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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과기원 전철 시대와 글로벌 DGIST: 대구산업선, DGIST 원내 역 신설의 필요성을 말하다

    대구산업선, 드디어 착공을 앞두다지난 7월,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산업선 착수계를 제출하면서 착공이 한 걸음 앞당겨졌다. 애초 2023년 착공이 목표였으나 코로나19, 설계 변경, 조기 대선 등의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었고, 완공 시점 역시 2027년에서 2030년으로 3년 미뤄졌다.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달성군청,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노선으로, 대경선과 동일한 전동차 형태의 광역전철이 운행될 예정이다. 노선은 총 3공구로 나뉘며, ▲2공구 ▲1공구 순서로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 DGIST가 위치한 테크노폴리스를 지나는 ▲3공구는 마지막으로 착공된다. 현재 이건우 총장은 ‘DGIST 원내 전철역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참고: [단독] 이건우 총장, 산업선 전철 역사 원내 설치 ..

    2025.10.29

  • 디지생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요즘 미디어를 보면 연애 프로그램, 커플 인스타그램, 연애툰 등 연애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이다. 어느새 친구들도 연인이 생겼고 더 이상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모두가 연애하는 것만 같은 이 세상, 나의 옆구리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고자 통탄한 마음을 안고 DGIST 학생들의 연애 실태를 파악해 보았다. 본 설문조사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DG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32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DGIST 학생 절반이 “나는 솔로”… 타교는? 조사 결과 DGIST 학생의 55.2%가 현재 연애 중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뜻 보면 높은 수치처럼 보이지만 타교랑 비교해 보면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2024년 연세대 조사에서는 38.3%만이 연애..

    2025.10.27

  • [칼럼] 왜 여러분은 긴 글을 읽지 않을까?

    “요즘은 글로 된 기사를 잘 안 읽는다. 기자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디지스트신문 DNA의 단골 면접 질문이다. 정말이다. 요즘 사람들은 기사 같은 긴 글로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지나 영상 같은 매체를 더 선호한다. 왜 여러분들은 긴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단지 글이 재미없고, 귀찮아서일까?이런 의문을 품는 나조차도, 읽기 습관의 변화를 체감한다. 책을 예전처럼 읽지 않는다. 많이 읽지 않는 게 아니라, 글을 순서대로 읽는 인내심이 없어졌다. 끊김 없이 5페이지 이상을 읽지 못하고, 읽고 있는 챕터가 언제 끝나는지 페이지를 확인하고, 문단을 다 읽기도 전에 결론부터 알려고 한다. 심지어 소설을 읽을 때조차도 그렇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게 틀림없다. 사회적 다수가 겪는 ..

    2025.10.27

  • [포토] 시간의 정원에서 즐기는 요가, ‘풀밭요가’

    지난 24일, DGIST 시간의 정원에서 ‘풀밭요가’ 행사가 열렸다. 요가 동아리 ‘요가인’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스트레칭 ▲요가 ▲명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내국인 구성원뿐 아니라 외국인 구성원들도 다수 참여하여 ‘요가’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김희재 ‘요가인’ 부장(`23)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심이 모인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DGIST 구성원들이 중간고사 기간 동안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경민 기자 nomin@dgist.ac.kr

    2025.10.27

  • [이서하 기자의 ‘수업’일기] 좋은 수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2025.10.25

  • 학생생활관 뒤 쪽문 11월 초 개통 예정, ‘버스 정류장까지 지름길 생겨’

    학생생활관에서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되는 쪽문, 오는 11월 초 개통 예정‘학생생활관 – 버스 정류장’ 통행 시간 크게 단축 기대 DGIST가 학생생활관과 캠퍼스 외부를 연결하는 쪽문을 오는 11월 초 개통한다.해당 쪽문은 학생생활관 402동과 직장어린이집 뒤편 담장을 개방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설치되며,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된다.쪽문이 개통되면, 학생들이 ‘급행8’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찾는 ‘중흥S클래스앞’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시설운영팀 관계자는 “11월 초 개통을 목표로 쪽문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현재로서는 11월 3일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개통 일정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

    2025.10.18

  • [김신지 기자의 ‘채집’일기] 학교에서 자란 석류,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

    2025.10.11

  • [포토] 이틀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 신입생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반도체공학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DGIST S1 일원에서 기초학부와 반도체공학과 25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에는 ▲피구 ▲농구, 둘째 날에는 ▲축구 ▲계주가 진행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종목은 A, B, C, D 네 팀으로 나뉘어 치러졌고, 1~4개 분반씩 묶여 한 팀을 구성했다. 종목마다 분반 조합이 달라 학생들은 매 경기 다양한 분반의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했다. 같은 팀으로 묶인 분반들은 팀 순위에 따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1위 팀 분반들은 각각 5점 ▲2위 팀 분반들은 각각 3점을 획득했다. 각 종목에서 획득한 승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 분반이 결정됐다. 큰 부상 없이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종합 1위는 18점을 기록한 10분..

    2025.10.05

4대 과기원 전철 시대와 글로벌 DGIST: 대구산업선, DGIST 원내 역 신설의 필요성을 말하다

대구산업선, 드디어 착공을 앞두다지난 7월,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산업선 착수계를 제출하면서 착공이 한 걸음 앞당겨졌다. 애초 2023년 착공이 목표였으나 코로나19, 설계 변경, 조기 대선 등의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었고, 완공 시점 역시 2027년에서 2030년으로 3년 미뤄졌다.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달성군청,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노선으로, 대경선과 동일한 전동차 형태의 광역전철이 운행될 예정이다. 노선은 총 3공구로 나뉘며, ▲2공구 ▲1공구 순서로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 DGIST가 위치한 테크노폴리스를 지나는 ▲3공구는 마지막으로 착공된다. 현재 이건우 총장은 ‘DGIST 원내 전철역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참고: [단독] 이건우 총장, 산업선 전철 역사 원내 설치 ..

오피니언 2025. 10. 29. 22:42

디지생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요즘 미디어를 보면 연애 프로그램, 커플 인스타그램, 연애툰 등 연애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이다. 어느새 친구들도 연인이 생겼고 더 이상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모두가 연애하는 것만 같은 이 세상, 나의 옆구리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고자 통탄한 마음을 안고 DGIST 학생들의 연애 실태를 파악해 보았다. 본 설문조사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DG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32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DGIST 학생 절반이 “나는 솔로”… 타교는? 조사 결과 DGIST 학생의 55.2%가 현재 연애 중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뜻 보면 높은 수치처럼 보이지만 타교랑 비교해 보면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2024년 연세대 조사에서는 38.3%만이 연애..

캠퍼스 2025. 10. 27. 14:32

[칼럼] 왜 여러분은 긴 글을 읽지 않을까?

“요즘은 글로 된 기사를 잘 안 읽는다. 기자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디지스트신문 DNA의 단골 면접 질문이다. 정말이다. 요즘 사람들은 기사 같은 긴 글로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지나 영상 같은 매체를 더 선호한다. 왜 여러분들은 긴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단지 글이 재미없고, 귀찮아서일까?이런 의문을 품는 나조차도, 읽기 습관의 변화를 체감한다. 책을 예전처럼 읽지 않는다. 많이 읽지 않는 게 아니라, 글을 순서대로 읽는 인내심이 없어졌다. 끊김 없이 5페이지 이상을 읽지 못하고, 읽고 있는 챕터가 언제 끝나는지 페이지를 확인하고, 문단을 다 읽기도 전에 결론부터 알려고 한다. 심지어 소설을 읽을 때조차도 그렇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게 틀림없다. 사회적 다수가 겪는 ..

오피니언 2025. 10. 27. 13:52

[포토] 시간의 정원에서 즐기는 요가, ‘풀밭요가’

지난 24일, DGIST 시간의 정원에서 ‘풀밭요가’ 행사가 열렸다. 요가 동아리 ‘요가인’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스트레칭 ▲요가 ▲명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내국인 구성원뿐 아니라 외국인 구성원들도 다수 참여하여 ‘요가’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김희재 ‘요가인’ 부장(`23)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심이 모인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DGIST 구성원들이 중간고사 기간 동안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경민 기자 nomin@dgist.ac.kr

포토 2025. 10. 27. 11:21

[이서하 기자의 ‘수업’일기] 좋은 수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오피니언 2025. 10. 25. 16:07

학생생활관 뒤 쪽문 11월 초 개통 예정, ‘버스 정류장까지 지름길 생겨’

학생생활관에서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되는 쪽문, 오는 11월 초 개통 예정‘학생생활관 – 버스 정류장’ 통행 시간 크게 단축 기대 DGIST가 학생생활관과 캠퍼스 외부를 연결하는 쪽문을 오는 11월 초 개통한다.해당 쪽문은 학생생활관 402동과 직장어린이집 뒤편 담장을 개방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설치되며,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된다.쪽문이 개통되면, 학생들이 ‘급행8’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찾는 ‘중흥S클래스앞’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시설운영팀 관계자는 “11월 초 개통을 목표로 쪽문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현재로서는 11월 3일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개통 일정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

캠퍼스 2025. 10. 18. 16:06

[김신지 기자의 ‘채집’일기] 학교에서 자란 석류,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뒤에 ..

오피니언 2025. 10. 11. 17:08

[포토] 이틀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 신입생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반도체공학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DGIST S1 일원에서 기초학부와 반도체공학과 25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에는 ▲피구 ▲농구, 둘째 날에는 ▲축구 ▲계주가 진행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종목은 A, B, C, D 네 팀으로 나뉘어 치러졌고, 1~4개 분반씩 묶여 한 팀을 구성했다. 종목마다 분반 조합이 달라 학생들은 매 경기 다양한 분반의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했다. 같은 팀으로 묶인 분반들은 팀 순위에 따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1위 팀 분반들은 각각 5점 ▲2위 팀 분반들은 각각 3점을 획득했다. 각 종목에서 획득한 승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 분반이 결정됐다. 큰 부상 없이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종합 1위는 18점을 기록한 10분..

포토 2025. 10.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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