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우 총장, 학부 정원 확대에 대한 입장은... “학생 수 늘어도 1인당 지원하는 교육•연구 예산은 양보하지 않을 것”
지난해 12월 19일, 총학생회는 이건우 총장(이하 이 총장)과 간담회를 진행해, 학부 입학 정원 확대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해당 안건은 이 총장이 취임한 후 추진 하고자 한 계획 중 하나였으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예상 영향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디지스트신문 DNA’는 해당 사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 총장을 만났다. 이 인터뷰에는 ▲김강욱 총장실 팀장 ▲권민재 교학실장 ▲이민재 총학생회장이 함께했다. 아래 내용은 이 총장이 '디지스트신문 DNA'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답한 내용이다. Q. 학부 입학 정원 확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부 입학 정원 확대를 고려하는 이유는? 현재 DGIST는 작은 규모로 ..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