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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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대회, 비상계엄 규탄 성명문 발표, 타대와의 공동성명문에도 참여키로… 총학 차원의 오프라인 집회 참여는 부결

지난 8일 23시경, DGIST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김민성, 이하 전학대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 사태 관련 성명문을 작성하기로 의결하고, 금일 10시 단독성명문을 발표했다.(DGIST 전학대회 성명문 링크) 전학대회 이름으로 작성된 이번 단독성명문은 비상계엄이 헌법과 삼권분립의 원칙을 파괴했으며, 학문의 자유와 교육권을 위협할 여지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덧붙여 헌법 전문이 명시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등을 강조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단독성명문에는 전학대회 대의원 만장일치로 실명을 기재하였다.또한 이번 전학대회는,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에서 출범한 ‘비상계엄 대응을 위한 전국 총학생회 공동행동’(구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행동,..

[속보] 학생총회 무산, 익일 학생총투표 진행

금일 오후 12시 30분, 김민성 총학생회장이 E1 컨벤션홀과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에서 학생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었다. 지난 4일 긴급하게 진행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김민성)가 개회를 의결한 이번 학생총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었다. 정족수 부족으로 인해 공식 개회는 하지 못했지만, 자리에 모인 수십 명의 학생들은 총학생회 명의의 단독 성명문 발표 여부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민성 총학생회장은 이번 학생총회 무산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지 못했으니, 총학생회칙에 따라 오는 6일 온라인상에서 학생총투표를 진행해 앞으로의 대응을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아 기자 sa0531@dgist.ac.kr

[속보] 전학대회, 오는 5일 비상계엄 관련 학생총회 긴급 개회 의결… 최소 정족수는 전체 학부생의 1/3

금일 오후 5시 30분 긴급 개회된 DGIST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 김민성)가 오는 5일 12시 30분에 E7 L29 대강당과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에서 학생총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 관련 성명서 채택이 이번 학생총회의 주된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학생총회는 DGIST 총학생회칙 제14조에 따라, 총학생회 회원의 1/3 이상이 출석해야 개회할 수 있다. 다음은 오는 학생총회의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링크이다. https://meet.google.com/brr-dqnr-jnc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총학생회는 학생 대변 약속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화 이후 첫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포고령에 따라 국회를 비롯한 여타 정치적 활동은 금지되며,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이에 대해 김민성 총학생회장은 디지스트신문 DNA>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한편, 학생들은 안전을 위해 우선 계엄포고령의 내용을 준수하며 대기해달라고 당부했다.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속보] DGIST 영재학교 설치 관련 대경과기원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금일 DGIST에 과학영재학교를 설치하고 전문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한때 DGIST 원장을 지낸 이인선 의원(국민의 힘, 대구 수성구 을)이 대표 발의하였다. 권대현 기자 seromdh@dgist.ac.kr

DGIST 영재학교 설치 관련 대경과기원법 개정안 입법 마무리 단계 돌입

지난 25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며,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개정안은 DGIST에 과학영재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적 근거를 추가하는 내용을 가진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비슷한 내용을 가진 법안이 발의된 바 있으나 임기가 만료되며 폐기되었고, 한때 DGIST 원장을 지낸 적 있는 이인선 의원(국민의 힘, 대구 수성구 을)에 의해 7월 초 개정안이 다시 발의되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아직 본회의 심사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22대 국회가 여야 파행을 이어가고 있으나, 해당 사안을 담당하고 있는 DGIST 신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여야 정쟁 대상 법안이 아닌 만큼 문제없는 법안 통과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법안이 통과되는 것이..

총학생회 공동포럼, 대학생 토론회 개최... 김민성 총학생회장도 참여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청년 정책 및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본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박강산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인원이 함께했으며, 김민성 DGIST 학부 총학생회장(이하 김 회장)과 함형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9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DGIST ▲GIST ▲KAIST ▲UNIST)의 전현직 총학생회 집행부 인원이 발언하였다. 김 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학생 자치의 활성화에 대해 발언하였다. 학생 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생회를 통한 변화의 힘이 강하다는 인식을 평학생에게 퍼지도록..

총학생회 공동포럼, 이준석, 황정아 의원과 면담… 김민성 총학생회장은 과기부 청문회 참고인 출석

지난 1일,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경기 화성시을, 이하 이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 이하 황 의원)과 면담하였다. 공동포럼은 이번 면담을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제안된 대학생 정책요구안의 실질적 반영과 R&D 예산 배정 및 분배 기조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면담에서 황 의원은 R&D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자 출신의 정치인으로서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설명이었다. 더불어 현장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특별위원회를 구상 중이며, 산하 대학생위원회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 또한 정부의 R&D 예산 삭감 기조에 대해 반대..

총학생회 공동포럼 입법추진단 발대식, 김민성 총학생회장 참여

지난 21일,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이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정책협약식과 입법추진단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정을호(민주) ▲백승아(민주) ▲문정복(민주) ▲인요한(국힘) ▲천하람(개혁) ▲조승래(민주) ▲이훈기(민주) ▲김영호(민주) ▲고민정(민주) 의원이 공동주최하였으며, 김민성 DGIST 학부 총학생회장(이하 김 회장)도 참석하여 모두 발언에 참여하였다. 박현민 공동포럼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이 시작한 입법 추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과 청년이 포함된 입법 추진 활동은 이미 어느 정도 존재했지만, 제도권 정치인들이 주도하고 청년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해 이끌어가는 활동은 전례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