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재 #2] 학생을 위한 전자교재, 마지못해 보는 학생
사소한 오타부터 부족한 설명까지… 갈 길이 멀어 전자교재는 DGIST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DGIST만의 자체교재이다. 하지만 아직 그 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11월 3일 자로 DNA에 올라간 ‘[전자교재 #1] 아이패드는 있는데, 전자교재는 어디에…’ 기사에서 다루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미 제작된 전자교재가 지니고 있는 질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 제작 기간도 길고 많은 수고가 필요한 전자교재를 DGIST에서 굳이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DGIST PRESS의 김현호 선임은 “전자교재보다는 자체교재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라며 교재의 형식이 아닌 교재 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융복합 교육을 지향하는 DGIST의 특성상 DGIST의 교육 방식은 다른 일반적인 대학들과 다를 수밖에 ..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