등 세부적인 조건은 반영할 수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이번 학기는 달랐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DGIST 자동 시간표 생성 프로그램’ (이하 프로그램)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원하는 공강 시간과 선호 교수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다국어 지원과 강의실 조회 기능까지 갖춰 학내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았다. 놀랍게도 이 뛰어난 프로그램의 개발자는 단 한 명의 학부생. ‘디지스트신문 DNA’가 그 주인공, 정헌규 학생(기초..

[DGIST 사람들] 1.7만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 인터뷰

DGIST 학부생이자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많은 관심 받아 행복”“일상에서 찾는 웃음거리를 유쾌하게 전하고파” DGIST에도 인플루언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바로 1.7만 팔로워(발행일 기준)를 지닌 인스타툰 작가 ‘김닐라’가 그 주인공이다. 활동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신인 작가로 ▲과학고등학교 일상 ▲주식 투자 ▲연애 등 여러 썰 만화 형태의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김닐라는 아직 학생들에게 본인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끊이지 않는 지금, ‘디지스트신문 DNA’가 익명 보도를 전제로 김닐라를 만났다. 아래는 김닐라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한다. 반갑다. DGIST 기초학부에 재학하며 ‘인스타툰’ 작가로도 활동 중인 김닐라다. 주식 투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