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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5개의 글

과학과 예술의 교점, ‘교차하는 좌표' 개최

지난 4월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DGIST와 달천예술창작공간 6기 입주작가의 협업 전시인 ‘교차하는 좌표'가 열린다. 해당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총 8인이다. 이번 전시는 협업 전시인 동시에,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이기도 하다. 레지던시는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공유 공간이자 다른 작가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 공간이다. 달천예술창작공간 역시 레지던시로, 폐교된 달천분교를 달성군이 매입·리모델링하면서 탄생하였다. 특히, 올해 기존 6인 작가 규모가 8인으로 확대되며, 더욱 다양한 기법과 시각을 지닌 작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본 전시, ‘교차하는 좌표’는..

[6.3지선시리즈 ②]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인터뷰

제9회 지방 선거가 목전이다. 오는 6월 3일, 유권자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DGIST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마찬가지다. 대구시장부터 대구교육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다양한 선택이 눈앞에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본인이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후보자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DGIST와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책과 비전을 묻는다. 대학 언론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지역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지난 23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DGIST와 산업 현장 간 연결고리를 강화할 생각”“청년이 ’부모 찬스’ 아닌 ‘대구 찬스’ 받도록 할 것”“국민의힘에 대한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여”“김..

[오피니언] 로고스에 능한 서초우 총학, 파토스 잡고 에토스 얻을까

로고스(논리)에 능한 서초우 총학‘학생회비 체계 개편’ 당시와 달리,‘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 추진 통해 파토스(감성)도 얻은 모습…이번에 성공하면 에토스(신뢰)까지 눈앞재선 없는 한국 대통령도 지지율 살피듯, 정책 동력 위해 학우 마음 얻어야 DGIST의 학생으로서 서초우가 이끄는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서초우 총학)의 성공을 빈다. 그들이 학우들의 지지를 받으며 여러 개혁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를 바란다. 2023년 입학 후 네 개의 총학생회 체제를 목격했는데, 개중 나름 뚜렷한 논리 구조와 체계를 갖춘 지도부라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취임한 서초우 총학생회장(`24, 이하 서 회장)은 학생회비 체계를 개편하고 각종 학생 대상 행사를 주최했다. 그리고 5월, 서 회장은 융복합대학 ..

전입신고 안 한 학생, 6.3 지선 사전투표 참여해야…

오는 29-30일, 지선 사전투표 진행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 다선거구 아닌 학생,본투표 참여 불가… 사전투표해야 오는 29일(금)과 30일(토) 양일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수)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틀간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군 다선거구 외 타 지역인 관외 선거인은 본투표일이 아닌 사전 투표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이 모여 있는 DGIST 특성상,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해당 선거구 외부인 학생이 많다. 이 경우,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대구 달성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본투표일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투..

오는 9월, 원내 굿즈샵 정식 오픈 예정, 방학 중 시범운영도···

E8(학술정보관) 1층에 굿즈샵 신설방학 중 가오픈, 9월 정식 오픈 예정▲인형 ▲의류 ▲문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오는 9월, 원내 굿즈샵이 정식 오픈한다. 지난 19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학술정보관 내 굿즈샵 조성 공사에 따른 소음 발생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에 따르면 굿즈샵은 학술정보관 1층 팬도로시 옆 리딩라운지 3, 4(110호, 111호)에 조성될 예정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학생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는 굿즈샵 신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최명신 발전협력팀장(이하 최 팀장)을 만났다. 먼저 최 팀장은 굿즈샵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6월 말 ~ 7월 초 사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 2학기 개강에 맞춰 정식 오픈을 ..

교양학부 인문강좌, 최태섭 교수 강의로 시작… 올해 중 2회 더 개최

교양학부 인문강좌 ‘함께 세상읽기 시리즈’ 시작첫 강연, 최태섭 교수의 ‘한국, 남자는 억울한가?’ 성료이정아 교수,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정치적 담론 접할 기회 제공할 것”오는 9월과 11월, 또 다른 주제로 인문강좌는 돌아와… DGIST 교양학부 인문강좌인 ‘함께 세상읽기 시리즈’(이하 인문강좌)가 지난 13일 최태섭 교수(이하 최 교수)의 첫 강연과 함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시작된 인문강좌는 학생들에게 인문사회 분야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문강좌를 기획한 교양학부 이정아 교수는 “기존 리더십 강좌 등 비슷한 목적을 가진 시스템이 원내에 있었으나, 주제가 획일화된 측면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정치..

인스타그램 속자전거 묘기의 주인공, 오은결 학생

DGIST에서 촬영한 자전거 묘기가 인스타그램에서 화제 “중학교 때 유튜브 보면서 시작해...” “DGIST 학생들이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최근 DGIST에서 촬영한 자전거 묘기 숏폼 영상 두 편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3.2만, 4.2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주인공은 자전거로 평지에서 점프를 뛰고, 여러 번 회전하기까지 한다. 자세한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는 주인공은 바로 오은결 학생(기초학부, `26)이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화제의 주인공을 직접 만났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DGIST 기초학부 26학번 오은결이다. 평소 자전거로 여러 가지 묘기를 즐겨 하고 있다. 자전거 묘기 영상..

“이론을 넘어 실제 제작까지”… 로켓 동아리 ‘ARION’ 출범

DGIST에 로켓 제작·연구 동아리 ‘ARION(아리온)’이 새롭게 출범했다. 아리온은 로켓 제작과 발사를 중심으로, 이론을 구현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목표로 한다.아리온을 창설한 길한겸 학생(`26, 이하 길 학생)과 차장 정우진 학생은 (`26, 이하 정 학생)“DGIST에 항공우주나 로켓 관련 과목과 연구 기회가 많지 않아, 진로와 관련된 연구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연구할 동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설립배경을 밝혔다. 아리온은 ▲동체팀 ▲추진팀 ▲항공전자팀 ▲회수팀까지 총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지난 6일 진행된 첫 회의 및 세미나에서는 동아리 창설 취지와 팀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였으며, 신입 부원을 대상으로 팀별 수요 조사도 진행했다. 길 학생은 "스스로도 부족한 점이 있는 만큼,..

2026학년도 제11대 총학생회 첫비 인터뷰 : 재수강 제도 개편, 학생자치 활성화... ‘투명한 첫비’

국원 전원의 실무 투입과 업무의 자동화로 학생회 운영의 효율성 확보학생사회 논의 투명하게 공개해 학생자치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 이끌어낼 것재수강 제도 개편, 이사회 설득하려면 총투표에서의 유의미한 총의 확인 필요 지난해 11월 27일, DGIST 제11대 총학생회 첫비(이하 첫비)가 출범했다. 올해 DGIST 학생 사회는 서초우 총학생회장(`24, 이하 서)과 이환희 부총학생회장(`24, 이하 이)이 이끈다. 출범 후 약 한 분기가 지난 시점, ‘디지스트신문 DNA’는 총학생회장단을 만나 학생사회의 현안과 계획을 물었다. Q. 2026년, 첫비가 최우선으로 삼는 핵심 가치와 이상적인 학생자치의 모습은 무엇인가? 서 : 첫비가 최우선으로 삼는 핵심 가치는 바로 학우들의 ‘행복’이다. 학우들이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