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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보안팀, ‘공용 PC 악성 코드, 적극 대응할 것’

    원내 공용 PC 악성 코드 감염 의심정보보안팀, “기사로 인지했다… 적극 대응할 것”“‘8282’ 창구와 연계해 ‘24시간 대응 시스템‘ 추진하겠다”“학생생활관 공용 PC를 관제망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불법 소프트웨어 피하는 등 학생 개인의 조심도 필요해… ‘디지스트신문 DNA’가 보도한 ‘원내 공용 PC 악성 코드 의심 사태’에 대해 정보보안팀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지난 30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기숙사 1층 인쇄용 PC ▲학술정보관 1층 인쇄용 PC ▲E7의 233 강의실 PC에 존재하는 악성 코드가 사용자가 삽입하는 USB를 감염시키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이에, 취재에 응한 정보보안팀은 “해당 PC 사용자가 외부에서 감염된 USB를 PC와 연결하고 자연스럽게 전파된 것..

    2025.10.31

  • [속보] 인쇄용 PC 악성코드 의심, 사용 자제해야

    DGIST 내 인쇄용 PC가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금일(30일) ‘디지스트신문 DNA’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기숙사 1층 인쇄용 PC ▲학술정보관 1층 인쇄용 PC ▲E7의 233 강의실 PC에 악성 코드가 존재하며, 삽입되는 USB에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감염 의심 PC에 USB 삽입 시 USB 드라이브 내에 악성 코드 파일이 숨겨진 상태로 저장되고, 원본 USB 내부 파일들은 다른 숨김 폴더로 이동한다. 해당 폴더들은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이한 점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숨김 폴더 관련 설정을 변경하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취재팀이 바이러스 검사 사이트 Virus total과 Microsoft Defender를 통해 ..

    2025.10.30

  • 디지생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요즘 미디어를 보면 연애 프로그램, 커플 인스타그램, 연애툰 등 연애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이다. 어느새 친구들도 연인이 생겼고 더 이상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모두가 연애하는 것만 같은 이 세상, 나의 옆구리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고자 통탄한 마음을 안고 DGIST 학생들의 연애 실태를 파악해 보았다. 본 설문조사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DG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32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DGIST 학생 절반이 “나는 솔로”… 타교는? 조사 결과 DGIST 학생의 55.2%가 현재 연애 중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뜻 보면 높은 수치처럼 보이지만 타교랑 비교해 보면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2024년 연세대 조사에서는 38.3%만이 연애..

    2025.10.27

  • 학생생활관 뒤 쪽문 11월 초 개통 예정, ‘버스 정류장까지 지름길 생겨’

    학생생활관에서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되는 쪽문, 오는 11월 초 개통 예정‘학생생활관 – 버스 정류장’ 통행 시간 크게 단축 기대 DGIST가 학생생활관과 캠퍼스 외부를 연결하는 쪽문을 오는 11월 초 개통한다.해당 쪽문은 학생생활관 402동과 직장어린이집 뒤편 담장을 개방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설치되며,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된다.쪽문이 개통되면, 학생들이 ‘급행8’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찾는 ‘중흥S클래스앞’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시설운영팀 관계자는 “11월 초 개통을 목표로 쪽문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현재로서는 11월 3일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개통 일정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

    2025.10.18

  •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2025.09.30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2025.09.28

  •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2025.09.28

  •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 정정 보도 안내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

    2025.09.24

정보보안팀, ‘공용 PC 악성 코드, 적극 대응할 것’

원내 공용 PC 악성 코드 감염 의심정보보안팀, “기사로 인지했다… 적극 대응할 것”“‘8282’ 창구와 연계해 ‘24시간 대응 시스템‘ 추진하겠다”“학생생활관 공용 PC를 관제망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불법 소프트웨어 피하는 등 학생 개인의 조심도 필요해… ‘디지스트신문 DNA’가 보도한 ‘원내 공용 PC 악성 코드 의심 사태’에 대해 정보보안팀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지난 30일 ‘디지스트신문 DNA’는 ▲기숙사 1층 인쇄용 PC ▲학술정보관 1층 인쇄용 PC ▲E7의 233 강의실 PC에 존재하는 악성 코드가 사용자가 삽입하는 USB를 감염시키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이에, 취재에 응한 정보보안팀은 “해당 PC 사용자가 외부에서 감염된 USB를 PC와 연결하고 자연스럽게 전파된 것..

캠퍼스 2025. 10. 31. 15:35

[속보] 인쇄용 PC 악성코드 의심, 사용 자제해야

DGIST 내 인쇄용 PC가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금일(30일) ‘디지스트신문 DNA’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기숙사 1층 인쇄용 PC ▲학술정보관 1층 인쇄용 PC ▲E7의 233 강의실 PC에 악성 코드가 존재하며, 삽입되는 USB에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감염 의심 PC에 USB 삽입 시 USB 드라이브 내에 악성 코드 파일이 숨겨진 상태로 저장되고, 원본 USB 내부 파일들은 다른 숨김 폴더로 이동한다. 해당 폴더들은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이한 점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숨김 폴더 관련 설정을 변경하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취재팀이 바이러스 검사 사이트 Virus total과 Microsoft Defender를 통해 ..

캠퍼스 2025. 10. 30. 20:52

디지생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요즘 미디어를 보면 연애 프로그램, 커플 인스타그램, 연애툰 등 연애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이다. 어느새 친구들도 연인이 생겼고 더 이상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모두가 연애하는 것만 같은 이 세상, 나의 옆구리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고자 통탄한 마음을 안고 DGIST 학생들의 연애 실태를 파악해 보았다. 본 설문조사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DG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32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DGIST 학생 절반이 “나는 솔로”… 타교는? 조사 결과 DGIST 학생의 55.2%가 현재 연애 중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뜻 보면 높은 수치처럼 보이지만 타교랑 비교해 보면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2024년 연세대 조사에서는 38.3%만이 연애..

캠퍼스 2025. 10. 27. 14:32

학생생활관 뒤 쪽문 11월 초 개통 예정, ‘버스 정류장까지 지름길 생겨’

학생생활관에서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되는 쪽문, 오는 11월 초 개통 예정‘학생생활관 – 버스 정류장’ 통행 시간 크게 단축 기대 DGIST가 학생생활관과 캠퍼스 외부를 연결하는 쪽문을 오는 11월 초 개통한다.해당 쪽문은 학생생활관 402동과 직장어린이집 뒤편 담장을 개방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설치되며, 대구테크노초등학교 방면으로 연결된다.쪽문이 개통되면, 학생들이 ‘급행8’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찾는 ‘중흥S클래스앞’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시설운영팀 관계자는 “11월 초 개통을 목표로 쪽문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현재로서는 11월 3일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개통 일정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

캠퍼스 2025. 10. 18. 16:06

생자회장 선거 ‘무단 생략' 4년째, 이제라도 책임져야…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었던 생자회장 선거,2022년부터 선거 무단 생략하고 생자회 내부에서 선출당시 비대위가 전학대회 소집 없이 선거시행세칙 무단 개정해…당시 생자회장, ‘인수인계 부족, 팬데믹 상황 특수성’ 역설생활관 거주 학생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선거 복원 통해 민주적 정당성 확보해야… DGIST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장(이하 생자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지난 4년간 무단으로 생략되었다. 기존 채택했던 ‘거주 학생 직선제’ 방식이 정당한 절차 없이 2022년부터 사라진 것이다. 생활관 거주 학생을 대표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단체지만, 지난 4년 간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정당성은 없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까지 생활관자치위원회(이하 생자회)는 ‘거주 학생 직선제..

캠퍼스 2025. 9. 30. 15:29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2) - 디자인도, 정체성도, 기준도 뒤죽박죽인 미디어마크

본 기사는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에서 이어집니다.앞선 1부 기사에서는 미디어마크의 ▲부정적 반응의 원인 ▲선정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뤘다. 2부 기사에서는 ▲디자인·정체성 문제 ▲기준 없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룬다. 잘못된 색상 선정 미디어마크의 목적이 시각 정체성 강화, “읽히는 디지스트”라면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 현대 미디어 환경은 작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무채색 혹은 채도가 높은 단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복잡한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 위주로 변하는 중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심플한 디자인을 통한 ‘가독성’ 확보, 글로벌 ..

캠퍼스 2025. 9. 28. 21:19

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캠퍼스 2025. 9. 28. 20:47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 정정 보도 안내지난 2025년 9월 24일 발행한 ‘WEEF&GEDC 내 UGRP 세션 진행’ 기사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부가 대학행정팀으로부터 수신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해 정정 결정한 사안임을 밝힙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해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4, 2025년도 UGRP 55팀 참여 2024, 2025년도 UGRP 44팀 참여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포스터 발표 세션에는 2025년도 UGRP에 참여하고 있는 44팀과 2024년도 UGRP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팀이 참여하였다. 1년 동안 수행한 UGRP 연구 성과를 청중에게 전하는 ..

캠퍼스 2025. 9. 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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