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 전체
  • 사회
  • 문화
  • DGIST 사람들
  • 학술
  • 오피니언
  • 학생토론회
  • 지면보기
  • 포토
  • English
  • 규정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전체
  • 사회
  • 문화
  • DGIST 사람들
  • 학술
  • 오피니언
  • 학생토론회
  • 지면보기
  • 포토
  • English
  • 규정
  • 분류 전체보기 (895) N
    • 사회 (368)
    • 문화 (138) N
    • DGIST 사람들 (91) N
    • 학술 (48)
    • 주간소식 (119)
    • 오피니언 (51)
    • 지면보기 (21)
    • 포토 (36)
    • English (6)
    • 디지스트신문 DNA 주최 학생토론회 (1)
    • DNA툰 (14)
      • 잡생각 (2)
      • 디지밖세상(완) (2)
      • 허니디지(완) (9)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총학, 한동훈과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 ‘R&D 분야 장기적 투자’ 논의

    지난 21일,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이하 과학기술포럼)이 '2025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을 개최해 POSTECH 인근에서 한동훈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이하 한 후보)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종합대학교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이뤄진 ‘한국대학 총학생회 공동 포럼’과 달리 DGIST를 포함한 ▲GIST ▲KAIST ▲KENTECH ▲POSTECH ▲UNIST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한 후보는 ▲R&D 및 연구자 예산 ▲과학기술 정책 ▲인구 구조 관련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연설을 통해 한 후보는 지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관료주의적 접근에 기반한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R&D 분야의 투자는 실패를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하며 결국 성공..

    2025.04.27

  • [포토] 잔디밭 위 작은 음악회, 청춘을 노래하다

    지난 24일 저녁 6시 30분, DGIST 학술정보관 앞 시간의 정원에서 ‘풀밭 음악회’가 열렸다. 원내 학생과 직원이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음악을 들었다. 참석자는 시간의 정원 입구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입장권과 함께 팝콘과 콜라 등 간식을 받아 입장했다. E7건물 뒤쪽으로 보이는 노을 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밴드의 연주와 보컬의 노래는 학업과 근무에 지친 구성원들의 마음에 안식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가끔 있는 소소한 행사들이 DGIST 대학 생활에 낭만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황인제 기자 hij0374@dgist.ac.kr

    2025.04.26

  • [전사빈 기자의 ‘밴드’일기] 넬 - 처절함이 묘사하는 생명력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4.26

  •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까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 세미나

    금일(24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이하 이 교수)가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멘토리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교양학부 윤지성 교수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지닌 이 교수를 초청해, 일반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성사됐다.이 교수는 KAIST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 대학원을 거쳐 뉴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국제 개발 협력 전문가로서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조교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공학자를 꿈꾸며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 입학한 이 교수는 점차 다른 분야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부생 당시 공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는 독서와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근현대사에..

    2025.04.25

  •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140년 전 우정총국 설치부터 AI시대 오늘날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4월 22일을 ‘정보통신의 날’로 지정하여 1883년 4월 22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우정총국 설치를 기념하고 있다. 우정총국 설치부터 체신의 날이라는 이름을 거쳐 정보통신의 날이 되기까지,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로 그 역사를 전한다. 1956년 6월 4일 정부는 1884년 12월 4일 대한제국 우정총국 개설축하연을 기념하여 이날을 '체신의 날'로 제정했다. 시간이 지난 후 충청남도 금산군 내 기자단이 집배원의 노고를 격려했던 행사가 전국에서 호응을 얻게 되며, 1967년 체신부는 행사가 있던 5월 31일을 '집배원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후 정부는 '체신의 날'을 우정총국 개설 날짜인 4월 22일로 개정하였다. 결국 1973년, 정부가 각종 행사를..

    2025.04.22

  •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DGIST는 기초학부에 뇌과학 트랙을 신설했다. 2020년 2학기에 구성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트랙에 이번 학기 뇌과학 트랙과 자율 트랙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DGIST는 ▲KAIST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이어 학부생 대상 뇌과학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사실상 6번째 국내 대학이 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뇌과학 트랙 개설의 뒷이야기와 교육과정, 그리고 특수성에 관해 취재하기 위해 뇌과학 트랙 대표 교원 최한경 교수(이하 최 교수)를 만났다.3년 전부터 예정된 뇌과학 트랙 개설최 교수는 트랙 제도로 인해 학문 간의 벽이 생기기를 원하진 않지만, DGIST에서 뇌과학을 깊이 ..

    2025.04.11

  • [오늘은 어떤 날?]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1919년 4월 11일에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정신을 기억하고자 제정되었다. 123일 만에 불어온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우리 민주공화국  의 시발점, 4월 11일을 맞이해보자.1919년 3월 1일, 우리 시민들은 일본의 억압과 불의에 맞서 자유와 정의를 이야기하고자 광장에 나섰다. 우리의 강력한 저항 의식을 보여준 3·1 운동 이후 독립운동가들은 활발히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 필요성을 절감한다. 이에 따라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을 필두로 한 민족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이는 삼권 분립에 기초한 우리 역사상 최초의 근대 공화제 정부이다. 이후 정부 통합운동을 통해 대한국민..

    2025.04.11

  • [이상아 기자의 ‘평범’일기] 당신도 순간 악해질 수 있습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

    2025.04.11

총학, 한동훈과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 ‘R&D 분야 장기적 투자’ 논의

지난 21일,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이하 과학기술포럼)이 '2025 대학생 과학기술 정책 포럼'을 개최해 POSTECH 인근에서 한동훈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이하 한 후보)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종합대학교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이뤄진 ‘한국대학 총학생회 공동 포럼’과 달리 DGIST를 포함한 ▲GIST ▲KAIST ▲KENTECH ▲POSTECH ▲UNIST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한 후보는 ▲R&D 및 연구자 예산 ▲과학기술 정책 ▲인구 구조 관련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연설을 통해 한 후보는 지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관료주의적 접근에 기반한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R&D 분야의 투자는 실패를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하며 결국 성공..

사회 2025. 4. 27. 20:59

[포토] 잔디밭 위 작은 음악회, 청춘을 노래하다

지난 24일 저녁 6시 30분, DGIST 학술정보관 앞 시간의 정원에서 ‘풀밭 음악회’가 열렸다. 원내 학생과 직원이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음악을 들었다. 참석자는 시간의 정원 입구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입장권과 함께 팝콘과 콜라 등 간식을 받아 입장했다. E7건물 뒤쪽으로 보이는 노을 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밴드의 연주와 보컬의 노래는 학업과 근무에 지친 구성원들의 마음에 안식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가끔 있는 소소한 행사들이 DGIST 대학 생활에 낭만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황인제 기자 hij0374@dgist.ac.kr

포토 2025. 4. 26. 22:38

[전사빈 기자의 ‘밴드’일기] 넬 - 처절함이 묘사하는 생명력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오피니언 2025. 4. 26. 11:59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까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 세미나

금일(24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이하 이 교수)가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멘토리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교양학부 윤지성 교수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지닌 이 교수를 초청해, 일반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성사됐다.이 교수는 KAIST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 대학원을 거쳐 뉴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국제 개발 협력 전문가로서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조교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공학자를 꿈꾸며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 입학한 이 교수는 점차 다른 분야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부생 당시 공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는 독서와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근현대사에..

사회 2025. 4. 25. 20:28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140년 전 우정총국 설치부터 AI시대 오늘날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4월 22일을 ‘정보통신의 날’로 지정하여 1883년 4월 22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우정총국 설치를 기념하고 있다. 우정총국 설치부터 체신의 날이라는 이름을 거쳐 정보통신의 날이 되기까지, [오늘은 어떤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로 그 역사를 전한다. 1956년 6월 4일 정부는 1884년 12월 4일 대한제국 우정총국 개설축하연을 기념하여 이날을 '체신의 날'로 제정했다. 시간이 지난 후 충청남도 금산군 내 기자단이 집배원의 노고를 격려했던 행사가 전국에서 호응을 얻게 되며, 1967년 체신부는 행사가 있던 5월 31일을 '집배원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후 정부는 '체신의 날'을 우정총국 개설 날짜인 4월 22일로 개정하였다. 결국 1973년, 정부가 각종 행사를..

문화 2025. 4. 22. 15:57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DGIST는 기초학부에 뇌과학 트랙을 신설했다. 2020년 2학기에 구성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트랙에 이번 학기 뇌과학 트랙과 자율 트랙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DGIST는 ▲KAIST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이어 학부생 대상 뇌과학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사실상 6번째 국내 대학이 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뇌과학 트랙 개설의 뒷이야기와 교육과정, 그리고 특수성에 관해 취재하기 위해 뇌과학 트랙 대표 교원 최한경 교수(이하 최 교수)를 만났다.3년 전부터 예정된 뇌과학 트랙 개설최 교수는 트랙 제도로 인해 학문 간의 벽이 생기기를 원하진 않지만, DGIST에서 뇌과학을 깊이 ..

사회 2025. 4. 11. 20:09

[오늘은 어떤 날?]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1919년 4월 11일에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정신을 기억하고자 제정되었다. 123일 만에 불어온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우리 민주공화국  의 시발점, 4월 11일을 맞이해보자.1919년 3월 1일, 우리 시민들은 일본의 억압과 불의에 맞서 자유와 정의를 이야기하고자 광장에 나섰다. 우리의 강력한 저항 의식을 보여준 3·1 운동 이후 독립운동가들은 활발히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 필요성을 절감한다. 이에 따라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을 필두로 한 민족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이는 삼권 분립에 기초한 우리 역사상 최초의 근대 공화제 정부이다. 이후 정부 통합운동을 통해 대한국민..

문화 2025. 4. 11. 15:10

[이상아 기자의 ‘평범’일기] 당신도 순간 악해질 수 있습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

오피니언 2025. 4. 11. 14: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12
다음
  • 매체소개 | 규정 | 외부기고




디지스트신문 DNA : DGIST News & Analysis © 디지스트 신문 DN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