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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생명과학 & 뇌과학 복수 전공 시간표 길라잡이

    * 본 기사는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기사와 이어집니다.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기초학부 뇌과학 트랙 신설이 생명과학 트랙 전공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두 트랙 간에는 중복되는 과목이 많고,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 수는 적기 때문에 두 트랙의 복수 전공을 고려할 만하기 때문이다. 현 교육과정상 생명과학 트랙과 뇌과학 트랙에서 중복되는 과목은 14개로, 총 42학점이다.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은 ▲신경과학Ⅰ ▲신경과학Ⅱ ▲생화학Ⅰ이며, 부전공 시 생화학Ⅰ은 제외된다. 이론상 생명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신경과학Ⅰ과 Ⅱ까지 수강한 학생이라면 생명과학과 뇌과학 복수 전공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5.05.02

  • 5월부터 통근버스 운영업체 및 결제 방식 변경…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이용 전 확인 필수

    총무구매팀은 학내 공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DGIST 통근(셔틀)버스 운영체계가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용역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운행 기사 ▲차량 ▲결제 방식 등 전반적인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다. 특히 5월 연휴기간(3~6일) 동안 일부 유료 순환버스를 이용할 경우, 새로운 결제 방식과 탑승 규정에 대한 사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운행사·차량 전면 교체… 기존 관행 불가이번 용역 계약 만료에 따라 새 업체 소속 기사들이 새롭게 배정된다. 차량 역시 최근 5년 이내 등록된 차량으로 전면 교체되며, 향후 홍보팀이 제작 중인 DGIST 한글 로고 부착이 예정되어 있다.업체 변경과 함께, 기존의 비공식적인 하차 요청이나 기사 출퇴근 시 동승 요청 등 관행은 모두 불가하다. 지정..

    2025.05.02

  • [수강신청 시리즈]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강 제도 문제, 학부생의 목소리 속에서 그 답을 찾다(1)

    매년 반복되는 수강 신청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인 수강신청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로 앞서 2024년 11월 14일자 기사(관련기사: ‘1학년 1학기복학생도신입생수강신청가능’, ‘예비수강신청일자변경’… 2025 수강신청개편)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바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DGIST 강의 수강 제도 자체에 있다.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기초학부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수강 정원 ▲강의 다양성 ▲비트랙 지정 기준 등 수강 제도의 핵심 사안에 대한 인식을 파악했다. 조사는 2025년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했으며, 이번 기사에는 그 결과를 분석해 DGIST 수강 제도에 대해 기초학부생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조명한다. 본 설문조사에는 19학번부터 24학..

    2025.04.30

  •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까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 세미나

    금일(24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이하 이 교수)가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멘토리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교양학부 윤지성 교수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지닌 이 교수를 초청해, 일반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성사됐다.이 교수는 KAIST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 대학원을 거쳐 뉴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국제 개발 협력 전문가로서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조교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공학자를 꿈꾸며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 입학한 이 교수는 점차 다른 분야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부생 당시 공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는 독서와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근현대사에..

    2025.04.25

  •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DGIST는 기초학부에 뇌과학 트랙을 신설했다. 2020년 2학기에 구성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트랙에 이번 학기 뇌과학 트랙과 자율 트랙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DGIST는 ▲KAIST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이어 학부생 대상 뇌과학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사실상 6번째 국내 대학이 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뇌과학 트랙 개설의 뒷이야기와 교육과정, 그리고 특수성에 관해 취재하기 위해 뇌과학 트랙 대표 교원 최한경 교수(이하 최 교수)를 만났다.3년 전부터 예정된 뇌과학 트랙 개설최 교수는 트랙 제도로 인해 학문 간의 벽이 생기기를 원하진 않지만, DGIST에서 뇌과학을 깊이 ..

    2025.04.11

  • DGIST 직선거리 8km 산불 발생, 관계 당국 안전 지시 주의 깊게 따라야…

    지난 26일 오후 7시 29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위치는 DGIST 학생생활관에서 약 8km 떨어져 있으며, DGIST 근처에서도 화재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차량으로 10여 분 이동해 당일 오후 11시 35분경 촬영한 사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 관계 부처는 진화 차량 35대, 진화 인력 1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 전했으며, 대구광역시 또한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렸다.관계 당국의 안내를 경청하며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주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행 중인 화마가 ..

    2025.03.27

  • 2025 봄학기 1차 학생생활관 내 남학생 동 만실, 향후 전망과 대책

    지난 1월 20일 학생들에게 발송된 2025학년도 봄학기 생활관 입주 안내 공지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문구가 있었다. 남학생 객실이 만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다.이 메일을 통해 일부 학생들은 그동안 당연시되어 왔던 전교생 생활관 입주가 가능하다는 공식이 깨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봄학기 생활관 신청 마감 다음 날인 1월 31일, 1차 생활관이 만실이 되었으며, 2차 학생생활관 배정 희망자를 받는다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다. 1차 생활관 내 남학생 동 만실 사태와 관련하여 ‘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2월 10일 김경아 학생팀장(이하 김 팀장)과 이중호 생활관 담당 행정원(이하 이 행정원)과 인터뷰하였다. Q. 1차 생활관 내 남학생 동이 만실이 될 것으로 예측한 근거는 무엇인가?김..

    2025.03.15

  • 지난 1년, 무엇이 바뀌었을까? DGIST 정책 변화 모아보기

    지난 2024년, DGIST 내 많은 정책과 제도들이 새롭게 생기거나 달라졌다. 지난 해부터 시행된 주요 변경 사항들을 정리해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1. 반도체공학과 신설입학 정원 외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었다. 관련기사: 2024학년도부터 첫 신입생 모집, 반도체공학과 30명 선발 2. 평의원회 설치지난 2018년 12월, ▲교수 ▲직원 ▲학생 등 DGIST 구성원들이 대학 운영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식 기구인 평의원회를 두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이후 약 5년이 지난 2024년 3월, 첫 DGIST 대학 평의원회 회의가 출범하였다. 관련 기사: 기자회견 7년만에... 첫 대학평의원회 회의 개최 3. FGLP 지원 확대2024학년도 FGLP부터 기존 1,000만원의 지원..

    2025.03.07

생명과학 & 뇌과학 복수 전공 시간표 길라잡이

* 본 기사는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기사와 이어집니다.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기초학부 뇌과학 트랙 신설이 생명과학 트랙 전공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두 트랙 간에는 중복되는 과목이 많고,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 수는 적기 때문에 두 트랙의 복수 전공을 고려할 만하기 때문이다. 현 교육과정상 생명과학 트랙과 뇌과학 트랙에서 중복되는 과목은 14개로, 총 42학점이다. 뇌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은 ▲신경과학Ⅰ ▲신경과학Ⅱ ▲생화학Ⅰ이며, 부전공 시 생화학Ⅰ은 제외된다. 이론상 생명과학 트랙의 전공 필수 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신경과학Ⅰ과 Ⅱ까지 수강한 학생이라면 생명과학과 뇌과학 복수 전공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캠퍼스 2025. 5. 2. 17:55

5월부터 통근버스 운영업체 및 결제 방식 변경… 연휴 기간 통근/셔틀버스 이용 전 확인 필수

총무구매팀은 학내 공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DGIST 통근(셔틀)버스 운영체계가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용역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운행 기사 ▲차량 ▲결제 방식 등 전반적인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다. 특히 5월 연휴기간(3~6일) 동안 일부 유료 순환버스를 이용할 경우, 새로운 결제 방식과 탑승 규정에 대한 사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운행사·차량 전면 교체… 기존 관행 불가이번 용역 계약 만료에 따라 새 업체 소속 기사들이 새롭게 배정된다. 차량 역시 최근 5년 이내 등록된 차량으로 전면 교체되며, 향후 홍보팀이 제작 중인 DGIST 한글 로고 부착이 예정되어 있다.업체 변경과 함께, 기존의 비공식적인 하차 요청이나 기사 출퇴근 시 동승 요청 등 관행은 모두 불가하다. 지정..

캠퍼스 2025. 5. 2. 01:06

[수강신청 시리즈] 1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강 제도 문제, 학부생의 목소리 속에서 그 답을 찾다(1)

매년 반복되는 수강 신청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인 수강신청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로 앞서 2024년 11월 14일자 기사(관련기사: ‘1학년 1학기복학생도신입생수강신청가능’, ‘예비수강신청일자변경’… 2025 수강신청개편)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바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DGIST 강의 수강 제도 자체에 있다.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기초학부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수강 정원 ▲강의 다양성 ▲비트랙 지정 기준 등 수강 제도의 핵심 사안에 대한 인식을 파악했다. 조사는 2025년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했으며, 이번 기사에는 그 결과를 분석해 DGIST 수강 제도에 대해 기초학부생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조명한다. 본 설문조사에는 19학번부터 24학..

캠퍼스 2025. 4. 30. 11:42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까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 세미나

금일(24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동일 교수(이하 이 교수)가 “공학도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멘토리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교양학부 윤지성 교수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지닌 이 교수를 초청해, 일반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성사됐다.이 교수는 KAIST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 대학원을 거쳐 뉴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국제 개발 협력 전문가로서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조교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공학자를 꿈꾸며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 입학한 이 교수는 점차 다른 분야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부생 당시 공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는 독서와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근현대사에..

캠퍼스 2025. 4. 25. 20:28

드디어 생명과학 트랙에서 독립, "DGIST 뇌과학 트랙 신설, 다 계획이 있었죠"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DGIST는 기초학부에 뇌과학 트랙을 신설했다. 2020년 2학기에 구성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트랙에 이번 학기 뇌과학 트랙과 자율 트랙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DGIST는 ▲KAIST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이어 학부생 대상 뇌과학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사실상 6번째 국내 대학이 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뇌과학 트랙 개설의 뒷이야기와 교육과정, 그리고 특수성에 관해 취재하기 위해 뇌과학 트랙 대표 교원 최한경 교수(이하 최 교수)를 만났다.3년 전부터 예정된 뇌과학 트랙 개설최 교수는 트랙 제도로 인해 학문 간의 벽이 생기기를 원하진 않지만, DGIST에서 뇌과학을 깊이 ..

캠퍼스 2025. 4. 11. 20:09

DGIST 직선거리 8km 산불 발생, 관계 당국 안전 지시 주의 깊게 따라야…

지난 26일 오후 7시 29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위치는 DGIST 학생생활관에서 약 8km 떨어져 있으며, DGIST 근처에서도 화재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차량으로 10여 분 이동해 당일 오후 11시 35분경 촬영한 사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 관계 부처는 진화 차량 35대, 진화 인력 1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 전했으며, 대구광역시 또한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렸다.관계 당국의 안내를 경청하며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주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행 중인 화마가 ..

캠퍼스 2025. 3. 27. 00:57

2025 봄학기 1차 학생생활관 내 남학생 동 만실, 향후 전망과 대책

지난 1월 20일 학생들에게 발송된 2025학년도 봄학기 생활관 입주 안내 공지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문구가 있었다. 남학생 객실이 만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다.이 메일을 통해 일부 학생들은 그동안 당연시되어 왔던 전교생 생활관 입주가 가능하다는 공식이 깨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봄학기 생활관 신청 마감 다음 날인 1월 31일, 1차 생활관이 만실이 되었으며, 2차 학생생활관 배정 희망자를 받는다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다. 1차 생활관 내 남학생 동 만실 사태와 관련하여 ‘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2월 10일 김경아 학생팀장(이하 김 팀장)과 이중호 생활관 담당 행정원(이하 이 행정원)과 인터뷰하였다. Q. 1차 생활관 내 남학생 동이 만실이 될 것으로 예측한 근거는 무엇인가?김..

캠퍼스 2025. 3. 15. 18:23

지난 1년, 무엇이 바뀌었을까? DGIST 정책 변화 모아보기

지난 2024년, DGIST 내 많은 정책과 제도들이 새롭게 생기거나 달라졌다. 지난 해부터 시행된 주요 변경 사항들을 정리해 독자 여러분께 전한다. 1. 반도체공학과 신설입학 정원 외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었다. 관련기사: 2024학년도부터 첫 신입생 모집, 반도체공학과 30명 선발 2. 평의원회 설치지난 2018년 12월, ▲교수 ▲직원 ▲학생 등 DGIST 구성원들이 대학 운영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식 기구인 평의원회를 두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이후 약 5년이 지난 2024년 3월, 첫 DGIST 대학 평의원회 회의가 출범하였다. 관련 기사: 기자회견 7년만에... 첫 대학평의원회 회의 개최 3. FGLP 지원 확대2024학년도 FGLP부터 기존 1,000만원의 지원..

캠퍼스 2025. 3.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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