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살롱에 대한 모든 것]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
바쁜 과기원 생활 속 칙칙해져만 가는 캠퍼스 라이프. 일상의 무료함에 지친 당신을 위해 DGIST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문화 강좌를 개설하여 다양한 예체능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DGIST만의 특색 있는 문화 강좌 ‘디지살롱’의 매력을 파헤쳐보기 위해 기자들이 직접 각 문화 강좌를 수강하고 체험기를 작성했다.1. DGIST 판 ‘쿨러닝’, 학교 대표로 양궁 대회를 나가다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혹자는 한민족을 ‘활의 민족’이라고 한다. 역시나 피는 못 속인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2025년 1학기 문화 강좌 목록을 훑어보던 내게 ‘양궁’이라는 두 글자가 보이는 순간, 홀린 듯 양궁 과목의 수강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복학 이후 지난한 공대 생활에 점점 활기를..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