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연극 동아리 ‘.AVI’, 정기공연 ‘닿을 듯 말듯’ 성황리에 마쳐
DGIST 연극 동아리 ‘.AVI’가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기공연 ‘닿을 듯 말듯’을 무대에 올렸다. E7 L29에서 진행한 이번 공연은 공연 장소인 DGIST의 특징을 재치 있게 녹여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 ‘닿을 듯 말듯’은 이름 그대로, 보일 듯 말 듯한 감정의 교차점에서 사랑과 갈등이 오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더블 캐스팅으로 진행되어, 같은 배역을 맡은 두 배우가 같은 대본을 다르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두 가지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양일 공연에 모두 참석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대본 해석 차이를 즐길 수 있었다. 이처럼 이번 공연의 더블 캐스팅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점을 넓히며, 배우들에게도..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