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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2021년 DICE 행사 첫번째, 지식재산권이 무엇인가요?

    23일 금요일 컨실리언스홀(E7) 233호에서 지식재산권 강의 남앤남 유병호 변리사와 함께하는 IP전문가의 길과 지식재산권 기본교육.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내부교육 프로그램 DICE의 첫 번째 순서로 남앤남 유병호 변리사의 지식재산권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4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컨실리언스홀(E7) 233호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DGIST 구성원들에게 지식재산의 기본 이론 습득 및 특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재고 등을 전달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상황에 맞추어 대면,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한다. 대면 참여는 선착순 접수로 대면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참여는 사전접수 때 기재한 이메일로 URL을 제공한다. IP 전문가란 Intellectu..

    2021.04.19

  • E16 비슬창의융합관 내부 탐방

    비슬창의융합관이 완공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는 요원하지만, 언젠가 모든 학생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비슬창의융합관 내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했다. 1층: 대구은행 세미나실 Gallery E16 1층에는 ▲대구은행 ▲GALLERY ▲세미나실이 있다. 현재 이용 중인 공간은 대구은행뿐이다. 2층: 기술창업 지원 2층은 기술창업 관련 활동을 위한 공간이며, 창업 마일리지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창업 마일리지는 기술창업교육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의 활동으로 얻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기술창업교육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3층: UGRP실 3층에서는 현재 UGRP 활동이 이뤄지..

    2020.11.17

  • [DGISTian의 경험 ⑧] 오사카에서의 DURA, DGIST-OU 후기! 박창희 학생(’17)

    DGIST의 국외 프로그램 중 하나인 DURA. 그 중 Type 3이지만 Type 1처럼 학교 주도하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DGIST-OU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오사카대학교에서 학교의 지원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GIST-OU의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하여 다녀온 한 학생이 있다. 옆 나라에서 국외 연구를 경험한 DGISTian, 박창희 학생(’17)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안녕하세요. 2019년에 DGIST-OU를 갔다 온 DGIST 기초학부 17학번 박창희입니다. Q. DGIST-OU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연구와 연구실에 대해 소개해 달라. - 내가 오사카대학교에서 연구한 연구실은 Umakoshi 교수님의 연구실(Bi..

    2020.10.28

  • [DNA&책] 주머니 속 한국 SF ① : 이산화 『증명된 사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남은 과제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 물리학을 전공한 이남민 박사를 받아준 곳은 산속의 수상한 연구소뿐이었고, 그 연구소에서 박사에게 준 과제가 바로 사후세계를 물리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었다. 연구소는 이남민 박사에게 영혼을 보는 소녀를 동료로 붙여주고 각종 고가의 측정 장비를 제공한다. 현장에 가서 영혼을 관찰하고, 수많은 가설을 검토하며 이남민 박사는 마침내 사후세계를 밝혀내고 충격에 휩싸인다. -「증명된 사실」 요약 『증명된 사실』(아작 펴냄)은 동명의 단편소설 「증명된 사실」을 포함, 이산화 작가의 11개의 단편소설을 엮은 SF 단편집이다. 과학기술원을 나온 그의 글에는 과학적 언어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과학적 언어로 근사하게..

    2020.03.27

  • [DNA&책] 아름다움의 신화,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아름다울 필요가 없는 삶이기에 모두가 아름다운 삶 여성은 언제나 외적으로 아름답기를 강요받는다. 외적으로 아름답지 않은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그들을 폄하하고 끌어내린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 붙은 수많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광고, SNS에 떠도는 셀 수 없는 화장품, 미용용품 광고들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에서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조명하고, 아름답지 않은 여성을 조롱하고 배제하면서 아름다움의 이미지와 그 신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 사회는 ‘더 아름다워져야만 나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입한다. 반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들을 자신의 사회에서 배제하기 위해 그들의 미추를 공격한다. 2019년의 대한민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움’에 ..

    2020.01.10

  • 새들의 죽음을 막아라! 과학기술교에서 ‘잡다’는 무엇을 했나?

    지난 10월 28, 29, 30일 총 3일 동안 과학기술교에 앉아 스티커를 붙이는 이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들은 디지스트 생태학 동아리 ‘잡다’의 일원으로 조류 유리창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교에 스티커를 붙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조류의 눈은 머리 측면에 위치한다. 이로 인해 조류는 전방에 있는 물체의 거리를 분석하기 어렵다. 동시에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 때문에 조류는 유리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한다. 조류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조류가 유리창에 충돌해 다치거나 폐사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만 매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한다고 한다. 디지스트 교내외에서도 이러한 조류의 유리창 충돌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디지스트 생태학 동아리 ‘잡다’에 따르..

    2020.01.10

  • [DNA&책] 당신이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_김영하의 읽다

    돈키호테, 위대한 개츠비, 오딧세이아 중 하나의 줄거리를 설명해보시오.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글을 지나가도 좋다. 다만 대답하지 못했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많은 고전을 축약본으로 읽어왔다. 고전소설을 정독해보면 다른 소설인가, 싶다. 사람들은 몇백년이 지난 책을 아직도 재출간, 번역, 연구하고 있다. 고전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고전소설을 읽어야 할 이유와 그것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김영하의 『읽다』 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읽다』는 작가 김영하가 독서, 읽기 경험을 이야기한 여섯 개의 강연을 엮은 책이다. 작가의 강연을 엮은 책인 만큼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김영하가 앞에서 강연을 해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그러나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

    2020.01.10

  • 디지스트 몬스터즈의 1승 도전기

    The Winner Takes It All(1980)은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대표 곡 중 하나인데, 이 곡의 제목에서 사용된 문장은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시장논리를 설명하기 위한 승자독식을 말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 말은 스포츠의 세계에서 더 잘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승패를 가리는 경기형식을 취하고 있고 그것이 가장 주요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경기에서 진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DGIST에는 늘 지기만 한다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몬스터즈라는 동아리가 있다. 몬스터즈는 대구경북권 대학 야구리그인 대경리그와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교류전 STadium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 동아리이다. 두 리그에 참여하였지만 몬스터즈는 작년까지만 해도 창단 이후 1승도 하..

    2019.12.08

2021년 DICE 행사 첫번째, 지식재산권이 무엇인가요?

23일 금요일 컨실리언스홀(E7) 233호에서 지식재산권 강의 남앤남 유병호 변리사와 함께하는 IP전문가의 길과 지식재산권 기본교육.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내부교육 프로그램 DICE의 첫 번째 순서로 남앤남 유병호 변리사의 지식재산권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4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컨실리언스홀(E7) 233호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DGIST 구성원들에게 지식재산의 기본 이론 습득 및 특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재고 등을 전달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상황에 맞추어 대면,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한다. 대면 참여는 선착순 접수로 대면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참여는 사전접수 때 기재한 이메일로 URL을 제공한다. IP 전문가란 Intellectu..

문화 2021. 4. 19. 11:47

E16 비슬창의융합관 내부 탐방

비슬창의융합관이 완공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는 요원하지만, 언젠가 모든 학생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비슬창의융합관 내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했다. 1층: 대구은행 세미나실 Gallery E16 1층에는 ▲대구은행 ▲GALLERY ▲세미나실이 있다. 현재 이용 중인 공간은 대구은행뿐이다. 2층: 기술창업 지원 2층은 기술창업 관련 활동을 위한 공간이며, 창업 마일리지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창업 마일리지는 기술창업교육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의 활동으로 얻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기술창업교육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3층: UGRP실 3층에서는 현재 UGRP 활동이 이뤄지..

문화 2020. 11. 17. 21:27

[DGISTian의 경험 ⑧] 오사카에서의 DURA, DGIST-OU 후기! 박창희 학생(’17)

DGIST의 국외 프로그램 중 하나인 DURA. 그 중 Type 3이지만 Type 1처럼 학교 주도하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DGIST-OU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오사카대학교에서 학교의 지원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DGIST-OU의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하여 다녀온 한 학생이 있다. 옆 나라에서 국외 연구를 경험한 DGISTian, 박창희 학생(’17)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안녕하세요. 2019년에 DGIST-OU를 갔다 온 DGIST 기초학부 17학번 박창희입니다. Q. DGIST-OU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연구와 연구실에 대해 소개해 달라. - 내가 오사카대학교에서 연구한 연구실은 Umakoshi 교수님의 연구실(Bi..

문화 2020. 10. 28. 01:29

[DNA&책] 주머니 속 한국 SF ① : 이산화 『증명된 사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남은 과제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 물리학을 전공한 이남민 박사를 받아준 곳은 산속의 수상한 연구소뿐이었고, 그 연구소에서 박사에게 준 과제가 바로 사후세계를 물리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었다. 연구소는 이남민 박사에게 영혼을 보는 소녀를 동료로 붙여주고 각종 고가의 측정 장비를 제공한다. 현장에 가서 영혼을 관찰하고, 수많은 가설을 검토하며 이남민 박사는 마침내 사후세계를 밝혀내고 충격에 휩싸인다. -「증명된 사실」 요약 『증명된 사실』(아작 펴냄)은 동명의 단편소설 「증명된 사실」을 포함, 이산화 작가의 11개의 단편소설을 엮은 SF 단편집이다. 과학기술원을 나온 그의 글에는 과학적 언어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과학적 언어로 근사하게..

문화 2020. 3. 27. 23:08

[DNA&책] 아름다움의 신화,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아름다울 필요가 없는 삶이기에 모두가 아름다운 삶 여성은 언제나 외적으로 아름답기를 강요받는다. 외적으로 아름답지 않은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그들을 폄하하고 끌어내린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 붙은 수많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광고, SNS에 떠도는 셀 수 없는 화장품, 미용용품 광고들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에서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조명하고, 아름답지 않은 여성을 조롱하고 배제하면서 아름다움의 이미지와 그 신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 사회는 ‘더 아름다워져야만 나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입한다. 반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들을 자신의 사회에서 배제하기 위해 그들의 미추를 공격한다. 2019년의 대한민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움’에 ..

문화 2020. 1. 10. 01:20

새들의 죽음을 막아라! 과학기술교에서 ‘잡다’는 무엇을 했나?

지난 10월 28, 29, 30일 총 3일 동안 과학기술교에 앉아 스티커를 붙이는 이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들은 디지스트 생태학 동아리 ‘잡다’의 일원으로 조류 유리창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교에 스티커를 붙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조류의 눈은 머리 측면에 위치한다. 이로 인해 조류는 전방에 있는 물체의 거리를 분석하기 어렵다. 동시에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 때문에 조류는 유리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한다. 조류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조류가 유리창에 충돌해 다치거나 폐사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만 매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한다고 한다. 디지스트 교내외에서도 이러한 조류의 유리창 충돌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디지스트 생태학 동아리 ‘잡다’에 따르..

문화 2020. 1. 10. 00:45

[DNA&책] 당신이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_김영하의 읽다

돈키호테, 위대한 개츠비, 오딧세이아 중 하나의 줄거리를 설명해보시오.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글을 지나가도 좋다. 다만 대답하지 못했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많은 고전을 축약본으로 읽어왔다. 고전소설을 정독해보면 다른 소설인가, 싶다. 사람들은 몇백년이 지난 책을 아직도 재출간, 번역, 연구하고 있다. 고전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고전소설을 읽어야 할 이유와 그것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김영하의 『읽다』 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읽다』는 작가 김영하가 독서, 읽기 경험을 이야기한 여섯 개의 강연을 엮은 책이다. 작가의 강연을 엮은 책인 만큼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김영하가 앞에서 강연을 해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그러나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

문화 2020. 1. 10. 00:42

디지스트 몬스터즈의 1승 도전기

The Winner Takes It All(1980)은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대표 곡 중 하나인데, 이 곡의 제목에서 사용된 문장은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시장논리를 설명하기 위한 승자독식을 말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 말은 스포츠의 세계에서 더 잘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승패를 가리는 경기형식을 취하고 있고 그것이 가장 주요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경기에서 진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DGIST에는 늘 지기만 한다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몬스터즈라는 동아리가 있다. 몬스터즈는 대구경북권 대학 야구리그인 대경리그와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교류전 STadium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 동아리이다. 두 리그에 참여하였지만 몬스터즈는 작년까지만 해도 창단 이후 1승도 하..

문화 2019. 12. 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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