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웅 박성현 학생을 만나다.
인류애에서 비롯해 동일 집단의 누군가를 돕는 행위를 업으로 삼는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고 칭할 때가 있다. 비현실적인 단어일 수 있으나, 그것은 아마 여러 매체의 영향일 것이다. 조금 더 현실적인 공간으로 단어를 끌고 오면, 크기에 상관없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었음’이 영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지난 4월 17일 오후, DGIST 1차 학생생활관 정문에서 한 학생이 안면부와 왼쪽 아래팔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사고가 있었다. 해당학생은 학생생활관과 E16건물 사이에 위치한 터널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박성현 학생(`21)은 해당 학생을 최초 발견하여 신고 및 응급실 동행을 하였다. 사고를 당한 학생은 이후 치료를 받아 현재는 별다른 후유증 없이 일상을 보..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