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책] 동물권,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동물권 입문, 이 책은 어떨까 작년 9월,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여덟 살 암컷 퓨마 뽀롱이가 사육사의 실수로 우리를 벗어났다. 탈출 후 동물원 내에서 발견된 뽀롱이는 마취총을 맞고도 잠들지 않아 끝내 사살되었다. 지난 1월부터 2월 한 달간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서 상록구 일대 배수구와 녹지 일대에 쥐약을 살포했다. 길고양이 구조 중 뒤늦게 쥐약을 발견한 캣맘의 신고로 전량 회수되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일대에서 폐사한 개체가 세 마리 발견되었다. 캣맘은 그 중 한 마리의 폐사 원인을 경찰 과학수사대에 의뢰하였다.. ▲ 탈출 후 사살된 대전 동물원의 퓨마 뽀롱이 ▲ 쥐약에 폐사한 안산시 길고양이 당신은 위의 두 가지 사례를 보고나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퓨마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었다면 당연히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