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같은 기술경영인 배출할 것…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
하루아침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유망 기술에 대한 적기의 투자를 판단하는 것이 경영자에게는 가장 큰 소양이 되었다. 이러한 경영자에게 각종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경영학’은 더 이상 문과 학부생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 것이다. DGIST는 이러한 시대 흐름 속 산업계의 기술경영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개원하고 올해 말 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진면목을 알아보기 위해 주우진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하 주 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린다.A. 올해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주우진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2025.08.28
-
[단독] DGIST서 탄환 2발 발견… ‘군 당국 수거 완료’
22일, DGIST 학생생활관서 탄환 발견탄환은 국내 제작된 공포탄으로 밝혀져발견 즉시 관할 군부대에서 수거 지난 22일, DGIST 학생생활관에서 탄환 2발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탄환은 국내에서 제작된 공포탄이라고 알려졌다. 최초 신고 즉시 출동한 군이 해당 탄환을 적절히 수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해당 사안에 능한 관계자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탄환 수거가 이루어졌고, 추가적인 신고나 위험도 없었다”고 말하며, “잘못된 소문이 이어져 원내 혼란이 커지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관계자는 “군대를 제대한 모 학생이 기념품 삼아 가지고 나온 개인의 일탈 사건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2025.08.26
-
학술문화팀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개최
특별 전시회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 열려…학술정보관 1층, 11월 12일까지“3D 프린팅 토끼 모형 배부 체험도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 지난 13일 학술문화팀이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조정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실험실 : 스펙터클 박제연구’를 주제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사고 ▲감정 ▲창작의 개념이 인공지능 기술로 완벽히 구현되어 ‘인간다운’ 로봇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그 존재를 어떤 종(種)으로 인식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을 상상하며 비인간 존재들과의 삶에 대한 사변적 관점을 제시한다.학술문화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3D 프..
2025.08.25
-
[권대현 부편집장의 ‘사과’ 일기] ‘만능 유감 주의’ 유감, 바른 사과하는 어른 되자
“유감입니다”는 사과가 아니다일본이 과거사 문제 이야기하며 사과 대신 사용한 ‘유감’,그 모습 보며 답답함 느껴온 만큼, 우리는 ‘바른 사과’하는 어른 되자 “이 일은 제 책임입니다.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유감’이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할 때 쓰는 표현으로 굳어졌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유감(遺憾)은 “섭섭함(憾)을 남긴다(遺)”라는 의미를 가진다. “나 섭섭해요. 나 기분 나빠요.”라는 뜻이다. ‘유감’은 ‘사과’가 아니다. 사과하는 사람이 쓸 수 있는, 가져야 하는 자세가 전혀 아니다. 참 유감스럽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가 있어야 할 자리에 ‘유감’만 있다. ‘사과’의 자리를 ‘유감’이 뺏은 역사는 그리 길지 ..
2025.08.24
-
[속보] DGIST 곳곳 정전, 이유는 구지면 공장 전기 사고
22일 19시경 DGIST 곳곳 정전이유는 구지면 공장 전기 사고연구동 전력 복구 중 문제로 학생생활관 등도 정전 금일 오후 7시경 DGIST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학생생활관은 약 48분 만에 전력이 복구되었으나, 이후 전력이 끊기는 상황이 반복되다가 오후 10시 20분경에 다시 복구되었다. 해당 사안에 능한 관계자는 ‘현재 파악한 바로는 구지면 공장에서 금일 저녁에 전기 사고가 발생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동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작은 문제가 생겨 연구동과 전력이 연결된 학생생활관과 체육관 쪽에도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수 관계자는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원이 파견되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곧 전부 완료될 것’이라고 ..
2025.08.22
-
202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154명 졸업’
202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해…▲박사 55명 ▲석사 47명 ▲학사 52명, 총 154명 졸업 금일 DGIST가 202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이어진 이번 행사를 통해 ▲박사 55명 ▲석사 47명 ▲학사 52명, 총 154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 행렬 ▲학사 보고 ▲학위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 ▲졸업 선서 등 순서로 이어졌으며 DGIS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금일 졸업 축사로 함께한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는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여러 분야를 통섭해 공부하라'고 말하며 졸업생을 응원했다.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오상규 기자 sg549@dgist.ac.kr
2025.08.14
-
[박재윤 기자의 ‘채식’ 일기] 먹지 않기 보다는 ‘덜 먹기’: 불완전한 나를 위한 채식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8.10
-
군 휴학생의 염원 ‘군e-러닝’, 이번 2학기부터 시행… 학기 당 최대 3학점까지 인정
DGIST 군 휴학생들이 염원하던 ‘군e-러닝’을 통한 학점 인정 제도가 올해 2학기부터 정식으로 시행된다. 학사팀은 군 휴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군 복무 중인 DGIST 휴학생(상근예비역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 포함)을 대상으로 ‘군 복무 학점인정 온라인 수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김민성 전 총학생회장(`22, 이하 김 전 회장)이 지난 2024년 진행한 수강 신청 관련 설문조사에서 지적되었던 ‘군 복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이 타 대학에 비해 미비한 점’을 근거로 시행되었다. 김 전 회장이 강조한 제도 필요성에 학사팀도 공감대를 가지고 관련 논의를 시작하였으나, 학사 규정 및 학칙에 관련 조항이 존재하지 않거나 미비하여 도입이 미루어졌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