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논의 끝에 추진되었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월경공결제
지난 2020년 2학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의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2년 5월 현재까지 월경공결제에 대한 그 어떤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월경공결제는 월경으로 출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권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2019년, 총학생회 주도 하에 ▲기초학부 생리공결제 공청회 ▲월경공결제 학생 자문위원단을 거치며 빠르게 추진되었다. 많은 논쟁이 있는 만큼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앞서 2020년 2학기 DGIST 학사운영팀은 월경공결제 시범 운영을 시행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 횟수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었으며, 결과에 따라 월경공결제 폐지 혹은 월경공결제 출석 인정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이수에 관한 요령’ 개..
2022.05.24