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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순환버스 시간이 바뀌어
4월 1일(금)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운행시간표 DGIST 셔틀버스 운행시간표가 4월 1일 자로 일부 변경된다. 출근버스의 변경사항은 7시 37분에 범어역에서 출발하는 범어역 노선에서 중간 경유지인 만촌역 출발시각이 7시 50분에서 7시 47분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평일 김천구미역 차량이 화, 수, 목요일 25인승에서 45인승으로 확대되었으며, 일요일 김천구미역 DGIST 차량도착 시각이 오후 8시 35분, 출발시각이 오후 8시 40분으로 조정되었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곡 방면 차량의 경우 일요일은 ▲대곡역에서 출발하는 첫차 시각이 9시 20분에서 9시 30분으로 변경 ▲대곡역에서 저녁 8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 신설 ▲저녁 10시에 DGIST에서 출발하는 버스운행이 중단되었다. 토요일의 경우,..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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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디지] 09(최종화) - 성공적인 방학나기 프로젝트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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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디지] 08 - 대학원 동계 인턴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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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2대 총학생회장 선거, 금준호, 전태형 당선
DGIST의 제 2대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 전태형 후보가 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 총 339명 대비 찬성 169표, 반대 26표, 무효 6표로 201명이 투표했다. 총 투표율은 59.3%였으며, 유효 득표율이 86.7%였다. 단일 후보의 경우, 선거인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 및 투표인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았을 때 당선인으로 임명하는 선거 시행 세칙에 따라 유효한 투표로 처리됐다. 14학번의 투표율은 71.7%, 15학번의 투표율은 50.0%로 14학번의 투표율이 15학번에 비해 높았다. 선거는 11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컨실리언스 홀(E7) 카페테리아 앞 266호에서 진행됐다. 황현정 기자 roo960728@dgist.ac.kr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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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직접 여쭤보는 UGRP Q&A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UGRP 내년 1학기부터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가 시작된다. UGRP 3학년 공통필수, 4학년 교선필수 교과목으로 3학점 S/U과목이고 2년 동안 최대 4학기를 수강할 수 있다. 설명회를 비롯해 여러 경로로 UGRP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지만, 학생들이 여전히 궁금증을 품고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고, 또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학생들의 몇 가지 의문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DNA에서는 최경호 학장, 이기준 학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DNA의 지도교수를 맡은 김대륜 교수도 동석했다. 인터뷰에서 이기준 학부장과 최경호 학장은 크게 두 대목을 강조했다. 우선 UGRP 팀 구성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거..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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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전태형 후보 인터뷰
지난 18일,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전태형 후보의 연설회 및 대담회가 열렸다. 4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 설명회에서는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목요일에 인터뷰를 가졌다. Q.자신들의 공약에 대해 설명해달라.전태형(이하 전) : 가장 먼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이다. 구체적인 공약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출마하면서 가진 생각의 기본 바탕이 된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은 총 세 가지이다. 첫째, 달빛제와 새터, 체육대회, Pre-DGIST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1대 총학에서 개최한 달빛제 정도의 퀄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집행부 회의의 형식을 바꾸어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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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디지] 07 - 스마트폰에서 메일 설정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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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입생 대상 동아리 설명회 열려… 퍼포먼스 관련 논란 제기돼
지난 19일 밤 9시, 학생생활관 1층 식당에서 DGIF에 참가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설명회가 개최됐다. 10시까지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 설명회에는 총 21개 동아리가 한데 모여 간단한 부스를 준비해 동아리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설명회가 종료된 후 일부 공연 관련 동아리들이 식당 내에서 큰 소리로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에 대해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퍼포먼스로 인파가 몰리며 같이 참여한 다른 동아리에서 제대로 홍보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피디아 회장 이유현 학생('14)은 “공연동아리 쪽으로 사람이 몰리며 학술 및 전시, 체육 동아리 쪽으로 사람이 거의 오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학생 커뮤니티 Dgful의 자유 게시판에서는 하승형 학생('15)이 “비단 물리적으로 영역..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