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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D.ONE 3년 만의 응원제 ‘질풍가도’ 개최

    지난 24일 밤, E1 컨벤션홀에서 DGIST 응원단 D.ONE의 제3회 응원제 ‘질풍가도’가 열렸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돌아온 응원제다. 2022년도 신입 단원들의 개막 무대에 이어 깃발의 화려한 움직임이 돋보인 기수곡, 이번 응원제의 제목이기도 한 등 다양한 음악과 절도 있는 안무가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이루었다. 본 응원제에서는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 이벤트를 포함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응원제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D.ONE에서는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기 위해 이번 응원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jaeyoung21@dgist.ac.kr

    2022.05.27

  • [DGIST 꿀팁실록] DGIST의 따뜻한 국제 공간, 글로벌 라운지

    E7 학생식당 옆, 261호에는 따뜻한 조명의 글로벌라운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외국어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글로벌라운지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학내 구성원들이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잠시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정상 운영 중으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학내 구성원들의 활발한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DNA가 글로벌 라운지의 공간들을 취재하였다.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한국 문화 체험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는 누구든지 입어볼 수 있는 한복이 마련되어 있다. 그 반대편에는 대조적으로 다양한 언어로 가득 차 있는 Language Board가 있다. 글로벌 라운지에 들어오면 바로 왼쪽 방에 나눔 존(Nanum Zo..

    2022.05.24

  • [DGIST 꿀팁실록] 비슬융합정원에서 만나는 녹빛 정취

    학술정보관에서 학교 뒤편을 향해 걷다 보면, 계단 끝에 길게 이어진 담장과 높이 솟은 기와문이 이어진다. 이곳은 DGIST에서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비슬융합정원이다. 혹시 학교 한 바퀴를 산책하다 호기심에 한 번쯤 나무 문을 열어보려고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가? 문이 닫혀 있어서 구경을 포기하고 계단을 내려온 경험은? 본 기사에서는 문을 열 수 없다는 이유로 학부생의 발길이 자주 닿지 않는 비슬융합정원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소개하려 한다. 비슬융합정원의 담장은 전체를 둘러싸지 않고 앞면에만 설치되어 있다. 정원의 문이 닫혀있다면 담장의 오른쪽 끝으로 돌아 진입할 수 있다. 비슬융합정원은 한국풍으로 꾸며진 작은 산책로와 정자, 원두막 그리고 작은 엠블럼 조형물로 채워져 있다. 공원 중앙은 포석정과 비..

    2022.05.22

  • 부패한 세상을 정면으로 비추다, 뮤지컬 <시카고>

    신사 숙녀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살인, 탐욕, 부패, 폭력, 사기, 간통 그리고 배신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감상하시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가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죠. 감사합니다! 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사회 풍자 뮤지컬이다. 주인공 록시 하트는 언젠가 스타가 되어 보드빌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가진 삼류 코러스 걸로, 불륜 상대에게 배신당하자 그를 총으로 쏘아 살해한다. 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록시는 법정 공방을 펼치고 그 이슈를 이용해 보드빌 무대에 진출하고자 한다. 보드빌 무대의 인기스타였으나 살인범이 되어 교도소에 수감된 벨마 켈리, 뇌물을 노리는 부패한 교도관 마마 모튼, 황금만능주의 변호사 빌리 플린, 플린과 짝을 이루는 기자 메리 선샤인이 ‘쇼의 ..

    2022.05.20

  •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공연! 귀신 보는 상우, 흥신소 운영합니다.avi -연극동아리 .AVI <수상한 흥신소>

    지난 11월 26일, E7 L29에서 연극동아리 .AVI(점아비)의 가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동아리 연극으로, 대강당에 약 60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에 맞춰 .AVI는 명단 작성과 함께 연극 초반에 관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일행이 아닌 경우 띄어 앉도록 관리하면서 연극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극은 대학로 연극 1탄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오상우(김도현 학생(‘21) 역)가 종종 눈에 보이던 귀신인 동연(차건희 학생(’21) 역)의 제안으로, 동연, 그리고 첫 의뢰를 주었던 귀신인 덕희(박지혜 학생(‘21) 역)와 함께 귀신들이 생전에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하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내용의 연극이다. 상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정윤(유제이 학생(‘19)..

    2021.12.09

  • 조금씩 불평등의 크기를 줄이기 – 오찬호 사회학자와 함께하는 인권토크

    지난 11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인권토크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II에서 열렸다. 오찬호 사회학자가 초청되어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을”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인종 ▲성별 ▲성지향성 ▲계층 ▲학력 ▲장애를 모두 포괄하여 사회 전반에 걸친 혐오와 차별, 그리고 그 씨앗이 되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다뤘다. 유튜브 라이브로도 생중계되었으며, 연사의 2시간가량의 강연 후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오찬호 학자는 혐오와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이 사회에서 성장했다며, 노골적인 차별과 혐오를 보고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그것으로 끝내선 안 되고 그 씨앗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씨앗은 그 자체로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곳에서 혐오와 차별이..

    2021.11.22

  • 환경 보호를 개인의 실천에 맡겨서는 안 된다,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난 18일 DGIST 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제52회 비슬문화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서는 방송인이자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타일러 라쉬가 초청되어 환경 보호에 관해 강연했다. 타일러 작가는 환경 보호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버몬트 주 출생으로서 자연과 가깝게 지냈던 어린 시절과, 철도 건설로 산림 면적이 크게 감소하며 겪었던 문제로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청소년기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시카고대 재학 당시 과학 강의에서 경고했던 환경 문제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야겠다고 결심했음을 밝혔다. 타일러 작가는 환경 문제에 대한 세 가지 착각, ▲데이터의 함정 ▲다음 세대의 함정 ▲규모의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데이..

    2021.11.22

  • [DGIST 꿀팁실록] 학술정보관, 코로나로 감춰진 공간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한동안 닿지 않았던, 그러나 언젠가는 돌아갈 학술정보관 내 숨은 공간들이 있다. 언젠가는 돌아올 이 공간들을 디지스트 신문 DNA에서 앞서 소개한다. 코로나19 창궐 20개월째, DGIST는 코로나에 적응해가고 있다. 부분 대면 강의와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몇번의 원내 코로나 확진 사례에도 빠른 대처로 잘 막고 있다. 정부에서 11월 1일부터 시행중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학술정보관 내 학생들의 생활이 좀 더 자유로워질 예정이다. 그때 그 감성으로, DVDs 학술정보관 1층에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영상을 보거나 만담을 나눴던 리딩라운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리딩라운지 1, DVD실에는 CD 형태의 영상 자료가 가득하다. 옛 ..

    2021.11.18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D.ONE 3년 만의 응원제 ‘질풍가도’ 개최

지난 24일 밤, E1 컨벤션홀에서 DGIST 응원단 D.ONE의 제3회 응원제 ‘질풍가도’가 열렸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돌아온 응원제다. 2022년도 신입 단원들의 개막 무대에 이어 깃발의 화려한 움직임이 돋보인 기수곡, 이번 응원제의 제목이기도 한 등 다양한 음악과 절도 있는 안무가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이루었다. 본 응원제에서는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 이벤트를 포함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응원제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D.ONE에서는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기 위해 이번 응원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jaeyoung21@dgist.ac.kr

문화 2022. 5. 27. 00:58

[DGIST 꿀팁실록] DGIST의 따뜻한 국제 공간, 글로벌 라운지

E7 학생식당 옆, 261호에는 따뜻한 조명의 글로벌라운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외국어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글로벌라운지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학내 구성원들이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잠시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정상 운영 중으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학내 구성원들의 활발한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DNA가 글로벌 라운지의 공간들을 취재하였다.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한국 문화 체험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는 누구든지 입어볼 수 있는 한복이 마련되어 있다. 그 반대편에는 대조적으로 다양한 언어로 가득 차 있는 Language Board가 있다. 글로벌 라운지에 들어오면 바로 왼쪽 방에 나눔 존(Nanum Zo..

문화 2022. 5. 24. 20:42

[DGIST 꿀팁실록] 비슬융합정원에서 만나는 녹빛 정취

학술정보관에서 학교 뒤편을 향해 걷다 보면, 계단 끝에 길게 이어진 담장과 높이 솟은 기와문이 이어진다. 이곳은 DGIST에서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비슬융합정원이다. 혹시 학교 한 바퀴를 산책하다 호기심에 한 번쯤 나무 문을 열어보려고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가? 문이 닫혀 있어서 구경을 포기하고 계단을 내려온 경험은? 본 기사에서는 문을 열 수 없다는 이유로 학부생의 발길이 자주 닿지 않는 비슬융합정원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소개하려 한다. 비슬융합정원의 담장은 전체를 둘러싸지 않고 앞면에만 설치되어 있다. 정원의 문이 닫혀있다면 담장의 오른쪽 끝으로 돌아 진입할 수 있다. 비슬융합정원은 한국풍으로 꾸며진 작은 산책로와 정자, 원두막 그리고 작은 엠블럼 조형물로 채워져 있다. 공원 중앙은 포석정과 비..

문화 2022. 5. 22. 16:20

부패한 세상을 정면으로 비추다, 뮤지컬 <시카고>

신사 숙녀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살인, 탐욕, 부패, 폭력, 사기, 간통 그리고 배신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감상하시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가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죠. 감사합니다! 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사회 풍자 뮤지컬이다. 주인공 록시 하트는 언젠가 스타가 되어 보드빌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가진 삼류 코러스 걸로, 불륜 상대에게 배신당하자 그를 총으로 쏘아 살해한다. 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록시는 법정 공방을 펼치고 그 이슈를 이용해 보드빌 무대에 진출하고자 한다. 보드빌 무대의 인기스타였으나 살인범이 되어 교도소에 수감된 벨마 켈리, 뇌물을 노리는 부패한 교도관 마마 모튼, 황금만능주의 변호사 빌리 플린, 플린과 짝을 이루는 기자 메리 선샤인이 ‘쇼의 ..

문화 2022. 5. 20. 11:43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공연! 귀신 보는 상우, 흥신소 운영합니다.avi -연극동아리 .AVI <수상한 흥신소>

지난 11월 26일, E7 L29에서 연극동아리 .AVI(점아비)의 가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동아리 연극으로, 대강당에 약 60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에 맞춰 .AVI는 명단 작성과 함께 연극 초반에 관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일행이 아닌 경우 띄어 앉도록 관리하면서 연극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극은 대학로 연극 1탄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오상우(김도현 학생(‘21) 역)가 종종 눈에 보이던 귀신인 동연(차건희 학생(’21) 역)의 제안으로, 동연, 그리고 첫 의뢰를 주었던 귀신인 덕희(박지혜 학생(‘21) 역)와 함께 귀신들이 생전에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하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내용의 연극이다. 상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정윤(유제이 학생(‘19)..

문화 2021. 12. 9. 19:15

조금씩 불평등의 크기를 줄이기 – 오찬호 사회학자와 함께하는 인권토크

지난 11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인권토크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II에서 열렸다. 오찬호 사회학자가 초청되어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을”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인종 ▲성별 ▲성지향성 ▲계층 ▲학력 ▲장애를 모두 포괄하여 사회 전반에 걸친 혐오와 차별, 그리고 그 씨앗이 되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다뤘다. 유튜브 라이브로도 생중계되었으며, 연사의 2시간가량의 강연 후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오찬호 학자는 혐오와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이 사회에서 성장했다며, 노골적인 차별과 혐오를 보고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그것으로 끝내선 안 되고 그 씨앗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씨앗은 그 자체로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곳에서 혐오와 차별이..

문화 2021. 11. 22. 19:14

환경 보호를 개인의 실천에 맡겨서는 안 된다,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난 18일 DGIST 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제52회 비슬문화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서는 방송인이자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타일러 라쉬가 초청되어 환경 보호에 관해 강연했다. 타일러 작가는 환경 보호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버몬트 주 출생으로서 자연과 가깝게 지냈던 어린 시절과, 철도 건설로 산림 면적이 크게 감소하며 겪었던 문제로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청소년기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시카고대 재학 당시 과학 강의에서 경고했던 환경 문제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야겠다고 결심했음을 밝혔다. 타일러 작가는 환경 문제에 대한 세 가지 착각, ▲데이터의 함정 ▲다음 세대의 함정 ▲규모의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데이..

문화 2021. 11. 22. 10:02

[DGIST 꿀팁실록] 학술정보관, 코로나로 감춰진 공간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한동안 닿지 않았던, 그러나 언젠가는 돌아갈 학술정보관 내 숨은 공간들이 있다. 언젠가는 돌아올 이 공간들을 디지스트 신문 DNA에서 앞서 소개한다. 코로나19 창궐 20개월째, DGIST는 코로나에 적응해가고 있다. 부분 대면 강의와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몇번의 원내 코로나 확진 사례에도 빠른 대처로 잘 막고 있다. 정부에서 11월 1일부터 시행중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학술정보관 내 학생들의 생활이 좀 더 자유로워질 예정이다. 그때 그 감성으로, DVDs 학술정보관 1층에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영상을 보거나 만담을 나눴던 리딩라운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리딩라운지 1, DVD실에는 CD 형태의 영상 자료가 가득하다. 옛 ..

문화 2021. 11.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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