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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경북’ 사라지는 DGIST…대구경북 통합에 명칭 변경 추진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으로 제작된 허구의 기사입니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편집장 주. 대한민국 4대 과학기술원, 전부 OO(지역/명칭)과학기술원으로 명명.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 특별시 출범과 함께 ‘대구과학기술원’으로 명칭 변경 추진.명칭 혼란을 방지, 대외 이미지를 명확하기 위한 조치 학생 의견 충분히 수렴할 것DGIST는 너무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DGIST, 디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경과기원, 대구경북과기원… 과학기술원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질병이지만, 특히 DGIST는 “대구경북”이란 특수한 접두사로 명칭 통일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DGIST를 제외한 다른 과학기술원은 광주전남, 울산경남이 아닌 ‘광주’, ‘울산’ 단일 명칭..

0과 1로 피어낸 예술의 봄, DGroid 미디어 아트전 개최

봄의 기운이 서서히 움트고 세상을 물들여가는 3월,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가 첨단 IT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으로 탈바꿈하였다. DGIST IT스터디 동아리 DGroid(이하 디지로이드)는 지난 3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로이드가 제작한 작품 총 5점이 공개되었으며, ‘봄’ 이라는 주제 아래 총 6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기술과 매체로 각자의 개성을 펼쳐 보인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손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기법을 활용하여, 정적인 감상을 넘어 작품과 관객이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흔히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기술적 요소를 이용하여 역설적으로 따뜻한 봄의 감각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DG..

신입생 학생증 배부 지연... 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학생증 배부 지연에 신입생 불편 겪어학사팀, “학사 일정상 불가피… 모바일 학생증 등 대안 마련 중” 지난 2월 27일 14시부터 신입생 학생증 배부가 시작되었다. 이는 개강일인 2월 23일보다 나흘 늦은 시점이다. 학생증 없이는 대다수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는 교내 무인경비 시스템 특성상, 신입생은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관련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학사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 발생 원인과 향후 해결 계획을 들어보았다. 피해 사례 조사 결과,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낮 시간대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유동 인구가 적은 늦은 시간대에 이러한 문제가 도드라졌다. 기초학부 신입생 A씨는 “특히..

비트랙 바라보는 학사팀, “문제 인식했어… 점차 개선할 것”

비트랙 교과목 시행 7년,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각종 비판 잇따라학사팀, “문제 인지했어… 비트랙 신설 등 노력 중” 비트랙/융합 교과목(이하 비트랙 교과목)은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천명한 DGIST가 학생들의 융합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6학점 이상 필수 이수’가 졸업 요건이지만, 동시에 다양성 및 정원 부족 등 여러 측면에서 학생들의 비판 대상이기도 했다. 비트랙 교과목에 대한 비판과 그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는지, ‘디지스트신문 DNA’가 학사팀을 만났다. 비트랙 교과목, 그 시작은?‘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김진혁 학사팀장(이하 김 팀장)은 DGIST가 학부 과정을 처음 시행할 당시 제도는 지금과 달랐다고 밝혔다. 무학과를 지향해 특정 트랙을 선택하는 과정..

26년도 FGLP, 정원 제한 신설... ‘신설교 기준 1명 제외 모두 1지망 선발’

FGLP, 모든 파견교에 ‘정원 제한 규정’ 신설26년도 선발 완료, “정원 제한 신설 파견교 기준 1명 제외 모두 1지망 선발” 2026학년도 FGLP(Freshmen Global Leadership Program) 선발이 마무리된 현재, 대부분의 학생이 1지망 파견교에 선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제교류팀은 이번 FGLP 선발부터 ▲UC Berkeley ▲UCLA 등 모든 학교에 대해 파견 정원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Harvard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등 일부 파견교만 정원을 제한한 데 반해, 앞으로는 일반 파견교에도 정원을 제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에 지원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난 조효신 국제교류팀장(이하 조 ..

회장 후보 부재로 멈춘 DISA… “강제 폐지설은 사실 무근”

외국인 학생 단체 DISA, 회장 후보자 없어 일시 해체“국제교류팀 강제 폐지설”은 양측 부인복수 관계자, “다만 운영 방식에 대한 이견은 있었어”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학생 단체 DISA가 “회장(President) 후보자 없음”으로 오는 23일로 예정된 선거까지 다음 선거까지 일시 해체되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국제교류팀의 DISA 강제 폐지설”은 ‘디지스트신문 DNA’의 취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원내 외국인 학생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DISA는 지난 2023년, 첫 외국인 학부생 입학과 함께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웰컴 디너 ▲컬처럴 데이 등 행사를 운영한 DISA는 매년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며 외국인 구성원을 대표해왔다. 최근 외국인 학생 사이에서는 “..

생자회, ‘생활관학생자치회’ 명칭 사용… 공식 명칭 확립

생활관학생자치회(이하 생자회) 회장 최규범(이하 최 회장)은 올해부터 생자회의 명칭을 기존 ‘생활관학생자치위원회(Dormitory Student Committee)’에서 ‘생활관학생자치회(Dormitory Student Council)’로 변경해 명칭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식 문서와 실제 사용 명칭 간의 혼선을 해소하고, 생활관 자치기구로서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 회장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총학생회 세칙 개정 및 총학생회 산하기구 (이하 자치단체) 조직 정비 과정에서 명칭의 일관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현재 학교 차원의 자치단체 관련 세칙 개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의 조직도와 명판 등을 새롭게 제작하는 과정..

“점자블록 가려…”, PM 주차 문제 도마 위

점자블록까지 가리는 PM 주차 실태... 개선 필요해학생팀·시설운영팀 ”올바른 주차 질서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확대” 캠퍼스 내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전동 킥보드(PM)가 점자블록을 가리는 등 시각장애인의 통행 경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디지스트신문 DNA가 지난해 12월 관련 문제를 처음 접수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 여전히 특정 구역에서는 지정된 주차선을 벗어난 PM이 점자블록을 침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본 지는 반복되는 주차 문제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설운영팀 및 학생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 측의 입장과 향후 대책을 들어보았다. 일부 이용자들의 잘못된 PM 주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 듯, PM이 ..

[속보] 전학대회, 총학생회칙 개정 “홍보대사, 응원단 명문화”

금일 전학대회, 참석자 7인 만장일치 의결로“학생 홍보대사 D’light · 응원단 D.ONE 총학생회칙에 명문화…” 금일(14일) 17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서초우, 이하 전학대회)가 학생 홍보대사 D’light(이하 홍보대사)와 응원단 D.ONE(이하 응원단)을 총학생회칙에 명문화하는 내용의 회칙 개정안을 만장일치 의결했다.이번 전학대회는 DGIST 융복합대학 총학생회칙 제6조(전체학생대표자회의) 및 제81조(회칙 개정)에 근거하여 개최되었으며, 온라인 회의로 진행됐다.회의에는 ▲서초우 총학생회장(이하 서 회장) ▲이환희 부총학생회장(이하 이 부회장) ▲도한수 디지스트신문 DNA 편집장 ▲곽민호 디지스트 응원단 D.ONE 단장 ▲김정형 동아리연합회장 ▲임유진 학생 홍보대사 D’light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