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해의 과학단어: 세포 내 공생 이론(Endosymbiosis Theory)
세포 내 공생 이론(Endosymbiosis Theory): 원핵세포가 다른 세포 내부로 들어가 공생하다가 미토콘드리아, 엽록체와 같은 세포 소기관으로 진화했다고 바라보는 이론[1]‘세포 내 공생 이론’에 따르면 먼 과거 어떤 원핵세포는 다른 세포 내부에서 ‘공생’했습니다. 이 이론은 그 공생하던 원핵세포가 진화한 것이 지금의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 등 세포 소기관이라고 바라봅니다. 2024년, ‘공생’은 DGIST와 우리 학생 사회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됐습니다. 기초학부 단독으로 학부 과정을 운영한 지 10년 만에 신설된 반도체공학과가 30명의 신입생을 받으며 첫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3명의 학생이 입학하며 시작한 외국인 학부생 제도가, 올해는 12명의 신입생과 함께 본격적인 비상을 알렸..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