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부생 35.3%, “입점업체에서 위생관련 피해 경험, 목격했다”
지난 2일 DGIST 학부생 페이지에 원내 입점업체인 ‘김밥천국’에서 주문한 라면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190여명의 학부생이 공감했고 총학생회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이 기사에는 사건 후 경과와 학부생 대상으로 ‘원내 입점업체 위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다룬다. 후속기사에서는 단편적으로 이 사건만 다루기보다 전반적인 원내 입점 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수행하고, 서브원의 위생관리 현황과 원외 업체 위생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사건 발생 당일, 디지스트 신문 DNA로 8건의 위생 관련 제보가 접수되었다. 이에 더 많은 학부생의 의견과 경험을 수합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5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시행했으며 총 68명의 학부생이 참여했다. 설..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