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희 DIFF 집행위원장과 수다 한 잔, 영화 한 잔
2000년대 초에는 독립영화시장은 물론 상업영화시장도 발달하지 못했다. 당시 대구독립영화협회는 독립영화시장을 발전시키고자 대구단편영화제(이하 DIFF)를 개최하였다. 영화제가 이어지면서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15년, 대구∙경북영상협동조합을 만들어 오오극장을 개관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DIFF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오오극장에서 개최된다. 오오극장, 독립영화를 관찰해보고 DIFF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서성희 DIFF 집행위원장(이하 서 위원장)을 만나보았다. 소통, 그리고 성장의 터. ‘오오극장’ 대구시내에 위치한 오오극장은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으로, 55석의 작은 영화관이다. 서 위원장은 오오극장이 “독립영화를 ..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