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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35mm 사진전 '대비', 사진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42점의 사진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대비 교내 사진동아리 35mm가 지난 5월 15일부터 다음 주 5월 23일 오후 6시까지 사진전 ‘대비’를 선보인다. 학술정보관 1층 DGIST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작년 2학기에 열린 제1회 사진전 ‘여행을 담다: 여담’을 이어 2회차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번 사진전은 ‘대비’라는 큰 개념을 다채롭게 풀어낸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죽음과 삶, 고전과 현대처럼 대비되는 개념들을 다양한 촬영 방법으로 담아냈다. 그들이 사진으로 건네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감상하는 사람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35mm 부장 이시은 학생(’18)은 “학부생 여러분이 사진전에 오셔서 저희가 준비한 사진들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검은 글씨..

    2019.05.17

  • “옥탑방 고양이” 만나러 가요~

    DGIST 연극동아리 점아비, "옥탑방 고양이" 공연 15일과 17일 19시, L29에서 공연 2019년 5월 15일과 5월 17일, 이틀에 걸쳐 DGIST 연극동아리 점아비가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공연한다. 옥탑방 고양이는 김유리 작가의 인터넷 소설 ‘옥탑방 고양이’를 연극화 한 것으로 박은혜 작가가 각색하였다. 옥탑방 고양이는 주인집의 실수로 이중계약이 된 옥탑방에서 혼전 동거를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이다. 이번 연극의 출연진은 이라경, 박창희, 위예은, 김강원, 박웅찬, 조은경, 조중훈, 문찬우, 황지원, 이승우 학생이다. 이번 연극은 점아비가 기존에 해왔던 연극과 다르게 주인공 남정은, 이경민 역을 이중 캐스팅 하였다. 작가가 되고 싶어 서울로 상경한 대구 출신의 남정은 ..

    2019.05.13

  • [DNA&책] 동물권,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동물권 입문, 이 책은 어떨까 작년 9월,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여덟 살 암컷 퓨마 뽀롱이가 사육사의 실수로 우리를 벗어났다. 탈출 후 동물원 내에서 발견된 뽀롱이는 마취총을 맞고도 잠들지 않아 끝내 사살되었다. 지난 1월부터 2월 한 달간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서 상록구 일대 배수구와 녹지 일대에 쥐약을 살포했다. 길고양이 구조 중 뒤늦게 쥐약을 발견한 캣맘의 신고로 전량 회수되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일대에서 폐사한 개체가 세 마리 발견되었다. 캣맘은 그 중 한 마리의 폐사 원인을 경찰 과학수사대에 의뢰하였다.. ▲ 탈출 후 사살된 대전 동물원의 퓨마 뽀롱이 ▲ 쥐약에 폐사한 안산시 길고양이 당신은 위의 두 가지 사례를 보고나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퓨마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었다면 당연히 ..

    2019.04.23

  • 시험도 끝났는데......'우리 공연 보러 오세요'

    본격적으로 각 동아리의 공연 시즌이 돌아올 전망이다. 가장 먼저 DGIST의 매력적인 기타 동아리 시나브로의 공연이 5월 2일 예정되어 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 공연 준비를 시작해 중간고사로 지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8년에도 E7과 기숙사 로비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시나브로의 이번 학기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신입생 환영회 당시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보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공연의 선곡에도 학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시나브로의 공연이 끝나고 나면, DGIST에서의 힘든 삶에 웃음을 불어넣어 줄 유쾌한 점아비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점아비는 5월 15일과 17일에 걸쳐서 공연을 진..

    2019.04.22

  • [이달의 문화] 애국의 봄, 그리고 뮤지컬 '영웅'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하얼빈(현 중국소속)의 하얼빈 역에서 총소리가 울렸다. 총소리의 주인공은 대한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이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은 법정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죄 15가지를 당당히 밝히며, 독립에 대한 조선의 의지를 세계에 밝힌다. 민족 영웅, 안중근 뮤지컬 ‘영웅’은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 일대기를 토대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첫 공연이 시작 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연이 계속 되고 있다. 본 기자는 3월 1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웅 관람하였다. 원래 공연을 볼 계획이 없었지만 공연 2시간 전 티켓을 예매 한 고등학교 친구에게 티켓을 양도 받아 공연을 ..

    2019.03.31

  •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들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후략)」 기미독립선언서 중 일부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 1일은 1919년에 있었던 3∙1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를 기념하여 정부를 포함한 여러 주체로부터 3∙1운동을 기억하고자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나온 다양한 문화작품 및 활동 중 일부를 소개한다. [음악] 8호 감방의 노래 –..

    2019.03.06

  • 간송이 지킨 국보, 대한콜렉숀 전시회를 가다

    20세기 초 한반도에서는,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의 내정간섭과 군사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정치경제적 혼란이 극에 달했다. 특히 일본은 식민 사관을 퍼뜨려 민족의 정체성까지 흔들었다. 이에 학자들은 바른 역사관의 정립을 위한 민족 사학을 설립했다. 특히 1906년, 보성학교는 ‘널리 사람됨을 이루다’는 뜻의 ‘보성’이라는 교명을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아 설립되었다. 이후 보성은 학교를 세워 나라를 떠받친다는 뜻의 ‘흥학교이부국가’라는 건학정신을 지켜나갔다. 1910년 나라를 빼앗겼지만, 이후 광복까지 보성은 주권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19년 3.1운동은 일제를 향한 통합적, 자주적, 평화적 항거였다. 또한, 상해임시정부 수립과 대한민국의 근간이 된 중요한 정신을 내포한다. 전 세계에..

    2019.02.28

  • 겨울방학에 만나는 피카소와 입체주의

    바쁜 DGIST 학생들에게 학기 중 문화생활은 사치에 가깝다. 학술정보관에서 간단한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비슬문화행사로 가끔 공연을 접할 수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기획된 것은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DGIST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문화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간인데, 이번 방학 방문하면 좋을 법한 전시회가 있다. 바로 “피카소와 큐비즘전”이다. 전시를 담당한 조아라 큐레이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피카소와 입체주의, 그리고 과학인으로서 미술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생각해 보았다. 피카소와 큐비즘전은 서울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랑스에서 20세기 미술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중인 파리시립미술관 걸작선인데, 입체주의의 시간에 따른 흐름을 볼 수 있다..

    2019.01.31

35mm 사진전 '대비', 사진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42점의 사진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대비 교내 사진동아리 35mm가 지난 5월 15일부터 다음 주 5월 23일 오후 6시까지 사진전 ‘대비’를 선보인다. 학술정보관 1층 DGIST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작년 2학기에 열린 제1회 사진전 ‘여행을 담다: 여담’을 이어 2회차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번 사진전은 ‘대비’라는 큰 개념을 다채롭게 풀어낸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죽음과 삶, 고전과 현대처럼 대비되는 개념들을 다양한 촬영 방법으로 담아냈다. 그들이 사진으로 건네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감상하는 사람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35mm 부장 이시은 학생(’18)은 “학부생 여러분이 사진전에 오셔서 저희가 준비한 사진들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검은 글씨..

문화 2019. 5. 17. 18:05

“옥탑방 고양이” 만나러 가요~

DGIST 연극동아리 점아비, "옥탑방 고양이" 공연 15일과 17일 19시, L29에서 공연 2019년 5월 15일과 5월 17일, 이틀에 걸쳐 DGIST 연극동아리 점아비가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공연한다. 옥탑방 고양이는 김유리 작가의 인터넷 소설 ‘옥탑방 고양이’를 연극화 한 것으로 박은혜 작가가 각색하였다. 옥탑방 고양이는 주인집의 실수로 이중계약이 된 옥탑방에서 혼전 동거를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이다. 이번 연극의 출연진은 이라경, 박창희, 위예은, 김강원, 박웅찬, 조은경, 조중훈, 문찬우, 황지원, 이승우 학생이다. 이번 연극은 점아비가 기존에 해왔던 연극과 다르게 주인공 남정은, 이경민 역을 이중 캐스팅 하였다. 작가가 되고 싶어 서울로 상경한 대구 출신의 남정은 ..

문화 2019. 5. 13. 16:42

[DNA&책] 동물권,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동물권 입문, 이 책은 어떨까 작년 9월,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여덟 살 암컷 퓨마 뽀롱이가 사육사의 실수로 우리를 벗어났다. 탈출 후 동물원 내에서 발견된 뽀롱이는 마취총을 맞고도 잠들지 않아 끝내 사살되었다. 지난 1월부터 2월 한 달간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서 상록구 일대 배수구와 녹지 일대에 쥐약을 살포했다. 길고양이 구조 중 뒤늦게 쥐약을 발견한 캣맘의 신고로 전량 회수되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일대에서 폐사한 개체가 세 마리 발견되었다. 캣맘은 그 중 한 마리의 폐사 원인을 경찰 과학수사대에 의뢰하였다.. ▲ 탈출 후 사살된 대전 동물원의 퓨마 뽀롱이 ▲ 쥐약에 폐사한 안산시 길고양이 당신은 위의 두 가지 사례를 보고나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퓨마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었다면 당연히 ..

문화 2019. 4. 23. 22:46

시험도 끝났는데......'우리 공연 보러 오세요'

본격적으로 각 동아리의 공연 시즌이 돌아올 전망이다. 가장 먼저 DGIST의 매력적인 기타 동아리 시나브로의 공연이 5월 2일 예정되어 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 공연 준비를 시작해 중간고사로 지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8년에도 E7과 기숙사 로비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시나브로의 이번 학기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신입생 환영회 당시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보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공연의 선곡에도 학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시나브로의 공연이 끝나고 나면, DGIST에서의 힘든 삶에 웃음을 불어넣어 줄 유쾌한 점아비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점아비는 5월 15일과 17일에 걸쳐서 공연을 진..

문화 2019. 4. 22. 10:00

[이달의 문화] 애국의 봄, 그리고 뮤지컬 '영웅'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하얼빈(현 중국소속)의 하얼빈 역에서 총소리가 울렸다. 총소리의 주인공은 대한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이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은 법정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죄 15가지를 당당히 밝히며, 독립에 대한 조선의 의지를 세계에 밝힌다. 민족 영웅, 안중근 뮤지컬 ‘영웅’은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 일대기를 토대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첫 공연이 시작 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연이 계속 되고 있다. 본 기자는 3월 1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웅 관람하였다. 원래 공연을 볼 계획이 없었지만 공연 2시간 전 티켓을 예매 한 고등학교 친구에게 티켓을 양도 받아 공연을 ..

문화 2019. 3. 31. 23:46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들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후략)」 기미독립선언서 중 일부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 1일은 1919년에 있었던 3∙1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를 기념하여 정부를 포함한 여러 주체로부터 3∙1운동을 기억하고자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나온 다양한 문화작품 및 활동 중 일부를 소개한다. [음악] 8호 감방의 노래 –..

문화 2019. 3. 6. 19:56

간송이 지킨 국보, 대한콜렉숀 전시회를 가다

20세기 초 한반도에서는,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의 내정간섭과 군사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정치경제적 혼란이 극에 달했다. 특히 일본은 식민 사관을 퍼뜨려 민족의 정체성까지 흔들었다. 이에 학자들은 바른 역사관의 정립을 위한 민족 사학을 설립했다. 특히 1906년, 보성학교는 ‘널리 사람됨을 이루다’는 뜻의 ‘보성’이라는 교명을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아 설립되었다. 이후 보성은 학교를 세워 나라를 떠받친다는 뜻의 ‘흥학교이부국가’라는 건학정신을 지켜나갔다. 1910년 나라를 빼앗겼지만, 이후 광복까지 보성은 주권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19년 3.1운동은 일제를 향한 통합적, 자주적, 평화적 항거였다. 또한, 상해임시정부 수립과 대한민국의 근간이 된 중요한 정신을 내포한다. 전 세계에..

문화 2019. 2. 28. 14:21

겨울방학에 만나는 피카소와 입체주의

바쁜 DGIST 학생들에게 학기 중 문화생활은 사치에 가깝다. 학술정보관에서 간단한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비슬문화행사로 가끔 공연을 접할 수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기획된 것은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DGIST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문화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간인데, 이번 방학 방문하면 좋을 법한 전시회가 있다. 바로 “피카소와 큐비즘전”이다. 전시를 담당한 조아라 큐레이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피카소와 입체주의, 그리고 과학인으로서 미술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생각해 보았다. 피카소와 큐비즘전은 서울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랑스에서 20세기 미술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중인 파리시립미술관 걸작선인데, 입체주의의 시간에 따른 흐름을 볼 수 있다..

문화 2019. 1. 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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