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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길고양이들의 Papa, Daniel 교수를 만나다

    “DGIST 4C 중 Care가 있다. 우린 자연도 Care 해야 한다.” DGIST 원내를 거닐다 보면 기숙사 로비 앞이나 S1 근처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몇 마리가 눈에 띈다. DGIST에는 이런 길고양이들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 있다. 어느덧 한국에 온 지 47년째인 그는 DGIST의 길고양이들의 Papa 같은 사람이다. 주변 사람에게 만이 아니라 길고양이에게도 따뜻한, DGIST 기초학부 초빙 석좌교수 Daniel Strickland 교수를 만나보았다. Q.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내가 처음에 한국에 방문했던 건 미국 Peace Corps 소속으로 자원봉사를 하러 왔던 1971년도였다. 나는 2년 반 동안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결핵 관리원이란 직책을 맡았다. 그..

    2018.11.23

  • 정규직 전환, 언제까지 미루어질 것인가?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실험실 이용 학생 안전부터 보장해야 지난 2018년 7월 진행 예정이었던 정규직 전환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17년 7월 20일에 전환 대상을 확정했고, 2018년 1월 11일과 5월 31일에 전환 설명회를 진행했으나, 과기부 감사와 내부 구성원 반발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 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 행정원과 기술원이 퇴직하였고, 안정적인 학사 업무와 실험실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 학부, 대학원 운영과 학부 실험실 안전관리 업무를 맡던 직원 중 2018년 10월에 퇴직했거나, 2018년 12월까지 퇴직할 인력은 총 31명이다. 해당 부서는 ▲ 교무팀 ▲ 교수학습센터 ▲ 대학원 전공사무실(뉴바이올로지, 로봇공학, 신물질과학, 에너지공..

    2018.11.23

  • 해동창의마루,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공간 되길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삼가합시다! 지난 12일 (월요일) 컨실리언스홀(E7) GATE2 앞 공간에 조성된 해동창의마루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은 ▲ 다도체험 ▲ 축사 ▲ 명칭 공모전 시상 ▲ 현판 제막 ▲ 해동창의마루 투어 ▲ 기념공연 ▲ 특별강연 순으로 열렸다. 해동창의마루는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의 기부로 건립되었다. 해동 김정식 회장은 학생들의 학문증진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해동창의마루 건립을 지원했다. 융복합대학 총학생회 김근우 회장(’16)은 축사에서 “해동창의마루가 때로는 창의적인 생각을 촉진시키고,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자치단체들은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손상..

    2018.11.23

  • 자전거,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방치 자전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UNIST와 GIST의 방치 자전거 대책 창고 옆 공간이나 자전거 주차대에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가 늘어나고 있다. 보관장소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 언제까지고 쌓아 둘 수는 없다. 자전거 주차대도 그 수가 한정되어 있다. 방치 자전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8년 9월, 자전거 등록 절차가 폐지되었다. 이후 학생생활관 건물 입구와 자전거 주차장 통행로에 주차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DGIST 학생팀은 11월 19일부터 한 달 간 원내 자전거 주차구역 외에 주차된 자전거를 단속해 즉시 견인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견인된 자전거는 마냥 방치되고 있다. 학생생활관 202동 뒤편 공간과 신축 기숙사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견인된 자전거가 보관되고 있다. ..

    2018.11.23

  • 제2회 학부생 토론대회 결선 열려

    34개 팀 68명의 학생이 참가해 논리적 사고 펼쳐동물원은 과연 필요한 장소인가? 종차별주의의 온상인가? 지난 11월 14일 제2회 학부생 토론대회 결선이 열렸다. 이번 제2회 토론대회에는 34개 팀 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결선에는 바스티유 팀(구본진, 최원석 학생(’17))과 자귀 팀(이연주, 서은빈 학생 (‘18))이 진출했다. 심사에는 손상혁 총장, 김남두 기초학부 교수, 윤춘섭 융복합대학 학장, 김대륜 기초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결선은 ‘동물원은 과연 필요한 장소인가? 종차별주의의 온상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바스티유 팀은 동물원이 오늘날의 형태를 유지한다면 폐지해야 마땅하지만, 동물원은 새로운 형태와 역할을 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물원은 유흥, 교육, 연구, 보존을 위해 ..

    2018.11.23

  • 우리가 만드는 학교: 대학평의원회

    다른 학교의 사례로 반면교사하는 DGIST 대학평의원회의 방향성 대학평의원회란 무엇인가대학평의원회란 교직원과 학생, 직원 등 학내 구성 단위의 대표자들이 모여 중요 정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2005년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며 도입되었는데,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을 견제하고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후 17년 11월 28일 고등교육법의 개정으로 국·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대학이 평의원회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우리 원의 경우 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운영되므로 고등교육법에 의거 의무로 설치해야 할 학교는 아니다.대학평의원회는 11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교원, 직원, 조교 및 학생을 포함하되 동문 등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를 포함할 수 있다.이들은 ..

    2018.11.22

  • 제3회 DGIST X TED 열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야” 김종수 학생(’15)의 강연

    21일(어제), 제3회 DGIST X TED 프로그램이 열렸다. 총학생회 ‘LINK’가 주최하는 마지막 강연이다. 종합예술가를 진로로 생각하는 김종수 학생(’15)이 ‘우리의 꿈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100명 남짓의 학생이 오늘 열리는 강연에 참석했다. 김종수 학생은 자신이 종합예술가의 꿈을 가지게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청중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독려했다. 김종수 학생은 휴학 기간에 음악을 공부하여, 예술에 관한 관심이 깊어져 지금 종합예술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 김종수 학생은 힘들었던 학교생활이 ‘나’가 아닌 ‘남’에게 기준을 맞추었기 때문이라며,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김종수 학생은 학생들에게..

    2018.11.22

  • 2017년 전기요금 45억 원, 전력절감대책 실효성 있나

    ’티끌 모아 태산’도 좋지만 연구시설 확장에 따른 예산 확보 더욱 필요해 2017년 전기 요금 약 45억 원, 몇 년째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전기요금 약 36억 원 ▲2016년 약 41억 원 ▲2017년 약 45억 원으로 약 14%씩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7년 12월 전기요금 여유분이 부족해, 2018년 예산으로 납부하였다. 그로 인해 2018년 약 3억 원의 집행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11월까지의 전기요금을 통해 추산했기에 12월 냉난방 및 시설 기기 가동에 따라, 부족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교원이 신규 임용되며 랩을 신설하고, 전기기기를 가동함에 따라 전기요금은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또한 매년 전기요금은 원내 시설(중앙 기기센터 ∙ 실험동물센터 등 ..

    2018.11.22

DGIST 길고양이들의 Papa, Daniel 교수를 만나다

“DGIST 4C 중 Care가 있다. 우린 자연도 Care 해야 한다.” DGIST 원내를 거닐다 보면 기숙사 로비 앞이나 S1 근처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몇 마리가 눈에 띈다. DGIST에는 이런 길고양이들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 있다. 어느덧 한국에 온 지 47년째인 그는 DGIST의 길고양이들의 Papa 같은 사람이다. 주변 사람에게 만이 아니라 길고양이에게도 따뜻한, DGIST 기초학부 초빙 석좌교수 Daniel Strickland 교수를 만나보았다. Q.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내가 처음에 한국에 방문했던 건 미국 Peace Corps 소속으로 자원봉사를 하러 왔던 1971년도였다. 나는 2년 반 동안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결핵 관리원이란 직책을 맡았다. 그..

DGIST 사람들 2018. 11. 23. 16:39

정규직 전환, 언제까지 미루어질 것인가?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실험실 이용 학생 안전부터 보장해야 지난 2018년 7월 진행 예정이었던 정규직 전환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17년 7월 20일에 전환 대상을 확정했고, 2018년 1월 11일과 5월 31일에 전환 설명회를 진행했으나, 과기부 감사와 내부 구성원 반발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 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 행정원과 기술원이 퇴직하였고, 안정적인 학사 업무와 실험실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 학부, 대학원 운영과 학부 실험실 안전관리 업무를 맡던 직원 중 2018년 10월에 퇴직했거나, 2018년 12월까지 퇴직할 인력은 총 31명이다. 해당 부서는 ▲ 교무팀 ▲ 교수학습센터 ▲ 대학원 전공사무실(뉴바이올로지, 로봇공학, 신물질과학, 에너지공..

사회 2018. 11. 23. 14:38

해동창의마루,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공간 되길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삼가합시다! 지난 12일 (월요일) 컨실리언스홀(E7) GATE2 앞 공간에 조성된 해동창의마루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은 ▲ 다도체험 ▲ 축사 ▲ 명칭 공모전 시상 ▲ 현판 제막 ▲ 해동창의마루 투어 ▲ 기념공연 ▲ 특별강연 순으로 열렸다. 해동창의마루는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의 기부로 건립되었다. 해동 김정식 회장은 학생들의 학문증진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해동창의마루 건립을 지원했다. 융복합대학 총학생회 김근우 회장(’16)은 축사에서 “해동창의마루가 때로는 창의적인 생각을 촉진시키고,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자치단체들은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손상..

사회 2018. 11. 23. 14:37

자전거,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방치 자전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UNIST와 GIST의 방치 자전거 대책 창고 옆 공간이나 자전거 주차대에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가 늘어나고 있다. 보관장소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 언제까지고 쌓아 둘 수는 없다. 자전거 주차대도 그 수가 한정되어 있다. 방치 자전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8년 9월, 자전거 등록 절차가 폐지되었다. 이후 학생생활관 건물 입구와 자전거 주차장 통행로에 주차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DGIST 학생팀은 11월 19일부터 한 달 간 원내 자전거 주차구역 외에 주차된 자전거를 단속해 즉시 견인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견인된 자전거는 마냥 방치되고 있다. 학생생활관 202동 뒤편 공간과 신축 기숙사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견인된 자전거가 보관되고 있다. ..

사회 2018. 11. 23. 10:22

제2회 학부생 토론대회 결선 열려

34개 팀 68명의 학생이 참가해 논리적 사고 펼쳐동물원은 과연 필요한 장소인가? 종차별주의의 온상인가? 지난 11월 14일 제2회 학부생 토론대회 결선이 열렸다. 이번 제2회 토론대회에는 34개 팀 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결선에는 바스티유 팀(구본진, 최원석 학생(’17))과 자귀 팀(이연주, 서은빈 학생 (‘18))이 진출했다. 심사에는 손상혁 총장, 김남두 기초학부 교수, 윤춘섭 융복합대학 학장, 김대륜 기초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결선은 ‘동물원은 과연 필요한 장소인가? 종차별주의의 온상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바스티유 팀은 동물원이 오늘날의 형태를 유지한다면 폐지해야 마땅하지만, 동물원은 새로운 형태와 역할을 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물원은 유흥, 교육, 연구, 보존을 위해 ..

사회 2018. 11. 23. 10:22

우리가 만드는 학교: 대학평의원회

다른 학교의 사례로 반면교사하는 DGIST 대학평의원회의 방향성 대학평의원회란 무엇인가대학평의원회란 교직원과 학생, 직원 등 학내 구성 단위의 대표자들이 모여 중요 정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2005년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며 도입되었는데,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을 견제하고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후 17년 11월 28일 고등교육법의 개정으로 국·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대학이 평의원회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우리 원의 경우 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운영되므로 고등교육법에 의거 의무로 설치해야 할 학교는 아니다.대학평의원회는 11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교원, 직원, 조교 및 학생을 포함하되 동문 등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를 포함할 수 있다.이들은 ..

사회 2018. 11. 22. 13:49

제3회 DGIST X TED 열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야” 김종수 학생(’15)의 강연

21일(어제), 제3회 DGIST X TED 프로그램이 열렸다. 총학생회 ‘LINK’가 주최하는 마지막 강연이다. 종합예술가를 진로로 생각하는 김종수 학생(’15)이 ‘우리의 꿈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100명 남짓의 학생이 오늘 열리는 강연에 참석했다. 김종수 학생은 자신이 종합예술가의 꿈을 가지게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청중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독려했다. 김종수 학생은 휴학 기간에 음악을 공부하여, 예술에 관한 관심이 깊어져 지금 종합예술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 김종수 학생은 힘들었던 학교생활이 ‘나’가 아닌 ‘남’에게 기준을 맞추었기 때문이라며,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김종수 학생은 학생들에게..

문화 2018. 11. 22. 10:30

2017년 전기요금 45억 원, 전력절감대책 실효성 있나

’티끌 모아 태산’도 좋지만 연구시설 확장에 따른 예산 확보 더욱 필요해 2017년 전기 요금 약 45억 원, 몇 년째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전기요금 약 36억 원 ▲2016년 약 41억 원 ▲2017년 약 45억 원으로 약 14%씩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7년 12월 전기요금 여유분이 부족해, 2018년 예산으로 납부하였다. 그로 인해 2018년 약 3억 원의 집행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11월까지의 전기요금을 통해 추산했기에 12월 냉난방 및 시설 기기 가동에 따라, 부족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교원이 신규 임용되며 랩을 신설하고, 전기기기를 가동함에 따라 전기요금은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또한 매년 전기요금은 원내 시설(중앙 기기센터 ∙ 실험동물센터 등 ..

사회 2018. 11.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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