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90분간 열정 무대…"관객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 되길"

"보람이 더 크다"…12기 신입 단원이 전한 무대 뒤 소감

 

지난 14일 밤, E1 컨벤션 홀에서 디지스트 응원단 D.ONE(이하 D.ONE)이 제7회 응원제 ‘지금부터 ON-WARD’를 선보였다. 대략 90분간 진행된 이번 응원제에서 D.ONE은 ▲그대에게 ▲지금부터 등 총 10곡을 선보이며 컨벤션 홀을 열정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응원제 홍보 포스터 <사진 = D.ONE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D.ONE 공연 모습 <사진 = 김호준 기자>

 

이번 응원제의 주제이자 마지막 곡인 ‘지금부터 ON-WARD’가 담고 있는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의미처럼, D.ONE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충전된 에너지로 관객들이 다시 한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원제 진행은 D.ONE 10기 김광진 전 남 부단장과 임예슬 전 여 부단장이 맡았다. 두 진행자는 공연 사이사이 경품 추첨과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D.ONE은 관객들에게 토스트와 음료 등 간식을 제공했으며, SNS 게시물 공유 이벤트를 통해 공연 후에도 추가 경품을 증정했다.

 

이번 응원제 후, 디지스트신문 DNA는 D.ONE의 신입 단원인 12기 이형담 학생(`26, 이하 이 단원)을 만났다. 이 단원은 “D.ONE 구성원이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또한 이 단원은 “짧은 연습기간동안 학업까지 병행해야 했기에 부담이 컸지만, 관객의 박수를 받으니 보람이 더 크다”라며 공연장을 찾아준 이들에게 감사와 함께 앞으로의 D.ONE의 행보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김호준 기자 hojun11@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