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있지만 돌아오지 않는 당신, 학정 사석화
지난 중간고사 기간 학술정보관(E8) 좌석 사석화 관련 불만이 쇄도했다. 4층 일반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 자리에 짐은 있지만 주인은 한참 동안 오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이처럼 본인의 짐을 좌석에 놓고 기숙사로 돌아갔다 다음날 점심 이후에 오는 사례가 많아 학술정보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학술문화팀에 의하면 2018년도에 실시한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사석화 관련 민원이 상당수 접수 되었다고 한다. 기초학부 학생 A는 시험기간에 자리가 부족한데 짐만 있는 경우가 자주 있어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 A는 ‘잠시 수업을 다녀오거나 낮잠을 자는 경우 혹은 시험기간 새벽에 기숙사를 갔다 아침 일찍 돌아오는 경우 짐을 놓고 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짐을 놓고 다음날 오후 늦게 오는 사..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