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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총 361개의 글

총학생회 선거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 457명 이상 투표해야 개표

금일, 2024년도 총학생회 선거가 시작됐다. 선거는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한다. 후보는 정 후보 김민성 학생(‘22) 부 후보 박상혁 학생(‘22)이 있는 총학생회장단 We’D 단일후보다. E7 해동창의마루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일 모두 투표할 수 있으며, 1차 학생생활관 1층 로비에서는 4일 하루만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총유권자 913명 중 과반인 457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유효표 중 과반이 찬성표면 당선된다. 만일 선거가 무산되거나 부결될 경우 올해 총학생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We’D는 ▲DGIST 공식 청원 게시판 창설을 포함한 학생 권익 증진 ▲STadium, 달빛제 무사 개최 ▲타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단독] 늦어지는 FGLP 공지, 뒤엉킨 소문 뒤 숨겨진 진실

2024년도 FGLP 공지가 늦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1월 20일, 2022년에는 1월 28일에 공지된 FGLP이지만, 이번 해 공지는 2월의 끝에 다가온 지금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FGLP를 기다리는 학생들은 교내 예산이 줄어들어 학생 지원에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고 있다. DNA의 취재 결과, 항간에 떠도는 FGLP 지원 축소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FGLP 공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학생 지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FGLP의 정책이 약간 수정되었기 때문이다. 국제교류팀은 현 상황상 공식 발표 이전에 정책의 방향성을 전할 수 없다고 엠바고를 요청하면서도, 학생들을 향한 지원은 이번해에 오히려 늘어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

2024년도 DGIST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지난 22, 23일, E1 컨벤션홀과 E7-L29 대강당에서 2024년도 DGIST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1일 차 ▲레크리에이션 ▲새내기 배움터 ▲동아리 공연 ▲학생자치단체 및 동아리 소개와, 2일 차 ▲환영사 ▲학생 인건비 통합관리제도 소개 ▲행복한 삶을 위한 대학생의 기업가 정신 ▲캠퍼스 라이프 가이드북 및 OT 안내영상 소개 ▲신입생 수강 신청 ▲MBTI 활용 대인 관계 증진 프로그램 ▲특별초청 연사 특강 ▲공유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지도 ▲선배와의 만남으로 이루여졌다. 한국리더십개발원 손욱 이사장이 ‘행복한 미래 인재의 길'을 주제로 특별 초청 연사 특강을 주도하였으며, 달성경찰서 고수민 경사가 공유형 이동장치 안전이용에 대해 지도하였다. 이상아 기자 sa0531@dgist..

2024년도 DGIST 입학식,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난 23일, 대학본부(E1) 컨벤션홀에서 2024학년도 DGIST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날 DGIST는 ▲학사과정 201명 ▲석사과정 161명 ▲박사과정 26명 ▲통합과정 29명 총 41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행사는 ▲학사행렬 ▲학사보고 ▲입학허가선언 ▲입학선서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교수학생선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DGIST 응원단 D.ONE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새로운 DGIST 구성원들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한다.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과학고 서약서 추천 입학 논란' DGIST 입학팀은 강하게 부정

최근 일부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비공식 서약서를 통해 부정한 방식으로 과학기술원에 입학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BS 뉴스는 지난 1일, ‘A 과학고 '비공식 추천' 논란…권익위 조사 착수’ 뉴스브릿지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을 알렸다. 일부 과학고등학교에서 특정 과학기술원에 합격하면 무조건 입학하겠다는 서약서를 받았고, 이를 해당 과학기술원에 전달하며 부정한 방식의 입시를 이끌었다는 내용이 권익위에 접수되었다는 것이다. DGIST 학내에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학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한 누리꾼은 해당 논란이 만약 사실이라면 학교에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불평했으며, 자신이 과학고 출신 학생이라 주장하는 다른 누리꾼은 본인은 부정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혹시 불이익을 받을지 걱정된다..

이건우 박사 DGIST 5대 총장 취임식 – ‘one of IST가 아닌 특색 있는 DGIST가 될 것’

지난 12월 20일 오전 11시, 대학본부(E1) 컨벤션홀에서 5대 총장 이건우 박사(이하 이건우 총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사에서 이건우 총장은 “DGIST를 특색 있는 대학으로 만들어 다른 IST와 차별화되어 현재의 우열을 바꾸겠다.”라는 각오를 보였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기존 우수 사업 계승 ▲분야별 세계적 연구 집단 배출 ▲융합 연구 선도를 위한 제도 수정 및 지원 강화 ▲세계적 석학 배출 지원 ▲우수 연구자 인센티브 방안 모색 ▲학내 구성원 다양성 증진 ▲연구 성과 홍보 및 DGIST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을 내걸었다. 특히 학내 구성원 다양성 증가에 관해서는, 외국인 교수와 학부생의 비율을 해외 유명 대학에 견줄 정도로 높일 것이고 출신 국가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경력의 다양성 또한 높..

국양 제4대 총장 이임식 개최

지난 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E1) 컨벤션홀에서 DGIST 제4대 총장 국양(이하 국양 총장)의 이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국양 총장과 그 가족을 비롯해 DGIST 직원 및 교원 다수가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다. 이임식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총장 약력 소개 ▲수묵화 기증식 ▲이임사 발표 ▲감사패 전달 및 축하 환송 ▲폐회 선언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총장 약력 소개는 대회협력팀에서 제작한 영상 시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수묵화 기증식에서는 국양 총장이 직접 그린 비슬산 수묵화를 DGIST에 기증하였다. 이 수묵화는 학술정보관(E8)에 전시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국양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큰 발전을 이루고 있는 DGIST에 총장으로 재직한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그간 ▲..

DGIST 외국인 구성원의 시각으로 본 인종차별… 아직 우리는 이방인

※   기사 정정 안내지난 2023년 11월 30일 학생팀이 제출한 언론 조정 요청을 검토한 결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확인해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설문에 답한 49명의 외국인 구성원 중 약 29%의 학생이 학내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구성원이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한 차별 유형은 ▲무시 ▲행정 상의 소외(한국어뿐인 공지) ▲언어 폭력 등으로 나타났다. ▲외모(피부색 등) ▲국적 ▲한국어 능력을 인종차별의 제일 큰 원인으로 지목하였으며, 가해자에 관해서는 교수 집단이 35%로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설문에 답한 49명의 외국인 구성원 중 약 29%의 학생이 학내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구성원이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한 차별 유형은 ▲무시 ▲행정 상의 소외(한국어뿐인 공..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인권센터를 찾아달라”, DGIST 구성원을 위한 인권센터

대학가에서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2020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시행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1,902명의 조사 결과, 인권침해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이 46.4%에 달했다. 2022년에는 대학의 인권센터 설립이 의무화되었을 정도로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DNA는 DGIST 인권 의식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취재에 나섰다. DNA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DGIST 구성원의 인권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를 지난달 16일부터 2주간 실시했다. 본 설문에는 ▲학생 125명 ▲교직원 40명 총 165명이 참여했다. || DGIST 구성원의 인권 의식 수준 DGIST 구성원의 전반적인 인권 의식 수준을 묻는 질문에, 5점(매우 높음)부터 1점(매우 낮음)까지 점수를 매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