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대표자 설명회 ‘대혼란’, 범인은 학생팀?
학생팀이 동연회의 권위 인정하지 않는다는 폭로 줄을 이어... 오늘(1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동아리 전체 대표자 설명회에서 결산안 기준 변경 및 재검토가 갑작스럽게 발표되어 파란이 일었다.동아리 연합회(이하 동연회) 회장 전우진(’15) 학생은 오늘 설명회에서 ▲결산안 기준 변경 ▲중앙동아리 선정 규칙 ▲동아리 등록 신청서 제출 기간 투표 ▲활동보고서 내용 보강 등을 발표했다. 특히, 중앙동아리 선정 규칙과 결산안 기준에서 기존에 동아리 회장들이 알지 못했던 사항들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는 앞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초부터 진행된 동아리 활동에도 적용된다. 이 때문에 학생팀이 결산안 검토 후에 이미 지급된 동아리 지원금 환급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현장에 많은 혼란이 빚어졌다.이 ..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