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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9개의 글

코레일·SR 통합 본격화... 철도 예매 앱 하나로

고속철도 통합 본격화... 예매 시스템 일원화 하나의 앱으로 KTX·SRT 이용 가능해... 고속철도 이용 잦은 DGIST 구성원 편의성 높아질 전망 오늘(3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SR)이 통합 예매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출시했다. 이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속철도 통합의 일환으로, KTX와 SRT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과 SR은 지난 2016년, 고속철도 경쟁 체제 도입을 이유로 분리됐다. 그러나 ▲경쟁 관계에서 상대사 차량 정비 ▲운영체계 이원화로 인한 중복 투자 ▲알짜 노선 배분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다. 여기에 서로 다른 예매 시스템과 회원 체계로 인한 이용객 불편까지 지속되면서, 정부는 철도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양사..

총학, DGIST 야구 유니폼 제작

학생대제전·STadium 등 2학기 행사 앞두고 공동구매 진행 학생회비 납부 할인... 학교 응원 문화 조성 첫걸음 지난 7월 27일,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는 원내 공지를 통해 DGIST 야구 유니폼(이하 유니폼) 제작 계획을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2학기 예정된 ▲UNIST×DGIST 학생대제전 ▲달빛제 ▲STadium 등 교내·외 행사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착용하여 소속감을 높이고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니폼은 DGIST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6천 원이며, 학생회비 납부자는 4천 원 할인된 3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타 대학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야구 유니폼은 이미 여러 대학에서 학교를 상징하는 대표 상품이자 응원 문..

DGIST 조정부,기타 학생단체 전환 후 첫 대학조정대회 출전

기타 학생단체 전환 후 첫 출전…한 달간 집중 훈련 거쳐 대학부 4+ 종목 6위 DGIST 조정부(이하 DGRC)가 기타 학생단체 승격 이후 처음 출전한 대학조정대회에서 남자 재학생(YB) 너클포어 6위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대부분 이번 대회가 첫 공식 경기였다. DGRC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학조정대회에 참가했다.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8개 대학의 선수와 임원진 300여 명이 참가해 총 30경기를 치렀다. DGRC 남자 재학생(YB) 팀이 출전한 너클포어(4+)는 선수 4명과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콕스 1명이 함께 타는 종목이다. 대학조정대회는 참가 대학이 순환해 주최교를 맡으며, 올해는 DGIST가 경기 ..

원내 출입 카드 리더기 교체, 모바일 출입증 하반기 내 가능할 수도...

올 하반기부터 DGIST 구성원은 실물 출입 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건물을 출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전보안팀은 지난 22일 원내 공지를 통해 출입 시스템 개선을 위한 카드 리더기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모바일 출입증과 호환을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원내 출입문에 설치된 카드 리더기 1,790대가 교체된다. ▲GIST ▲POSTECH ▲KENTECH 등 여러 대학은 이미 모바일 출입 시스템을 갖춰 실물 출입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반면 DGIST는 2010년대 초 설치된 카드 리더기가 NFC(근거리 무선통신) 및 BLE(저전력 블루투스) 통신방식을 지원하지 않아 그동안 모바일 출입증을 사용할 수 없었다. 안전보안팀은 공..

'대중교통 오지' 오명 벗을까? 통근·셔틀버스 대개편

DGIST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캠퍼스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통근·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통폐합하고 ▲동대구 경유 통근버스 ▲테크노폴리스 및 현풍읍 셔틀 ▲원내 순환셔틀 등의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무구매팀은 2학기 개강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학사동 주차난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구매팀은 현재 운행 중인 통근·셔틀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노선의 탑승률이 매우 낮고 특정 요일에만 이용객이 집중되는 등 운행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본부(E1)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약 1.2km 떨어져 있어 타 과..

[포토] 연둣빛 그라운드 위로 펼쳐진 DGIST...’Baseball Day’ 개최

※ 정정 보도 안내지난 16일 발행한 ‘연둣빛 그라운드 위로 펼쳐진 DGIST...’Baseball Day’ 개최’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1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사실관계 오류를 확인하고 인원수 오기재를 정정하기로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DGIST 구성원 50여 명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방문 총무구매팀 추산 DGIST 구성원 및 가족, 협력사 직원 1000여 명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방문 “야구 경기(삼성 vs LG) 단체 관람 진행” 총무구매팀 추산 DGIST 구성원 및 가족, 협력사 직원 1000여 명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방문 지난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

침체기 딛고 다시 노를 젓다_DGIST 조정부, ‘기타 학생단체’로 승격

DGIST 조정부가 2026년, '기타 학생단체'로 승격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한때 활동이 중단되었던 조정부는 대회 복귀와 운영 재정비를 거쳐 다시 본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다시 자리 매김했다. 기타 학생단체’는 일반 동아리와 달리 본원의 특정 부서가 공식 업무 수행을 위해 직접 조직·관리하는 행정 연계 단체를 뜻한다. 기술창업교육팀이 관리하는 창업동아리와 국제교류팀의 DISA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승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조정부의 재건 과정과 학교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조정부는 2013년 창단 이후 대학조정대회와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 등을 통해 DGIST를 대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활동이 위축되며 침체기를 겪었고, 이후 대회 참가와..

학생포털, 타인 성적 무단 열람 취약점 발견… ‘조치 완료, 피해 사례 없어’

DGIST 학생포털의 특정 메뉴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제보 당일긴급 조치되었으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취약점은 학생포털 특정 메뉴에서 타인의 ▲성적 ▲수강과목 등 민감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를 원내 도서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악용할 경우 불특정 다수의 성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19일 새벽 1시 30분경, 익명의 제보자가 해당 취약점을 ‘디지스트신문 DNA’에 알려왔다. 본지는 내용 확인후 당일 오전 10시경 정보전산팀에 해당 문제를 지체 없이 전달하였다.정보전산팀은 제보를 접수한 당일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오후 12시30분경 문제가 된 특정 메뉴의 취약점 조치를 우선 완료했으며,..

AI대학 신설되면 기초학부는? 흔들리는 DGIST의 '융복합' 정체성

※ 본 논설은 AI대학 신설을 계기로 제기되는 DGIST의 교육 철학과 정체성 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AI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방식이 DGIST의 융복합 교육 철학과 부합하는지에 대해 필자의 견해를 밝힌 글입니다.본 논설은 본지 및 학생 사회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융복합’ 사라진 ‘융복합대학’ 사실상 차별 사라진 DGIST, 정체성 버리고 유행 뒤따르는 대학 되어선 안돼... DGIST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부터 AI대학을 신설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100명씩 향후 4년간 총 400명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원은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보인다. AI 인재 양성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