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리언스홀(E7) 식당 오븐콘서트와 학술정보관(E8) 카페 팬도로시로 통하는 쪽문이 개통됐다. 해당 쪽문을 이용하면 학생증 없이도 건물 외부에서 매장 출입이 가능해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쪽문 설치를 발주한 김대훈 시설운영팀장(이하 김 팀장)은 이번 쪽문 설치 배경으로 두 가지 이유를 꼽았다.
먼저 원내 구성원들의 편의성 증대다. 기존의 E7의 게이트를 통과하여 건물 내부에서 매장으로 가는 동선보다 쪽문을 이용하면 매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동선이 크게 줄어든다.

 

두 번째 이유는 'DGIST 부지 명소화 계획의 일환이다. 지역사회와 방문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현재 오콘 쪽문을 이용하면 학생증이나 직원증 없이도 E7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는 보안상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김 팀장은 빠른 시일 내로 오븐콘서트에서 E7 내부로 통하는 문에 카드리더기를 설치하고 외부인들의 출입 제한 안내 또한 이루어질 것이라 밝혔다. 또한 별도의 스피드 게이트가 있는 학술정보관(E8)의 팬도로시 쪽문은 별도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지 않는다.

E7 오븐콘서트 쪽문 <사진 = 김주환 기자>
E7 오콘 쪽문 <사진 = 김주환 기자>
E8 팬도로시 쪽문 <사진 =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자 vacati@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