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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2022학년도 제1회 총학생회 간담회 개최

    지난 10월 26일 19시, E7 233호에서 DGIST 6대 총학생회장단 for’D(이하 for’D)의 제1회 학부생 대상 간담회가 열렸다. 개최 전 사전 이벤트로 2일간 E7에서 의견 칠판 만들기 행사가 있었다. 본 간담회에는 for’D 구성원 및 DNA 기자단을 포함하여 2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함께 운영되었다. 간담회 식순은 ▲개회 및 총학생회 업무보고 ▲1부: 학생 제도 관련안 ▲2부: 학부생 연구 과제 참여 프로그램 ▲3부: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업무보고 내역은 이전 공약 이행 인터뷰(https://dgistdna.com/645)와 유사하다. 다만 CUop 학점 인정 주제로 기술창업교육팀과의 회의 진행 등 일부 추가된 사안이 있다. 인터뷰 내..

    2022.10.28

  • [간담회 PREVIEW] for’D의 공약 돌아보기... 16개 공약의 현주소는

    6대 총학생회 for’D 출범 7개월 차, 선출 당시 내세운 4개 대공약과 16개 소공약을 돌아본다. 현 DGIST 융복합대학 6대 총학생회장단 for’D(이하 for’D)가 3월 30일 당선된 후로 약 7개월이 지났다. for’D는 후보 등록 당시 4개의 대공약 ▲교육과정 및 제도 개편 ▲소통과 교류 ▲진로 및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문화 및 편의시설을 내세웠고 각각의 공약에 4개의 소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진행 상황에 비해 이 16개 소공약의 진행도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며, 불만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DNA는 내일(26일) 열릴 간담회에 앞서 각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집중 탐구했다. DNA는 for’D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 소공약의 현주소를 파악하여 이를 ▲1단계(취소 및 대체..

    2022.10.25

  • [바로잡습니다] for’D, ‘공석 발생 후 A와 B의 참가를 최대한 고려했다.’

    ※ 기사 정정 안내 지난 10월 4일 총학생회가 제출한 언론조정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지난 10월 1일 보도된 달빛제 부스 선정 과정 기사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서술이 있어 정정합니다. 교내행사국이 부스를 포기한 동아리가 생겼을 때, A와 B에게 우선으로 배정하고자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측 주장과 동아리 측 주장이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학생회 측 의견을 추가하였습니다. ‘교내행사국은 이 자리를 후순위 동아리나 A 또는 B에게 배정하는 등 기존 신청 동아리에 빈 자리를 돌려주는 방안을 채택하지 않았다.’라는 서술은 ‘교내행사국은 이 자리를 후순위 동아리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채택하지 않았고, A 또는 B에게 우선적으로 배정권을 주는 방안을 채택하였다.’로 정정한다. 원문은 빈 부스..

    2022.10.07

  • 불통 속 삐걱대는 부스 준비... 달빛제 무사 개최 가능할까

    ※ 기사 정정 안내 지난 10월 4일 총학생회가 제출한 언론조정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지난 10월 1일 보도된 달빛제 부스 선정 과정 기사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서술이 있어 정정합니다. 교내행사국이 부스를 포기한 동아리가 생겼을 때, A와 B에게 우선으로 배정하고자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측 주장과 동아리 측 주장이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학생회 측 의견을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한 사실은 정정보도기사 [바로잡습니다] for’D, ‘공석 발생 후 A와 B의 참가를 최대한 고려했다’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기사는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제보자의 사실 확인을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오는 11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릴 달빛제의 준비가 순탄치 않다. 지난 30일, 학..

    2022.10.01

  • DGIST에 장애인 학생이 입학한다면? 한발 앞서 생각해봐야 할 ‘우리’의 공간

    원내 생활을 하다 보면 교내 식당에서 혹은 각종 건물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구성원을 마주칠 수 있다. 한 명의 DGIST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들이지만, 비장애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을까? 장애를 가진 구성원에게 DGIST는 어떤 곳인지, 나아가 장애 학생의 입학을 대비해 DGIST는 얼마나 준비된 학교인지 알아보았다. DGIST 내 장애인 구성원 공공기관 장애인고용 현황에 따르면 DGIST가 속한 기타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1년 기준 3.47%이며, 이는 UNIST가 공개한 UNIST 장애인 고용률과도 유사하다. 약 3%의 장애인 교직원이 원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을 것으로 가정하면, DGIST 임직원 정원 566명 중 약 17명의 장애인 교직원이 원내에서 근..

    2022.08.24

  • "학부생 연구원 해보고 대학원 포기…" 고갈된 학부생의 현주소

    - 학부생 연구원이 직면한 초과근무, 그리고 일부 실험실의 권력관계 DGIST 기초학부는 2019년 9월부터 학부생이 원하는 분야의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해왔다. 개인적으로 교수와 연락하여 합의한 학생은 학기 중 최대 20만원, 방학 중 최대 50만원으로 계약하고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90명 내외의 학생이 학부생 연구과제(이하 학부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 역시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꾸준히 지목되는 몇 가지 제도상의 허점과 일부 실험실의 인권 문제 탓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학부생 연구원 제도 속 문제: 피하기 힘든 초과근무와 낮은 인건비 -학기 중- 오늘은 9시 수업이 있는 날이다. 기숙사를 나가니 운 좋게도 알파카 한 대가 남아 있어..

    2022.08.24

  • 주요 시설까지 왕복 1시간… 줄어드는 셔틀버스, 걸어야 하는 학생들

    5월 2일, 셔틀버스 개편과 함께 DGIST 학생은 더 많이 걷게 되었다. 총무복지팀은 5월 2일부터 ▲일부 대곡역 노선을 서대구역 노선으로 대체하고 ▲김천구미 평일 오전 셔틀을 폐지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개편은 서대구역 개통에 따른 것이다. 대곡역 노선의 종착이 대구1호선 대곡역인 것에 반해, 서대구역 노선의 종착역은 대구2호선 죽전역이다. 급행8과 급행 8-1로 접근할 수 있는 ▲진천역 ▲월배역이 대구1호선인 것을 고려하면 2호선인 죽전역으로의 접근성 강화는 긍정적인 점이다. 하지만 사라진 대곡역 노선이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던 것과 달리, 그 자리를 대체한 서대구역 노선은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개편 이전에도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로의 셔틀버스는 많지 않았으나, 이번 셔틀..

    2022.05.26

  • 열띤 논의 끝에 추진되었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월경공결제

    지난 2020년 2학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의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2년 5월 현재까지 월경공결제에 대한 그 어떤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월경공결제는 월경으로 출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권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19년, 총학생회 주도 하에 ▲기초학부 생리공결제 공청회 ▲월경공결제 학생 자문위원단을 거치며 빠르게 추진되었다. 많은 논쟁이 있는 만큼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앞서 2020년 2학기 DGIST 학사운영팀은 월경공결제 시범 운영을 시행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 횟수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었으며,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 폐지 혹은 월경공결제 출석 인정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이수에 관한 요령’ 개..

    2022.05.24

2022학년도 제1회 총학생회 간담회 개최

지난 10월 26일 19시, E7 233호에서 DGIST 6대 총학생회장단 for’D(이하 for’D)의 제1회 학부생 대상 간담회가 열렸다. 개최 전 사전 이벤트로 2일간 E7에서 의견 칠판 만들기 행사가 있었다. 본 간담회에는 for’D 구성원 및 DNA 기자단을 포함하여 2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함께 운영되었다. 간담회 식순은 ▲개회 및 총학생회 업무보고 ▲1부: 학생 제도 관련안 ▲2부: 학부생 연구 과제 참여 프로그램 ▲3부: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업무보고 내역은 이전 공약 이행 인터뷰(https://dgistdna.com/645)와 유사하다. 다만 CUop 학점 인정 주제로 기술창업교육팀과의 회의 진행 등 일부 추가된 사안이 있다. 인터뷰 내..

캠퍼스 2022. 10. 28. 22:00

[간담회 PREVIEW] for’D의 공약 돌아보기... 16개 공약의 현주소는

6대 총학생회 for’D 출범 7개월 차, 선출 당시 내세운 4개 대공약과 16개 소공약을 돌아본다. 현 DGIST 융복합대학 6대 총학생회장단 for’D(이하 for’D)가 3월 30일 당선된 후로 약 7개월이 지났다. for’D는 후보 등록 당시 4개의 대공약 ▲교육과정 및 제도 개편 ▲소통과 교류 ▲진로 및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문화 및 편의시설을 내세웠고 각각의 공약에 4개의 소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진행 상황에 비해 이 16개 소공약의 진행도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며, 불만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DNA는 내일(26일) 열릴 간담회에 앞서 각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집중 탐구했다. DNA는 for’D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 소공약의 현주소를 파악하여 이를 ▲1단계(취소 및 대체..

캠퍼스 2022. 10. 25. 18:25

[바로잡습니다] for’D, ‘공석 발생 후 A와 B의 참가를 최대한 고려했다.’

※ 기사 정정 안내 지난 10월 4일 총학생회가 제출한 언론조정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지난 10월 1일 보도된 달빛제 부스 선정 과정 기사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서술이 있어 정정합니다. 교내행사국이 부스를 포기한 동아리가 생겼을 때, A와 B에게 우선으로 배정하고자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측 주장과 동아리 측 주장이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학생회 측 의견을 추가하였습니다. ‘교내행사국은 이 자리를 후순위 동아리나 A 또는 B에게 배정하는 등 기존 신청 동아리에 빈 자리를 돌려주는 방안을 채택하지 않았다.’라는 서술은 ‘교내행사국은 이 자리를 후순위 동아리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채택하지 않았고, A 또는 B에게 우선적으로 배정권을 주는 방안을 채택하였다.’로 정정한다. 원문은 빈 부스..

캠퍼스 2022. 10. 7. 11:59

불통 속 삐걱대는 부스 준비... 달빛제 무사 개최 가능할까

※ 기사 정정 안내 지난 10월 4일 총학생회가 제출한 언론조정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지난 10월 1일 보도된 달빛제 부스 선정 과정 기사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서술이 있어 정정합니다. 교내행사국이 부스를 포기한 동아리가 생겼을 때, A와 B에게 우선으로 배정하고자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측 주장과 동아리 측 주장이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학생회 측 의견을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한 사실은 정정보도기사 [바로잡습니다] for’D, ‘공석 발생 후 A와 B의 참가를 최대한 고려했다’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기사는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제보자의 사실 확인을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오는 11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릴 달빛제의 준비가 순탄치 않다. 지난 30일, 학..

캠퍼스 2022. 10. 1. 17:46

DGIST에 장애인 학생이 입학한다면? 한발 앞서 생각해봐야 할 ‘우리’의 공간

원내 생활을 하다 보면 교내 식당에서 혹은 각종 건물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구성원을 마주칠 수 있다. 한 명의 DGIST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들이지만, 비장애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을까? 장애를 가진 구성원에게 DGIST는 어떤 곳인지, 나아가 장애 학생의 입학을 대비해 DGIST는 얼마나 준비된 학교인지 알아보았다. DGIST 내 장애인 구성원 공공기관 장애인고용 현황에 따르면 DGIST가 속한 기타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1년 기준 3.47%이며, 이는 UNIST가 공개한 UNIST 장애인 고용률과도 유사하다. 약 3%의 장애인 교직원이 원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을 것으로 가정하면, DGIST 임직원 정원 566명 중 약 17명의 장애인 교직원이 원내에서 근..

캠퍼스 2022. 8. 24. 15:36

"학부생 연구원 해보고 대학원 포기…" 고갈된 학부생의 현주소

- 학부생 연구원이 직면한 초과근무, 그리고 일부 실험실의 권력관계 DGIST 기초학부는 2019년 9월부터 학부생이 원하는 분야의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해왔다. 개인적으로 교수와 연락하여 합의한 학생은 학기 중 최대 20만원, 방학 중 최대 50만원으로 계약하고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90명 내외의 학생이 학부생 연구과제(이하 학부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 역시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꾸준히 지목되는 몇 가지 제도상의 허점과 일부 실험실의 인권 문제 탓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학부생 연구원 제도 속 문제: 피하기 힘든 초과근무와 낮은 인건비 -학기 중- 오늘은 9시 수업이 있는 날이다. 기숙사를 나가니 운 좋게도 알파카 한 대가 남아 있어..

캠퍼스 2022. 8. 24. 15:34

주요 시설까지 왕복 1시간… 줄어드는 셔틀버스, 걸어야 하는 학생들

5월 2일, 셔틀버스 개편과 함께 DGIST 학생은 더 많이 걷게 되었다. 총무복지팀은 5월 2일부터 ▲일부 대곡역 노선을 서대구역 노선으로 대체하고 ▲김천구미 평일 오전 셔틀을 폐지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개편은 서대구역 개통에 따른 것이다. 대곡역 노선의 종착이 대구1호선 대곡역인 것에 반해, 서대구역 노선의 종착역은 대구2호선 죽전역이다. 급행8과 급행 8-1로 접근할 수 있는 ▲진천역 ▲월배역이 대구1호선인 것을 고려하면 2호선인 죽전역으로의 접근성 강화는 긍정적인 점이다. 하지만 사라진 대곡역 노선이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던 것과 달리, 그 자리를 대체한 서대구역 노선은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개편 이전에도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로의 셔틀버스는 많지 않았으나, 이번 셔틀..

캠퍼스 2022. 5. 26. 14:09

열띤 논의 끝에 추진되었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월경공결제

지난 2020년 2학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의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2년 5월 현재까지 월경공결제에 대한 그 어떤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월경공결제는 월경으로 출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권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19년, 총학생회 주도 하에 ▲기초학부 생리공결제 공청회 ▲월경공결제 학생 자문위원단을 거치며 빠르게 추진되었다. 많은 논쟁이 있는 만큼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앞서 2020년 2학기 DGIST 학사운영팀은 월경공결제 시범 운영을 시행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 횟수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었으며,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 폐지 혹은 월경공결제 출석 인정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이수에 관한 요령’ 개..

캠퍼스 2022. 5. 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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