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상영작, 고백 정아름 감독과 영화를 이야기하다
대구 단편영화제(이하 DIFF)는 폐막하였지만 그들의 열정은 끝맺지 않았다. 이번 DIFF에 ‘고백’이라는 작품을 연출하여 상영한 정아름 감독과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하였다. 영화에 빠져 살다. 앞선 서성희 DIFF 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꿈의 공장’이라고 말한 기억이 있다. 그 꿈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든, 혹은 불가능한 일이든 영화는 꿈을 이야기하고, 소통, 공감을 이끌어낸다. 정아름 감독(이하 정 감독)은 영화에 대해 이랑(영화감독 겸 인디 가수)의 말을 빌려 얘기한다. 어쩌면~난 영화를 만드는 일로 신의 놀이를 하려고 하는지도 몰라 어쩌면~ 난 영화를 만드는 일로 신의 놀이를 하려고 하는지도 여전히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좋은 이야기를 통해 신의 놀이를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