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뢰딩거와 디냥이들 ”디냥이들과 사랑 나누기를 희망해”
수업을 들으러 DGIST E7으로 가는 길에 까치, 고양이, 고라니 등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학교 내에는 이러한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길고양이들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 디뢰딩거와 디냥이들의 관리자 기초학부 한솔비 학부생(’18)을 만나보았다. 우리 DGIST 내의 고양이들을 두 부류로 나뉠 수 있다. 한 부류는 몇 년 전부터 DGIST 내에 살면서 이곳에서 밥을 먹고 의식주를 해결하는 부류이다. 이러한 고양이들을 디냥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미쓰황, 봉희, 봉순이라는 친구가 어린이집 뒤에 있는 놀이터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피오나라는 친구가 302동 뒤에 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또 다른 부류로는 가끔씩 모습을 나타내..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