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성범죄 예방교육…험난한 시행착오
빠른 피드백으로 논란 잠재워…꾸준한 예방대책 수립에 초점 최근 29일과 30일 양일간 DGIST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으나, 29일에 진행된 강연 내용이 학생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번 성폭력 예방교육은 지난 2015년 6월경에 발생한 학부생 간 성폭력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학부생의 경각심 고취 및 성범죄 사건 예방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강의 연사는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길민성 경장이었다. 29일에 진행된 강연에서는 ▲강연의 시작 직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발언 ▲대학생 성폭력 사건 사례들의 공통된 원인이 술이라는 발언 ▲일반적으로 성범죄로 보이지 않는 행위도 피해자의 진술로 성범죄가 될 수 있다는 발언 ▲성범죄 예방법으로 제시된 것들이 여성들의 행동을 제..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