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도 철학도 없는 미디어마크 (1) - 소외된 구성원의 목소리, 납득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
지난 5월 18일, DGIST는 “DGIST의 시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텍스트 기반 미디어마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읽히는 디지스트”라는 표어를 내건 미디어마크,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갑다. 왜 새로운 미디어마크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한 학생들 사이 부정적 의견의 원인인 미디어마크 제작 및 선정 과정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원인을 통해 현재 미디어마크의 문제점을 '디지스트신문 DNA'가 들여다본다.‘디지스트신문 DNA’는 지난 5월 27일, 원내 구성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디지스트신문 DNA 공식 SNS 계정(이하 SNS)을 통해 미디어 마크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물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할 때, 새로운 미디어마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