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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2개의 글

“Blocking Tactile Paving…”: E-scooter Parking Issues Under Consideration

This article was translated based on the article ‘“점자블록 가려…”, PM 주차 문제 도마 위', published on March 16, 2026. The Reality of E-scooter Parking Obstructions: Improvements Needed for AccessibilityStudent Affairs Team and Facility Operations Team: “Expanding Educational Programs on Proper Parking Order” E-scooters on the DGIST campus continue blocking tactile paving designated for visually impaired pe..

‘집 나간 양심’, 공공시설물 이용 실태

지난 14일, DGIST 학생포털에 한 공지가 게시되었다. 제목은 ‘집나간 양심을 찾습니다’. 기존에 포털게시판에 올라오던 공지들과는 사뭇 다른 기조의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총무구매팀에서 원내 청렴 양산 반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배포된 양산 200개 중 13개만 반납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전체 배포된 양산의 6.5% 수준이라는 것. 총무구매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청렴 양산은 구성원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 운영 중이나, 자율 반납 방식의 특성상 일부 미회수(분실)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정확한 잔여 수량은 지속적으로 변동되고 있으며, 여름을 앞두고 청렴 양산에 대한 실태 파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렴 양산 제도는 구성원의 자율성과 신..

D.ONE 제7회 응원제 ‘지금부터 ON-WARD’

D.ONE, 90분간 열정 무대…"관객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 되길""보람이 더 크다"…12기 신입 단원이 전한 무대 뒤 소감 지난 14일 밤, E1 컨벤션 홀에서 디지스트 응원단 D.ONE(이하 D.ONE)이 제7회 응원제 ‘지금부터 ON-WARD’를 선보였다. 대략 90분간 진행된 이번 응원제에서 D.ONE은 ▲그대에게 ▲지금부터 등 총 10곡을 선보이며 컨벤션 홀을 열정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응원제의 주제이자 마지막 곡인 ‘지금부터 ON-WARD’가 담고 있는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의미처럼, D.ONE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충전된 에너지로 관객들이 다시 한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원제 진행은 D.ONE 10기 김광진 전 남 부단장과 임예슬 전 여 부단장이 맡았다. ..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의 형태, 보이스피싱 단독공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성황리 개최

'사랑의 형태'를 메인 테마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의 다채로운 서사 선보여...칵테일 동아리 '콕티'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 선사정예훈 부장, "성공적인 마무리 후련해…다음 활동도 관심 바람" 지난 19일, E15(야외음악당) 위로 초여름의 밤공기를 감싸안는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바로 DGIST를 대표하는 보컬 동아리 ‘보이스피싱’의 단독 공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의 메인 테마는 ‘사랑의 형태’였다. 보이스피싱은 일정한 형태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는 사랑의 다채로운 속성을 ▲그라데이션 ▲for you 등 총 10곡을 통해 풀어냈다.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음악은 공연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

학생포털, 타 학생 정보 접근 취약점 발견… 신속 조치 완료

DGIST 학생포털과 포털 연동 온라인몰(MRO Mall)에서 타 학생의 시간표 및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잇달아 확인되었으며, 제보 이후 각각 조치되었다. 이번 개선 전까지 학생포털 정보광장 시스템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다른 사용자의 시간표 정보가 조회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이 문제를 확인한 ‘디지스트신문 DNA’가 정보전산팀에 해당 사실을 전했고, 약 하루 만에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해결 이후 정보전산팀은 “전문적이고 재현성 있게 제보해 주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제보에 감사를 전했다.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서버 측 검증 과정을 추가하여 더 이상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또 일어날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

“연구로 복무한다” DGIST 학생들이 말하는 과학기술전문사관

우수한 이공계 인재가 군 복무 기간 동안 경력 단절 없이 국방과학 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전문사관’(이하 과기사관) 제도는 매년 트랙별 25명 이내의 후보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후보생은 양성 과정을 거쳐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계열은 ▲기계·항공 ▲전기·전자·컴퓨터 ▲기타 이공계 및 자연 계열(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분야로, 성별 제한 없이 전국 4년제 대학 이공계 재학생 및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학사 지원생의 경우 모집 연도 9월 기준 관련 전공자 혹은 진학 예정자로서, 정해진 시기에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재학 학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석사 지원생은 모집 연도 3월 기준 진학 예..

과학과 예술의 교점, ‘교차하는 좌표' 개최

지난 4월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DGIST와 달천예술창작공간 6기 입주작가의 협업 전시인 ‘교차하는 좌표'가 열린다. 해당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총 8인이다. 이번 전시는 협업 전시인 동시에,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이기도 하다. 레지던시는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공유 공간이자 다른 작가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 공간이다. 달천예술창작공간 역시 레지던시로, 폐교된 달천분교를 달성군이 매입·리모델링하면서 탄생하였다. 특히, 올해 기존 6인 작가 규모가 8인으로 확대되며, 더욱 다양한 기법과 시각을 지닌 작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본 전시, ‘교차하는 좌표’는..

[6.3지선시리즈 ②]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인터뷰

제9회 지방 선거가 목전이다. 오는 6월 3일, 유권자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DGIST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마찬가지다. 대구시장부터 대구교육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다양한 선택이 눈앞에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본인이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후보자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DGIST와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책과 비전을 묻는다. 대학 언론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지역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지난 23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DGIST와 산업 현장 간 연결고리를 강화할 생각”“청년이 ’부모 찬스’ 아닌 ‘대구 찬스’ 받도록 할 것”“국민의힘에 대한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여”“김..

[오피니언] 로고스에 능한 서초우 총학, 파토스 잡고 에토스 얻을까

로고스(논리)에 능한 서초우 총학‘학생회비 체계 개편’ 당시와 달리,‘재수강 성적 상한 완화’ 추진 통해 파토스(감성)도 얻은 모습…이번에 성공하면 에토스(신뢰)까지 눈앞재선 없는 한국 대통령도 지지율 살피듯, 정책 동력 위해 학우 마음 얻어야 DGIST의 학생으로서 서초우가 이끄는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서초우 총학)의 성공을 빈다. 그들이 학우들의 지지를 받으며 여러 개혁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를 바란다. 2023년 입학 후 네 개의 총학생회 체제를 목격했는데, 개중 나름 뚜렷한 논리 구조와 체계를 갖춘 지도부라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취임한 서초우 총학생회장(`24, 이하 서 회장)은 학생회비 체계를 개편하고 각종 학생 대상 행사를 주최했다. 그리고 5월, 서 회장은 융복합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