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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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바이올로지학과 학생 학술대잔치 ‘전국연구자랑’ 개최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E7 대강당(L29)에서 뉴바이올로지학과가 주관하는 학생 학술대잔치 ‘전국연구자랑’이 열렸다. 행사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연구실별 발표 ▲포스터 발표 ▲경품 추첨이 이루어졌다. 연구실별 발표에서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뉴바이올로지학과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기초학부생을 비롯한 18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재영 기자 jaeyoung21@dgist.ac.kr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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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에서 만난 외국인 학부생들,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국내외에서 한국의 과학기술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DGIST도 작년 9월부터 외국인 신입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시작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2024년 가을학기 입학생 Sundram Sharma(`24, 이하 Sundram)와 작년 가을학기 입학생 Imad Omar Mahmood(`23, 이하 Imad)를 만났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DGIST에서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외국인 학부생으로서 DGIST를 선택한 이유와 현풍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Sundram: 인도에서 온 신입생 Sundram Sharma이다. 올해 상반기에 한 학기 동안 서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었고, 지난 8월 DGIST에 입학..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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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학생회장단 노을(정후보 이민재, 부후보 김보민) 당선… 첫 계획은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준비와 학생 예비군 추진
금일 오후 7시경, DGIST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대현)가 총학생회장단 선거본부 노을(▲정후보 이민재 ▲부후보 김보민, 이하 노을)의 당선을 공표했다. 노을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의 52.11%에 해당하는 407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96.1%에 해당하는 391명의 유권자가 찬성표를 던졌다.당선 직후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민재 총학생회장 당선인(이하 이민재 당선인)을 만났다. 이민재 당선인은 개인적으로지난 2년간 이어 온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활동을 이제는 리더로서 이끌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준비 ▲학생 예비군 창설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체할 것 없이 학생들을 위해 달리겠다고 약속..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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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시리즈] ‘1학년 1학기 복학생도 신입생 수강신청 가능’, ‘예비수강신청 일자 변경’… 2025 수강신청 개편
교내 수강신청과 관련된 문제점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매년 개설 교과목 수강인원이 증원되는 현실 속 예비수강신청제도의 비효율성, 1학년 1학기 복학생이 신입생 수강신청 을 하지 못한다는 점 등이 그 지점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해당 문제점을 인지하고, 복학생, 융복합대학 총학생회장, 그리고 학사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교내 수강신청이 가진 문제들,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2023년 봄, 23학번이었던 새내기 김 씨는 휴학을 결정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앓았던 지병을 안고 대학 생활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년간의 휴학이후,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자 김 씨는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교내 규정상 1학년 1학기차 학생이지만, 신입생과 학번이 같지 않다는 이유로 신입생 수강신청에서 배제..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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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시행세칙 개정… 2025학년도 선거부터는 휴학생에게도 선거권 부여
지난 10일, DGIST 융복합대학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총학생회 중운위)가 선거시행세칙 개정을 공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권대현 2025학년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23, 이하 권 위원장)에 의해 발의되었으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김민성) 내의 만장일치 합의로 통과되었다. 권 위원장은 이번 개정에 대해 지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여러 해 동안 느껴온 선거시행세칙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함이라 밝히며, 이번 개정안은 중선관위 내부의 구체적인 토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것이라 전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전한다. 휴학생에게도 총학생회장단 선거권 부여기존에는 총학생회장단 선거 선거권을 가지고 있지 않던 휴학생에게도 부분적으로 선거권이 부여된다. 투표일 전날까지 중선관위에 선거인명부 등..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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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전 외교부장관, 제39회 DGIST 리더십 강좌 <과학과 외교전략> 진행
지난 31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하 박 전 장관)이 DGIST E7 L29에서 제39회 리더십 강좌를 진행하였다. 박 전 장관은 ‘과학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약 1시간 40분간 ‘과학과 외교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박 전 장관은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과 중국의 기술 경쟁을 예시로 들며 외교와 과학이 결합하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본인의 외교부 장관 시절 일화와 함께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과학 외교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과학 외교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강연 이후, 박 전 장관은 디지스트신문 DNA>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한국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며 과학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국 과학기술계가..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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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홈커밍 – 동문서답 토크콘서트 열려
지난 9월 6일, 해동창의마루에서 DGIST 20주년 Home coming week의 일환으로 동문서답 (동문에게 묻고 서로에게 답하다)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강연자로 ▲김한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13, 현 DGIST 총동문회 회장, 이하 김 교수) ▲임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후연구원(뇌과학과 `13, 이하 임 박사) ▲강유나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12, 이하 강 연구원) ▲김태연 LG 유플러스 연구원(기초학부 15학번, 전지전자컴퓨터공학과 `19, 이하 김 연구원) ▲김승윤 (주)브로즈 대표(기초학부 `16, 이하 김 대표)가 참석하였다. 토크콘서트는 동문들이 각자 자신의 경험에 대해 발표하고,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에서 받은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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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리얼 세미나 ‘난민과 평화’ 주최
지난 27일 E7 L22에서 멘토리얼 세미나 ‘난민과 평화’가 열렸다. 교양학부 윤지성 교수(이하 윤 교수)의 초청으로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한준성 교수(이하 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난민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세미나를 주최한 윤 교수는 여러 전쟁으로 난민이 많이 발생하는 최근 정세 속에서 난민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사회 대응의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 사회의 난민 보호 책무에 대해 알아본다는 세미나의 목표를 전했다. 강연자로 나선 한 교수는 난민 문제와 국제적 대응 역사를 설명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것은 수용국 사회가 자신들의 난민 수용 역량을 다양한 근거에 기반해 추산하고, 이를 통해 해당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라는 의견 또한 밝혔다.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