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대한민국은 백년대계의 실종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말해보기도 들어보기도 했을 말이다. 이 말을 들으면 수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우선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애석하게도 이 명제는 참이다. 교육, 산업 등 대한민국 시스템 어디를 봐도 평화롭게 돌아가는 곳을 보기 힘들다. 이런 실정이니 백 년을 내다볼 계획을 세울 리도 만무하다.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시스템이 준비된 선진국은 그렇게 살아온 지 수백 년 된 나라들이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시작한지 50년이 겨우 넘은, 건강하게 정상가동 된지는 훨씬 더 짧은 역사를 가진 이 나라는 아직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시행착오는 매우 가치 있다. 가끔 교육제도가 너무 자주 바뀐다고, 정부 정책이나 부서 ..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