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 오후 4시경 E7 건물에서 화재경보가 장시간 울려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시설관리팀 관계자는 “학생식당에서 조리 도중 발생한 비화재 연기에 연기감지기가 오작동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비화재 경보는 기술 원인이 아닌 인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이지만, 잦은 비화재 경보는 안전불감증을 키워 안전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준호 기자 gotocern@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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