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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We’D, 앞으로의 계획, 투명하게 운영할 테니 언제나 바라봐줘…
지난 5일, 제9대 총학생회장단 We’D (이하 We’D)가 당선되었다. 올해 DGIST 학생 사회는 김민성 총학생회장(`22)(이하 김민성 회장)과 박상혁 부총학생회장(`22)(이하 박상혁 부회장)이 이끈다. 김민성 회장은 총학생회장단의 당선에 있어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자신들은 다양한 평가가 공존한 총학생회장단 후보였지만, 학우들의 믿음으로 임기를 시작한 지금은 멋진 모습만 보여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총학생회장단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DNA는 We’D의 두 지도자를 만나 그들의 속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투명한 학생회 운영 보다 투명한 학생회 운영이 We’D의 주요한 목표이다. 총학생회의 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내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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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일기] 깨달음이 없는 나라도 깨달은 이의 태도를 훔칠 순 있으니까
2022년 2월, 어느 날이었다. 어떠한 일이 방아쇠가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저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로 마음을 먹고 입대를 신청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이랬다. 과학기술원에는 전문연구요원이란 대체복무 제도가 있다. 당시 학교에는 정원을 한참 넘는 인원이 해당 제도를 신청해서 내가 그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때문에 어떤 계획을 세우든 염두에 둬야 하는 병역의무를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처리기에 안심하고 넣어둘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언제나 아무 계획을 세우지 않는 나지만, 앞으로 갈 길이 어디든 그곳에 장애물이 없길 원했다. 그렇게, 육군 현역 입대를 결심했다. 8월 23일, 신청할 수 있는 입대일은 그날뿐이었다. 입대가 정해진 후, 고요한 한 학기를 보냈다. 처연한 태도를..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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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술정보관에 찾아온 봄, Blooming Gallery with Book
봄을 맞이하여 DGIST 학술정보관 갤러리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갤러리 한쪽엔 필사 관련 책과 필사 종이가 있는 책상이 마련되었고, 귀여운 달구를 보며 마음의 드는 구절을 필사할 수 있다. 지난 2월 퇴임한 국양 전 총장이 그린 비슬산 작품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왼쪽 벽면에는 작년에 열린 기록 워크숍, 「나에게 보내는 2023년의 기록」의 영상이 상영중이다. 책과 함께 봄을 즐겨보자. 오상규 기자 sg549@dgist.ac.kr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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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친구들과 끊기지 않는 연구 경력, 과학기술전문사관
지난 12월 DGIST 박솔(`21) 학생은 ‘제4회 밀리테크 챌린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밀리테크 챌린지는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이 주도하는 국방과학기술 연구 결과물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경연대회이다. 제4회 밀리테크 챌린지 입상자인 박솔 학생과 과학기술전문사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군 복무와 연구를 동시에, 과학기술전문사관 과학기술전문사관은 군 복무 기간에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함으로써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이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3년 동안 복무를 하며, 연구 활동을 함께할 수 있다. 박솔 학생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9기로, 현재 후보생 신분으로 DGIST 학부에 재학중이다. 학부를 졸업하면 장교 직급인 과학기술전문사관이 되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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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자역학을 해석하길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관계론적 해석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용은 할 줄 아는 당혹스러운 학문.” 물리학자 머리 겔만(Murray Gel-Mann)이 양자역학을 두고 한 말이다. 중첩과 얽힘 등의 양자 현상은 거시세계에서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슈뢰딩거 방정식과 행렬 역학을 비롯한 수학적 공식들은 양자 현상을 잘 예측해 낸다. 문제는 공식이 현실 세계의 양자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어서 얻을 수 있는 파동 함수가 양자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양자 세계를 수학으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상태가 현재 상황이다. 공식과 현상, 그리고 직관 사이의 끊긴 연결 고리를 이으려는 시도를 양자역학의 해석..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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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공동 포럼 총선 정책 네트워크 금일 정책 요구안 발표... DGIST 총학생회도 참여
금일, 총학생회 공동 포럼 총선 정책 네트워크가 국회 소통관에서 오는 4월 총선에 대한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9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DGIST ▲GIST ▲KAIST ▲POSTECH ▲UNIST)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교육권 보장 및 등록금 부담 완화 ▲청년 주거권 보장 ▲대학생 생활비 부담 완화 방책 논의 ▲삭감된 R&D 예산 복구 방안 마련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 세대 대책 강구 ▲정치 선진화의 실현 등을 포함하는 9대 과제를 선정했다. 김민성 DGIST 총학생회장(`22)도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의 교육 권리와 대학원생 보호 등에 대해 발표했다.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 지원 확대와 정신 건강 보호책을 요구했으며, 정책 결정 시 실질적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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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7년만에... 첫 대학평의원회 회의 개최
지난 8일, DGIST 역대 첫 대학평의원회 회의가 열렸다. 첫 회의의 안건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것이었지만, 향후 평의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여한 평의원들은 평의원회가 학교 운영에서 맡을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먼저 부족한 체계를 잡아갈 것을 논의했다. 지난 2017년 11월, 사립대학에 이어 국공립대학도 대학평의원회 설치가 의무화되었으나 과학기술원은 근거 법안이 없어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원에도 대학평의원회가 필요하다며 4개 과학기술원 총학생회가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후 5년이 지난 2022년, DGIST에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위한 규정이 마련되었다. 2023년, ▲교원 5명 ▲연구원 2명 ▲일반직원 2명 ▲학생 2명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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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총학생회 We’D 당선증 수여
DGIST 제5대 총장 이건우(이하 이건우 총장)를 방문한 제9대 총학생회 We'D가 당선증을 수여받았으며, 이를 기념하여 이건우 총장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민성 총학생회장(`22)과 박상혁 총학생부회장(`22)은 총학생회를 통해 다양한 학문 및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 간 소통을 강화하여 보다 풍요로운 대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의 역량 있는 리더십 아래, We'D는 DGIST 학우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다. 신상은 기자 sjhhaoma@dgist.ac.kr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