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미팅룸 비품,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비품, 그 해결 방안은? 16학번 신입생들이 들어와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미팅룸 사용 빈도가 크게 늘었다. 생활관 자치 위원회에서 제공한 미팅룸 사용 내역에 따르면 작년 2학기 말(2015년 11월 23일 ~ 12월 23일) 미팅룸 신청 횟수가 216회, 사용 인원이 1,108명이었다. 반면 올해 3월 한 달간의 미팅룸 신청 횟수는 355회, 사용 인원은 1,922명으로 작년보다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미팅룸의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미팅룸 비품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단적인 예로, 구본협 학생(‘15)은 “보드마커를 쓰고 싶어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기로 했다. 비품을 크게 빔프로젝터와 화이..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