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절] 사바나보다 뜨거운 성장 이야기, 뮤지컬 ‘라이온킹’
계승에 밀린 적장자가 성장한 뒤에 다시 왕위를 잇는다는 이야기는 오래된 클리셰(cliché)다. 그럼에도 뮤지컬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아프리카 문화의 아름다움과 귓가에 맴도는 아름다운 음악 때문일 것이다. 지난 5월 26일, 뮤지컬 오리지널 팀의 내한 공연이 5월 26일자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공연 중에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라이온 킹 뮤지컬은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남겼다.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초연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작년 3월부터 필리핀에서 시작된 공연은 싱가포르를 거쳐 작년 11월부터 대구, 올해 1월 서울, 4월 부산으로 이어졌다. 기자는 4월 28일에 부산 공연을 관람했다. 기자는 작년 가을에 대구 공연 티켓팅을..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