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세상을 충전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배터리 분야에서 빛났다. 10월 9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발표된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M.Stanley Whittingham(빙엄턴 대학)과 John B. Goodenough(UT Austin)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Akira Yoshino(메이지 대학)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Stanley Whittingham 교수는 1970년대 초전도체를 연구하며 리튬 이온 저장이 가능한 티타늄 황산화물 소재의 양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John B. Goodenough 교수는 양극의 소재를 황화 금속 대신 산..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