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공동포럼 제3차 연간정기포럼 KAIST에서 진행

이민재 총학생회장, 8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앞에서 성과 설명

 

지난 15일,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이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제3차 연간정기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DGIST 이민재 총학생회장(`23, 이하 이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KAIST 등 9개 대학 학부 총학생회장단이 참여했다.

공동포럼은 “위기에 처한 대학 학생사회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혁신하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2025년도 각자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과 학생자치와 공동포럼의 발전을 위한 공동 또는 각 단위의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학별 총장선출 방식과 이에 대한 총학생회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교육환경 및 학생 생활복지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했다.

 

각 대학 총학생회장단에게 DGIST 총학생회 활동을 소개하는 이 회장 <사진 = 도한수 기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 회장은 지난 1년간 DGIST 학부 총학생회가 진행한 활동을 각 대학 총학생회장단에게 설명했다. ▲시간의 영화제 ▲간식 행사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학교 당국과 함께 논의한 교통 관련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공동포럼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 이 회장은 “공동포럼의 행사들이 보통 서울에서 열리는데, 보다 많은 대학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지역에서도 토론회와 같은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포럼의 정치적 순수성을 강조하며 “국민연금 개혁 등 큰 어젠다도 좋지만, 대학생의 생활과 밀접한 작은 어젠다에도 접근해 참신한 활동을 하면 여러 부분에서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포럼 패널 토론 <사진 = 권대현 기자>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