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만나는 피카소와 입체주의
바쁜 DGIST 학생들에게 학기 중 문화생활은 사치에 가깝다. 학술정보관에서 간단한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비슬문화행사로 가끔 공연을 접할 수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기획된 것은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DGIST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문화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간인데, 이번 방학 방문하면 좋을 법한 전시회가 있다. 바로 “피카소와 큐비즘전”이다. 전시를 담당한 조아라 큐레이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피카소와 입체주의, 그리고 과학인으로서 미술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생각해 보았다. 피카소와 큐비즘전은 서울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랑스에서 20세기 미술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중인 파리시립미술관 걸작선인데, 입체주의의 시간에 따른 흐름을 볼 수 있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